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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43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0-06-23 08: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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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이 시~원합니다?ㅎ
국머니입니다~~^^
파리가 고무줄 맞는 거는
사람으로 치면 선박 밧줄로 뚜드려 맞는 셈이라고
제발 하지 말라고 말려도 안됩디다 ㅠ
야외에서는 까마구 흉내 내면
갸들이 한참을 헷갈려 하더군요 ㅋㅋ
친구 맞는지 아닌지...
아파트에선 큰소리로 못하죠
쫓겨날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파절이 강추합니다
귀가길에
어(ㅎ)우
치하네요
함 하시고요 ㅋ
*한대수 노래 잘 부릅니다
요즘 '멸망의 밤' 듣습니다 ㅋㅋ
저야 뭐 노가리꾼이죠 ㅋㅋ
늘 즐거워야 하는...
ㅋㅋㅋㅋㅋㅋ
어려운 선문답을 시작하십니까?
사오정에게 어떤 답을 원하시는지요?
교묘한 술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가짜 하이쿠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계절을 암시하는 단어입니다
고무줄은 겨울에 맞으면 더 아프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고무줄로 파리 잘 잡아요 ㅎㅎ
상상만 해도
고무줄이 볼을 때리는 것
같이 얼얼하네요
아침에 무슨 생각으로
올렸는지 ㅋㅋ
올려놓고
나중에 읽어보면 오늘처럼
부꾸롭다는 . ㅎ
봉화 冬童 시린 뽈따구
햇님이 입김 불어주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짝 저짝
살뜰하게
고개를 돌리묘
ㅋㅋㅋ
저 어릴 때만 해도
봉화 정말 추웠어요.
이런 댓글
정들어요
정들지 맙시다 ㅋ
어(ㅎ)우
치하네요
그랍시다 ㅋ
*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서...
(ㅎ)는 하울링입니다 ㅋ
ㅋㅋ ㅋ
coCorico !!
cheep ! cheep ! ㅋ
소백산 능선에서
한 (이름 모르는)새가 시끄럽게 약 올리더만요
어떤 의미가 있긴 한 거 같았는데
五情이가 알 턱이... ㅋ
요즘 여긴 비둘기가 영역을 장악한 듯
'' 五情이 밥은 무꼬 다니냐? '' 쯤 ? ㅋ
부산국제 시장 어디쯤
골목 좌판에서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만들어 파는
충무김밥 먹은 적이 있어요
갑오징어 데쳐 무친것과
무우 빚어 담근 무김치?
통영서도 그렇게 맛난거는 못 먹어봤거든요
왼쪽에 이동식 수레에 떡볶이 파는 곳에는
바닥에
비둘기가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쳐다도 안 보고
바닥에 음식물 쪼아먹는 ㅎ
이 시간 되면 여기는 창 밖으로
온통 까마귀소리
매일 들으면 경쾌하고
반주없는 모닝콜 ㅋ
안들리면 허전한 .
시키, 오늘은 오데 아프나하고 요 ㅎㅎ
까마구 소리도 좋아요
흉내도 함 내보고....
비슷하게 나오면 재밋고 기분도 업
ㅋㅋㅋㅋㅋ
고무줄로 파리잡는다는 친구도
괴짜인 게로군요.
빵님이 까마구 소리는 잘 내도
노래는 못 합니다? ㅋ
ㅋㅋㅋ
*제가 안 궁금할까봐
잠이 안 오죠? ㅋ
오늘 파절이
무그러갈까
고민중 ㅋㅋ
파리가 고무줄 맞는 거는
사람으로 치면 선박 밧줄로 뚜드려 맞는 셈이라고
제발 하지 말라고 말려도 안됩디다 ㅠ
야외에서는 까마구 흉내 내면
갸들이 한참을 헷갈려 하더군요 ㅋㅋ
친구 맞는지 아닌지...
아파트에선 큰소리로 못하죠
쫓겨날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파절이 강추합니다
귀가길에
어(ㅎ)우
치하네요
함 하시고요 ㅋ
*한대수 노래 잘 부릅니다
요즘 '멸망의 밤' 듣습니다 ㅋㅋ
멸망의 밤은
밤에 혼자 조용히
들어야 겠습니다,
낮에 생각없이 틀었다가
봉변당할 뻔 했습니다.
그분 노래는 참
묘한 매력이 있고
사람이 참 사랑스러운 데가
있어 보입디다.
