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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92건 조회 1,788회 작성일 20-06-25 08:39본문
댓글목록
2장 더 자신건 왜
숨겨요?ㅎ
마이 드시면 포동하니 이뻐요
노릇노릇~~맛있겠당
좀 전에 감자조림 했지요
비도 내리니 감자전 도오전~~^^
감자전에 취해 보아요 ㅎ
아뉘....비오는 날의 수채화 안부르시고~~ㅎ
좋아요 1혀(셰)도 빼물어야 합니다
좋아요 1
에또우~(밤비님 흉내) ㅋㅋ
왜 기분이 상하겄습니까?
전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바비도
가끔
쌩뚱
신나면야
얼마던지
그렇게해서라도
잼네요
주무셔야징
크
;;
조용히
갑니다
ㅡ°-
오늘 너무 많이 논거 같은데.,어.,
필름 끊어지는 소뤼
Zzzzzzzzz
베이비베이비×3
튀잣
줄행랑
ㅡㅡㅡㅡㅡ~~~~'
제 꿈 ㄲ ㅓ ♡
좋아요 0
오
노노
개오글
걍
낫씽꿈
노꿈
아주
깨끗합니다
간혹
친정식구들
꿈
깨고나면
기분
잡쳐요
이젠
안나타나드만요
편해졌다는
콩님
의외
오글?
글케
안봤는데
개깐깐
하시잖우
저는
원래
까칠
아무하고나
안놀죠
근데
콩님
와이???
보통
까다롭지가
예사분이
아니신
거죠.,
긍께
제가
말
걸은
거죠
카페이!
전원카페요
이름
걍
제가
지으묘
ㅎ
콩님
요즘 넘 털털 아~~이게 아닌데.,
첫모습
훨스트
그리우묘
까치다란
콩님
얼굴
`°;.':,;.':;.;';.,.;:':;.,.;
졸리우묘
군나이또
히히
컨일이묘
바비
놀리는 재미 푹 빠졌수
에허
이거이거이
내가 아닌데
'감자전 해서 먹었시유
';.,.;:'...,.,'
첫모습이
워땠는ㄷ ㅔ예 ? ㅋ
기억나심?
캐까칠
큭
영국
왕비
난
다이아나
크
아
난
다이아나
좋드만요
님
고고함
어울리십니다
첨본순간
그
도도하기란.,
긍께
제가
말
붙였죠
히히
근데
넘
착해서
걱정이우
나처럼
착하면
힘들어유
오케?
좌우지간
낸
첨
말도
못붙이묘
한참있다가 좀 꽤 지나서 말 걸었으묘
ㅎ
겁이 많고
쫄아 있었을 걸요 ㅋ
바비
댓글요
살짝
미치긴 했어요
안미치면
제명
못삽니다
미칠 광
그게
매룍으로 보인다면
바비도
의심스러움
누가
그럽디다
니안미쳤다고
그럴수
있다고
근데
온전해도
재미없어요
아주
살짝
미치면
인생
즐겁죠
ㅎ
저는 기댈 데가
저 말곤 없어요. ㅋ
미치고 싶어도 못 미쳐요 ㅋㅋ
근데
미쳐도
곱게
미치믄
되가쑤다
기댈곳
저도
없다우
누구나
혼자죠
오히려
없는게
낫슴다
거추장스러움
결혼
미친짓
혼자가
편합디다
유어굿
주무세요 ^^
가요,
아
글씨요
사랑법?
원인드결과
조금은
언급
필묘
감자전
먹구
싶어라
하루종일 비가오묘
':.;:':;..;:'
':.,;:':;.,.;:':;.,;:
거기
비와유,.
비 좀 드리께유
':;:':;.,;;:';.,;:
옥소리
강인원
':;.,;:':;.,
빗방울':;':;..;:';.
비는 고통이다
고통은 비다
이엡
집
점점
진짜
느리죠?
