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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6건 조회 969회 작성일 20-06-23 21:50본문
댓글목록
반찬이 소박하지만 정갈해보이는군요.
12첩 반상이 부럽지 않을듯..
아~~저도
해롭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달달구리 커퓌에.
콜라.
담배.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도 콩디션이 영~~
시원찮은듯..ㅠ
자연스러운 노화로 가야 될텐데.
이러다. 한방에~~ 훅 갈듯.ㅋ
겨우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는 데 비해서
'변화'에 대해 천작하는 건
얼마나 여유로운 삶인지요
부럽습니다
변화에 대해서는 생각할 거리가 많더라고요
생물학 사회학 심리학 등등에 키워드죠
하지만 먹고 살기 바빠서 ㅠ
굿
오키얼랏
여름에 특히 잘 무꼬
쑥쑥 크십니다
같이 큽니다? ㅋㅋ
장마,
태풍 좋아요 ㅎ
주변에 그런 친구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도시에 살며 혼자서는
어려운 ㅋ
몸이 아팠던 것이
그 변화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옥h
네, 비트 장아지 ㅋ
생각보다 괜춘아여
매운 고추 조금과
적색 양파가 들어갔어요
비트 잘 안 묵어서
받은 걸로 조금 담갔어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한 콩닭님 ^^
달팽이 상추 호텔은 아직도 빈방 없나요? ㅎ
요즘은 밭주인님이
잘 살펴 털고 주시는 것 같아요
덜 와요.
사실 잘 먹으면
상추가 정말 맛있는 채소요.
종류도 다양하고 ㅋ
도톨묵+국시
시도해봄요
밥
맛있겠어욤
얼음동동?
군침도네
에그
오밤중
몬
짓이랴
남들잘땐
잡시다.,
졸립네윰
:';:':;.,.;:':;
비야
반갑다
미리
:;':;.;:':;.,;;:';///;';.,`°°':;.`°
Its rainy
긋비^~':.;,
육수 맛나게 내고
김치,오이 넣어
해 드셔봐요.
채를 가늘게 잘 치시나요?
ㅋㅋ
도톨묵 입에 착착 감기게 ㅎㅎ
적색은 비트?
좋아요 0
네, 비트 장아지 ㅋ
생각보다 괜춘아여
매운 고추 조금과
적색 양파가 들어갔어요
비트 잘 안 묵어서
받은 걸로 조금 담갔어요.
맛나보여요
좋아요 0
겨우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는 데 비해서
'변화'에 대해 천작하는 건
얼마나 여유로운 삶인지요
부럽습니다
변화에 대해서는 생각할 거리가 많더라고요
생물학 사회학 심리학 등등에 키워드죠
하지만 먹고 살기 바빠서 ㅠ
굿
오키얼랏
주변에 그런 친구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도시에 살며 혼자서는
어려운 ㅋ
몸이 아팠던 것이
그 변화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옥h
반찬이 소박하지만 정갈해보이는군요.
12첩 반상이 부럽지 않을듯..
아~~저도
해롭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달달구리 커퓌에.
콜라.
담배.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도 콩디션이 영~~
시원찮은듯..ㅠ
자연스러운 노화로 가야 될텐데.
이러다. 한방에~~ 훅 갈듯.ㅋ
뭐든 잘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죠? ㅋ
내일부터 장마래유
이제 여름
여름에 특히 잘 무꼬
쑥쑥 크십니다
같이 큽니다? ㅋㅋ
장마,
태풍 좋아요 ㅎ
저는 감자국 콩나물국 광어매운탕 굴비 콩자반 오이 고기 계란 상추 김 해서 먹었어요
식단
어때요?
부족한.,
오메가3
지방산
부족한가요?
후식
참외요
참외가 달더이다
오늘
싸서
사왔어유
과일값
흉년
과일도
못먹는
이누무
세상
지금
오징어
먹어유
오늘
식단
끝
':;:':;.,.;:':;.,
요구트
브라질너트
추가
비타민
부족이묘
바나나
게
필요하겠군요
웁스렐라
신데렐라
렐라렐라
제
신발
이쁘죠
상추전
먹고 싶나이다
아멘
굽굽
모가
일케
먹고 잡네유
':;.;:':;..;:':;.,
비온대유?
좋아요 0
네 , 비와요.
비가 오면
깻잎전 생각이 나네요.
감자를 가늘게 채쳐서 푹신하고
두툼하게 전을 부치면 맛나요.
갈지 않고. 채를 곱게 쳐서
소금간만 하고 ㅎㅎ
낼 아침에 슬쩍 한장
금새하니 해볼까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