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일케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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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4건 조회 920회 작성일 20-06-28 04:48본문
어쩔?
그냥
도자기던
ㄷ놋그릇이든
공기밥이든
또
명품디자이너가 만든 그릇이든
알아서
먹읍시다
자존감
모멸감
상대적이죠
누가 날 힘들게 하면 그 상대방은 자존감 없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되십니다
상대에게 모멸감 주면서 스스로 만족을 합니다
자존감 없는 사람들은요
뭐 그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럴때는 이렇게 하십시오
"그 정도로 되겠어?
나는 그것보다 더 약점 많은 사람이야"
모멸감 주는 상대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죠
아무리 의연해도 당황스럽죠,.
나보다 상대가 자존감 떨어져서 나를 상대로 모멸감을 주면서 자신의 입지를 느낍니다
좀 팁이 되셨나요~~
댓글목록
제가 오늘 군위 가잖아요?
거기 밭 저짝 구석에 박이 자라고 있는데
올해 그 박으로 바가지 만들면
하나 주신데요
모양 좋으면 앞으로 비빔밥은
양푼이 대신 거기다 먹으려고
벌써 계획하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밥 먹다가 두드리진 않을래요. 뭐 같잖아요.
제가 오늘 군위 가잖아요?
거기 밭 저짝 구석에 박이 자라고 있는데
올해 그 박으로 바가지 만들면
하나 주신데요
모양 좋으면 앞으로 비빔밥은
양푼이 대신 거기다 먹으려고
벌써 계획하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밥 먹다가 두드리진 않을래요. 뭐 같잖아요.
아 진짜
가면갈수록
부럽구만요,.
박에 밥 비벼 먹으면?
하~~
참
두들기면 뭔데요?
제가 박 좋아 하는데
그 넝쿨하고
박하고
사진 요망 필수
지붕 위 박을 어마무시 좋아하묘
유튼 시골 좋아한다니까염
에호
내가 시골에서 살아야 하는데,.
콩 님
서울 오시고,.
몬소리당가요,.
에구구
오늘은 군위요,.
매곡리가 아니구요,.
그래도 사진 좀 부탁합니다/
못가도 구경이라도,.
저도 시골 근처 오늘 갈까봐요,.
아님 인사동//
서울 오시면 같이 인사동 갑시다! 바비,.;'에호 할 것 많네요 카페이 골목 아주 좁은 벽사이에 있는 곳 찻집에서 먹읍시다^^,
제가 전통 좋아해서 그래요,.;'
고전이죠
한국적이고
다분히 유교적인 ㅎ
한국의 전통 문화를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 명품이 눈에 찰리가 읎죠 에효
시골에서 다이아 박히 그릇에 밥 먹는거 보셔/ㅅ수
난 걍 신문지 위에서 먹어요
아
뭐'나도 그전에는 다 해봤수
근데 그거 팔목 나가요,.;'
도자기 그릇 10년 썼다가 팔목 나가서 다 버렸잖아요;;
지금은 걍 가장 편한거
밥통에다 밥 먹어도 마음 편하게 김치 한개도 맛나게,.;'
전 그래요,.;'/
그렇게 까칠 까다롭고 깐깐했던 제가요
히히
또 제 그릇들이 제 자식들이 생각나네요
너무
아파요,.;'
누가 쓰겠지만요
ㅎ
(어딘가에서 잘 지낼걸요
^;;~~
안녕,.;'.,.;'
바비
잘 다녀와요 자두도 사가지고 오셔요 >>
박과
수박과
가지는 다음 주에
찍어볼게요
박꽃이
얼마나 고운지
보신적 있으신가요?
가장 처음 본 연극무대 품바죠 ^^;;후회해요 연극 못한거,.ㅡ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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