거북이보다
ㅋ
:';.;:;,.°``',;:':..
거북이묘
ㅋㅋ
^ |#
비 받고 ㅋ
좋아요 0
오시오시ㅋ
뭐든지 잘 적응하시고
잘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날 이시길
오와 감사해라:)
글과 댓글 쭈악~ 스캔중입니다ㅎㅎ
밥솥에 빵꾸났음.ㅋ
앞으론 햇반이묘
+ 낼 동생들
조카들도 다 온다고 해서
무글꺼 준비하고 기절했음
,별로 한 것도 읎는데 ㅋ
내일 소풍이고 뭐고 못 갈듯 ㅎㅎㅎ
간단히 준비해야지 해도
하다보면 넘치게 되고..
엄마마음으로 큰손모드였네 였어! 또..
오랜만에 함께 나들이네요~
야외서 콧바람 쐬면서
먼 산, 멍도 때리시고
하하호호 오고 가는 이야기 속에
몸과 마음 환기, 충전하고 오세요.^^
잔소리는 1절만 하시구ㅎㅎㅎ
밥솥 왜구래.
사물은 주인 닮아간다.
텨!
후다닭~~~
콩.(넘어지는 소리)
그래요,
오늘은 저도 일찍 잘게요.
잘자요^^ 고마와요
보기보다
많이 드시네요
순간
무우
자세히
보니
감자
3조각
한자리에서
드신건지.,
저는
1조각도
못먹으요
뵙기에는
전혀
안드실듯
깜놀
오늘도
과일
투척
살구
방토
자두
시장
자두
없시유?
청자두
낼
다시
시도해보묘
차미
수박
굿굿
있다가
감자채
부칭개
호박넣고
했으묘.,
콩님
미식가?
대식가?
ㅎ
거칠고
담백하게 묵습니다.
과일은 단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요
갈수록 과일을 덜 즐겨요.
오늘 잘 쉬셨어요? ㅋ
롱댓글 한 개 날라갔수다 욜 에효 ㅡ,ㅡ
좋아요 0
짧고 임팩트 있게
쓰시는 것도 잘 하실 듯,
요즘은 동영상도 2분 넘어가면
사람들이 잘 안 봐요.
짧고 굵게? ㅋ 방구도 문장도 ㅎ
나
오늘
콩님땜에
웃었네요
그냥요
에호
여튼
콩님이즈그레잇
알써요
줄이묘
에허
하튼
그래도
내공
일단
좀
알려주시는게
좋을듯요
그렇게 해서 알거가틈 벌써 어케 됐슈
사람이 배울건 배어야죠
글도 어제 배었유 많이
근데 익스플레인드
설명 약간 이론 실제 사례 상담 필요하묘~~
사랑법
엉뚱한곳 쳐다 안보기
그거
쉽지 않음다
그러면 제가 이럭하구 살지도 않으묘
자존감
강좌
favor do
에흐
농
(뢍
다시 짧고 굵게 오키!
또 다시 또 다시 컷 컷
가로 예쓰 세로 노우
오케이~~~~~~~~~
오메
나 이러다 집 못간다
집에가유
huwei
링갑스포린노마하트? 부르면서 갑니데이 ':;'':;.,::':;..:':;',`°°°```°°
□`□
°°°°°
``````
------
//////
||||||||
오늘은 또 어데서
도끼 날리셨는지 ㅋㅋ
밤 이슬 맞고 다니면
뼈에 바람들어요 .
