감자전 커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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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13건 조회 921회 작성일 20-06-27 17:51본문
댓글목록
노릇 노릇 맛나 보여요
테이블 세팅 엄지 척!!!
감사합니다 ^^
감자 뿌라스 호박 ,
옥h ?
마까
들킸네
감자채
잘안되묘
몰해도
저지경이묘
환장하거쓰라
바비꺼
절대
안되묘
감자
갈아서
해보가쓰
감자
두꺼비
근데
맛은
일품
콩님껀
맛
어뗘라
요리
계란후라이
저
못하는거
아시죵?
아예
안되묘
친척
친한가봄다
우린
명절때만
만나요
남만도
못한
사이
형제지간
감자부칭개
모기
밥
음청
무네요
피가
개맛있나봅니다
에호
밖
집
들어가기
싫으
부부
금술
그게
이상했슈
부부사이
좋음
노우
저처럼
나쁜사이
좋은부부
있나요?
ㅎ
경험치
無
동생은 어릴 때 부터
식물을 잘 가꿨어요
두 서너평의 텃밭도 엄마가
하시던대로 아주 알뜰하게 잘 가꿔요
마당있는 집 보러 다닌데요.
요즘. 지금집도 베란다가 길고 넓어서
동생이 식물을 많이 가꾸는데
제부가 눈떠서 없으면
아침부터 거기 가있다네요?
갸네집 베란다는 숲 수준ㅋㅋ
소천 한 번 가셔야 겠어요. ㅋ
그런데 모기가 있었던가? ㅎㅎ
여태 올라온 감자전 사진중에 젤 맛나보입니다
노릇노릇
도자기 제가 만든거요 에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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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다먹고 다시 올려주셈~
그림도 그려진거 같은데요
예
그러께요
ㅎ
그림
제
도안임다
한번
봐주시라효
곧
올리가쓰
ㅡ.
쎄이지님
이거라도
드시고
앙망하시길
제가
상처기
그릇
이사갈때
다
버리묘
남편
사고쳐서
그릇
분신
자식
저한텐요
아무런 의미없죠
그 버려진 그릇들에 대한 죄책감 그냥 다른곳에 보관이라도 제가 남편 용서 못하는 이유
그릇은 저에게는 생존 그 자체죠
그릇은 저와 동일합니다
버려진 자식을 새것으로 대신 할 순 없죠
가장 큰 쓰레기 봉투로 꽉 찼던 듯요
생명이나 다름 없었죠.,
눈물
다
나네요
에호.,
생각하면 너무 괴롭습니다
뚝배기에 몰 먹어도
지금
아무
의미
없어요.,
이제 그릇은 저한테는':;':;.,.;:'
아픔을 의미 합니다
또 뵈요
~~~
난...요? .....네?
좋아요 0
그
참
매번
에호
그
좀
애기
아니고
이번
마지막
근데
나도
약속
한개만
이제
그만
파충류
양서류
안올리?
알가쓰
몰루.,
정해유
ㅡ,-
양서류는 콩님께 무러 보세유
콩님이 올리지마라면 안올릴께유 ㅎㅎ
자주 올려주세염
일석이조 라 하등가예
밤비님이가도 놀리고
님도 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