마음이 여리고 약해보이기도 하고 ㅋ
저야 뭐 노가리꾼이죠 ㅋㅋ
늘 즐거워야 하는...
ㅋㅋㅋㅋㅋㅋ
목요일이네요,
야호 ㅋ
노가리왕
굿잠 ''
+ 오늘도 까마구가
말을 걸어 오는구료
그 소리에 눙알이
자동으로 떠지는
여름 아침이오
여름아 길거라,
오오래 머물러라 ㅋ
예고 없이 비밀로 전환했습니다
맞장구 치셨군요 ㅋㅋ
이상하게 그 비밀글은 안보입니다
다 읽었던 거라 괜찮아요
이해해주시길...
*(늦은 답변) 안 궁금해 하실까봐
잠이 안온 건 맞습니다 ㅋ
굿
오키얼랏
집에 모기가
있습니 ㄲ ㅏ? ㅋㅋㅋ
어려운 선문답을 시작하십니까?
사오정에게 어떤 답을 원하시는지요?
교묘한 술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五情은 그 마음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므로
노가리에 귀나 기울일 뿐 ㅋ
Buzzzz ~
캬~~~~~~~~~~~~~~~~
녹색
땅
징그러운
떨어진 것들은
모래요?
자세히
보니
열매 씨앗 농산물 들 떨어진 등 등 같으묘/
그림 아직 못 그렸꼬
위로 올라오슈
바비~~
버드나무꽃이
말라 떨어진 것 같아요.
맛점 하시라요
그림은 천천히 :-)
뭐든, 즐^^
하시라요
네
기가막히게
그려보가쓰
모든
즐기는
것은
못이기죠
:';.:';,
대충해여 ㅋ
좋아요 0
고무줄 잡은 사람은 누규입니까?
엉덩이 빵구 예약 ㅋㅋ
노란 고무줄
까망 고무줄
흰 고무줄도 있습니다,
골라 잡으십니다 ? ㅋㅋ
여기는 매우 덥습니다 ^^
전요 온리 한가지색 임요 ㅋ
현란한거 내취향 아님다
쎄게 아주 쎄게 잡아 당겼다 놓으세요
뒤로 꼬꾸라지게 ㅋㅋ
덥기는 여기도 매한가지
장마 오려는 전초전 더위 축제 인가봅니다ㅋ
휴....덥다
실시간 밥솥 김빠지고 가스렌지 탕끓고
계란찜 뽀글 뽀글~
그 가스렌지 앞 ㅡㅡ으...땀이 줄줄
선인장님~
맨날 '으바리'만 상대하셨어요?
상대방이 고무줄을 먼저 놓으면 어쩔?
ㅋㅋㅋㅋㅋ
놓기전에 끊어 버립시다 ㅋ
좋아요 0
도끼루다가 기냥
콱 찍어버리죠 뭐
ㅋㅋㅋㅋㅋ
도끼 좋아 좋아 ㅋ
그라입시다 블루님
콱~~~
더워도
더운밥이 좋습니ㄷ ㅏ앙 ㅋ
몇도에유?
저는
까만거요
ㅎ
요즘에는
그런 긴 고무줄
어디가면 사노
모르겠어요.
ㅋ 고무줄 쓸 일이
읎습니다 ? ㅋ
눈이 시~원합니다?ㅎ
국머니입니다~~^^
민달팽이 목욕물을
베이스 육수로 한
독도꽃새우빨딱국
입네다, 오늘도 같이 ㅋㅋ ?
감상으로 끝낼걸
그림 베려놓아 지송합니다~
어제는 유난히 시원한
밤이었네요^^
연이틀
새벽에 추워 깼어요^^
낮은 덥고
새벽은 춥고
ㅋ
ㅎㅎㅎㅎ
민탈팽이 목욕물 육수
엥?
그거 맛있남요?
시식후기 부탁~~
ㅎㅎ
상추씻을 때
달팽이가 제법 나옵니다
달팽이가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새로
알게되었어요
그걸 알고부터는
일주일 데리고 있다가
주말에 시골 가 풀어줘요
요즘 꽃새우가
철인지
맛있더라고요,
독도 꽃새우라고 하는 것은
제법 크더라고요
맛있는 새우라
뭘해도 맛있어요.ㅋ
구하실 수 있으면
해 드셔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