후딱 들어가십니다? 뻥~ 궁뎅이 찰거임
아뉘....비오는 날의 수채화 안부르시고~~ㅎ
좋아요 1
ㅋㅋㅋ
이 엉뚱한 매력에 홀립니데이 ㅎ
아 네네네
수채화
부르묘
오케이
'`°빗방울 떨어지.,:';..;''
오
좋죠.,
비오는 날?수채화라':;.;'
그림
비오는날
그려본
기억.,
저는
하트시그날3
김강열
박지현
좋아해요
그런
사람들
비오는날
잘
어울려요
ㅎ
~~~
세이지님께
특별댓
드리묘
go
아
뉘
잘
나가시다가
항상
꼰대
같은데
있으심
콩님
울
애아빠
잔소리
꼰대
대마왕
ㅜ
ㅜ
질색팔색이묘
유유
ㅡ,-
사랑법은 우리 둘다
가르치지는 못 할듯요 ㅋㅋㅋ
아이고 배야.
울 사랑하는 동생은
내가 속상할 때
그냥 와서 그 일은 한 마디도 언급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도록
기분 풀어줘요.
오키?
그라모
더 해야지
신나구로 ㅋㅋ
맛집
찾아가서
먹음요
님도
외식?
전혀
안하시는줄.,
집밥만
고집.,
근데
원래
자그마한
사람들이
많이
먹긴
해요
비오네요
':;':;.,;;':;.,.;:
단골 식당이 있어요.
횟집 하나
생막창집 하나
옻닭집 한 군데
그런데 요즘은 국수를
잘 하는 데가 없어요.
울동네 오실래요?
국시
드시러
오시옵소서.,
공손히
도끼
없으묘
ㅡ.ㅡ
국시 잘 하는데
있어요?
저 왠만하면 소면이나
우동으로 집에서 잘 해먹기 때문에
정말 잘 해야 가요 ㅋㅋㅋㅋㅋ
도끼구경이면 또 몰라도
당근
후회하지
않게
해드릴
자신
있으옵소서
오케이
꽃뿌려드리옵소서
오시는
걸음걸음
동부이촌동
대구
30년
울동네
국수집
줄서요.,
이촌동
우동집
거기도
줄서요
울동네서 드시고
이촌동 갑시다
두그릇
거뜬?
오키오키
도끼는
그날만
특별제작
그람
되는거유~~♡기다리옵나이다
언제나 늘 썸타임즈 애니타임 옥히 굿
전에 해먹어
보니 별루 ㅎㅎ
퍽퍽 하구
진짜 감자전 먹구 싶다
감자가 많이 나는 철에
날잡아 감자를 한 다라이 갈아
부추 돼지고기 양파 당근 등등
채소를 넣고 지진 전은
참말로 맛났는데
울엄니 손맛이 더해서...
ㅋㅋㅋ
상상만 해도 입맛이 도네요.
가는 일이 수고롭지만
그래도 맛있는 거 먹을 생각하면
옥h 굿
부추, 돼지고기, 양파는 아무래도
궁합이 잘 맞지요ㅋ
선인장님 어머니가 음식을
잘 하셨나봐요 ^^
갑자기
왜
꽃
하다가
양서류?
일부러?
저
보라고?
덕분에
죽는줄
알았슈
담엔
꽃도
노우클릭
밤새
시달리고
가렵고
아프고
토할듯요.,
나빴수!
악몽
ㅠㅠ
노노
이젠
정말
안속으묘
ㅡ.,ㅡ
생각보다 비위가 약하심.
근데 모기는 왜 잘 물려요?
피부트러블
의사왈
피부
좀
특이하데요
남들
걍
지나가묘
전
곪아요
뜯으면
패여요
애착분리
약바르면
진정
근본치료
어린시절
상처기
치유
딱지
튿는거죠
유노우언더스탠
오키
ㅎ
고향?
좋아요 0
바쁘신듯,
덕봉이 똥 치우느라 ㅋ
오~~~~욱~~~~알겠이유 감다! 유유ㅡ,-
좋아요 0
노릇노릇~~맛있겠당
좀 전에 감자조림 했지요
비도 내리니 감자전 도오전~~^^
감자전에 취해 보아요 ㅎ
요즘 감자 먹으면
진짜 치해요?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나만 몰랐나? 이런 심정)
감자에도 생각보다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영양제 안 주고 토질 좋은
밭에서 자란 감자는
굉장히 진한 맛이 나서
알싸한 맛에 취하는 것 같아요. ㅋ
*초기에는 보드카도 감자로
만들었다고 하죠
*평창 감자술 있음
(이런 글은 가능한 안 쓰려고 하다가
늦어서 먄해요
빵님은 궁금하면 못 참으시죠?ㅋ)
저 밑에 '소금'에 대한
(안 해도 될) 답변부터 합니다
어느날 굵은 소금 맞은 미꾸라지 흉내를 낸 적이 있는데요
친구들이 그럽디다
"너 왜 여기 있나? 개그맨 하잖코"
궁금한데 답이 늦어져서
도끼를 들었다 놓았다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눈알은 보험 드시고 숨겨 놓으세요)
저는 미꾸라지
거품물고 기절한거
흉내낼 수 있답니다.ㅋㅋ
그게 최고난이도 연기입니다
온몸에 힘 빼고 드러누워야 하고
눈알 동공도 풀어야 하는데
굿
오키얼랏
기대만땅~
五情 ㅇㅣ
잠 덜 깼습니다 ㅋ ? ㅎㅎ
연기 아니어도
낮술 한 잔이면 돕니다. ㅋ
혀(셰)도 빼물어야 합니다
좋아요 1
미꾸라지가
셰가 있음 까 ?
읎는 것은 아니하가씸 ㅋㅋ
안 빼면
뺀찌루다가 기냥...
이럴 때 쓰는 말이
'쎄가 만발이 빠질...'
연기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요 ㅋ
지금 보니 벌써
쎼가 '댓 발' 은 나왔음 ㅋㅋ
땡볕에 걸어 다니면
댓 발 나와도 좋쿠료 ㅎㅎㅎ
누워서 셰 빼물고 있으면
엄청 웃길 듯 ㅋㅋ
스스로 웃음이 터져서
1초도 못견딜 겁니다
함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후기 기다립니다 ^^
*'셰'는 부산 사람들 발음을 따왔고
'쎄'는 표준발음
근데
매일 이러고 노십니다? ㅋㅋㅋ
오늘은 피곤했는지
셰가 나오기는 쉬워도
수이 안들어 가네요. ㅎㅎ
그런데 신기한게요
혀를 빼물고 있으면
눈에 힘이 생기고
생기가 돌아요 , 진짜
매일 갑갑한 생활입니다ㅋ
코스터 바느질 마무리 작업에서 힌트를!
젓가락으로 밀어 넣어요 (셰를)
눈에 핏발만 서면 말씀하세요
당장 극단에서 스카웃할 겁니다
ㅋㅋㅋㅋㅋ
어우
치하네요
몸이 말이에요,
뭔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다는 걸 감지해서
가령 혀를 계속 빼물고 있으면
오히려 긴장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연기가 힘드네요.
ㅋㅋ 진짜 빼 물어 보세요 ㅎㅎ
*젓가락으로 쑤욱 밀어넣어보고
안되면 아이스크림 하나 물면
혀가 들어가겠습니다 ? ㅋ
** 연기 연습하다 혀 빼물고 잔 거 같음 ㅋ
休戰을 제안합니다
보통 전쟁광이 아니시군요 ㅋㅋ
(찐드기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셰 빼문
대합조개 되겠습니다
휴전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무조건 백기투항하겠습니다
살려주십시요~
*뜨거운 맛(본때)은 충분히 봤습니다
벌써 백기투항 하시모 섭합데이 ? ㅋ
길로틴 ,
배로 싣고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
저같은 피래미가
어찌 심해 고래에게 본때를
보이겠어요.
푹 쉬세요.
피래미는 갑니다ㅋ
기요틴 소리에 휴전 취소합니다
협정 위반으로 전범재판소 갈 겁니다
각오하시고
부러진 칼 고치고
화살 새로 만들고 있겠습니다
기요틴 당하고
기분 좋을 놈 없지요 ㅋㅋ
La Veuve de Saint Pierre
라는 영화, 국내에는 다른 제목으로
개봉했었는데
순간 그 영화가 생각나
장난스럽게 적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혹시 기분 상하셨으면
미안합니다. ^^
에또우~(밤비님 흉내) ㅋㅋ
왜 기분이 상하겄습니까?
전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한 부정은
머라머라 캅디다.
아니라시면 다행 ㅋ이지만
제 순수한 농담이
선은 넘은 것은
미안한 일입니다,
베이지 마시길 .
'강한 부정은...'
이런 걸 street psychology라고 하지요 ㅋ
전혀 아니고요
'휴전' 얘기할 때 이미 협정 파기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가 서너개 필요하실 듯,
던지면 잘 잡아요 ㅋ
콩님
이젠그만~~~~~~~~~~♡도끼
유캔
아이씨
유어오케
굿
lotsofrainy
'":;,,;:"";,,;:"''
이쁘죵?
넹, 저는 말 잘들어용,
속으로는 도끼 갈묘 ㅋ
어구구구 네네 ㅠㅠㅡ,,조신모드로 간다)
좋아요 0그리고는 날보구만 궁귬 한거 많다규
좋아요 0
댐뵤 보세요ㅋ
인생별거 있오?
도끼 갈아두겠음 ㅎ
감자가 많아서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중요
사실 볶거나 전으로 하면
기름 많이 먹으므로
조리거나
소고기 당근 양파 넣고
스튜처럼 끓이면
편하게 먹기 좋은 방법입니다?
감자 조리법 또 알려주셔요~
옹심이 해 먹어보세요
식감이 사각사각 하는게
맛나요
감자 강판에 가는게
좀 수고 스럽지만
강판에 가는 일이 싫어서
그냥 전도 채로
해요 ㅋㅋㅋ
음식도 담백한 거 좋아해요.
동생들 모이면 가는 일은
똘마니들 시키면 되니까
같이 해 먹으면 되겠어요. ㅋ
세이지님
감자조림
레시피
요리법
부탁하묘
저도
해보게요
아주오랜옛날
친정언니
감자조림
그때부터
안먹었는데요
한번
시도해보게요
ㅎ
어제 밤에 저희회사 직원이 저 방법으로 감자전을 지져서 한장 주더라구요~
청양고추가 첨가되니 살짝 매콤한 맛도 좋더군요~
비쥬얼 싱크로율 95%
나머지 5%는 청양고추 ㅎㅎㅎ
모니터는 닦으셨는지요?
ㅋ
풋고추랑 홍고추도 조금 올리면
아주 굿입니다
전에 여기 계시던 분한테
얻은 팁인데
고추도 청.홍을 같이 쓰니
맛이 다르더라고요.
옥h
홍고추는 미꾸라지
멀미나게 하는 데 특효입니다 ㅋ
홍고추는
의외로 달아요.
단맛이 많지요.
五情 이 맛점 하셨는가?
그런데 홍고추로
미꾸라지를 때립니까 ?
다라이에 미꾸라지 넣고
홍고추 몇개 썰어서 넣어 두면
속에 있는 진흙을 토해낸다고요
미꾸라지 오바이트 시킨다고
멀미란 표현을 썼어요
굵은 소금 뿌리면
몸부림 치는 것은 봤어요
ㅜㅜ
2장 더 자신건 왜
숨겨요?ㅎ
마이 드시면 포동하니 이뻐요
^ ^
ㆍ ㆍ
°°
○ )3
우째 아셨어요? ㅋ
이쁘당~~^^
좋아요 0
'저'를 너무 좋아하면
아니되옵니다 ㅋㅋ
아고배야 ㅎㅎ
저거 세이지님 해요,
세상에 하나 뿐인 ㄱ ㅓ
스마트폰 캡쳐링하면
사진으로 가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