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26건 조회 1,214회 작성일 20-06-19 04:35본문
댓글목록
십수년전 택시에 놓고 내린
닌텐도는 찾지 못했어요
산지 얼마 안되서 아까비...ㅠ.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침입니다
장비의 도움도 없이 어찌 저리 정교하게
만들었을까요? 대단쓰~~
커알못은 캡슐커피 마시고 있지요 ^^
비소식 있더니 선선해서 딱 조으다
손꾸락~~귀욤 귀욤~~ㅋ
경주 최부자댁 에서 먹었던음식.
S 호텔의 구름위에서 자는듯 포근하고
편했던 잠 자리.
그리고
어느기업체 전무 라는 자의
갑질아닌 갑질.
(자기회사 부하직원의 상가에 조문온
거래업체 사람들에게. 지가 술한잔 사겠다고
억지로 데리고 가서 거래처사람들에게
백만원씩 술값 덤테기 씌운..)
경주를 한2년여동안 가긴 참 많이 갔는데..ㅋ
일찍 일어 나신건가요?
아님 그시간까지...
전 오랫만에 일찍 푹 자고 일났네요
건망증 ...
젊어선 쓰잘대기 읍는거
까지 기억을 했는데
요즘은 깜빡 깜빡 얼마전
미용실 에서 머리를 자르고
안경을 끼고 계단을 내려 오다
아차....안경 놓고 왔네 함서
다시 올라 가서는
내 안경 했더니
쓰고 계시네요 ...직원말...
황당 하고 부끄럽고 ...
모두 다 같이 폭소를....ㅡㅡ
녜....상개 아직
울 고향 에서도 상개라 합니다 ㅋ
졸지마!ㅎ
그래두 해피엔딩이라 우겨봄.
졸지마!ㅎ
그래두 해피엔딩이라 우겨봄.
담주 일 시작함까? ㅋ
주말에 너무 진빼지 말고
푹 쉬어요^^
안 쪼라 ㅋ
나 안 쪼라 여
맛점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밤비님이 두 번 준
500 원 2개
한 개는 쓰고
한 개는 아직 있음요,
저 보셨죠? ㅋㅋㅋ
아무리 장난스럽게 받아도
500원도, 그 가치가 있어요 ㅎㅎ
제가 좀 글초
짠순이
남이 잃어버려도 힘들어하묘
참
희한하더이다
심리
일화
(아들친구
중학생
생일선물
분실
누가
훔쳐갔으요
그담부턴
안보드마
자기선물
함부로
대했다
모
그런거죠
어안벙벙
도둑맞은걸
어쩔
간수
잘
못한것에
분노
일단
손에서
떠난것도
그친구는
아까비
속상해도
아들이
더
그친구
화내니까
아들
뻥찌묘
저도
누가
선물
잃어버리면
미안하드만유
몰래
누구
준적있으묘
그러나
내수중
없어지믄
글케나
속상하요)
콩
님
분실
내돈
날아간건데
주지도못하고
미치
환장할노릇
저같으면
어케
되얏으요
긍까
제돈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이런사람
심리는?
가치.,
어디에
그만큼의
댓가가
나오지
않으면
분노함다
또일화
(빙수집
8000
얼음조금
팥조금
인절미
아주조금
)하마터면
그릇
깰뻔했죠
그냥
나온게
신기하죠
성질
많이
죽은거죠
환불
오얼
빙수
다시
만들거나
주로
환불이죠
저
좀
쩔죠
에효
피곤해요
스스로요
한바탕
하고
안가면
그만
끝을
봅니다
빙수가
미쳤거나
제가
똘끼
충만하거나
둘중한개죠
롯데리아
빙수
3800
맛
기가막히묘
8000
빙수
후회막급
신*호텔
망고빙수
59000
저는
사먹는사람
또롸이거나
파는사람
사기꾼이거나
사진
올릴께요
망고빙수'
감정요망
부탁드리오
위에 감정 하고
뽀뽀도
쭈악하고 내리온
길임다
랭갑스 폴링 인마해 ♡
글이 세로로
너무 길면 읽는 사람
산만해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눈이 아파요.
보사님 말대로
''기네'' 임다!!
밤비님 인기 짱 임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상 얼마전에 발굴되었다는
기사 났어요 . ^^
오호 놀라묘 ㅡㆍㅡ
좋아요 0
일찍 일어 나신건가요?
아님 그시간까지...
전 오랫만에 일찍 푹 자고 일났네요
건망증 ...
젊어선 쓰잘대기 읍는거
까지 기억을 했는데
요즘은 깜빡 깜빡 얼마전
미용실 에서 머리를 자르고
안경을 끼고 계단을 내려 오다
아차....안경 놓고 왔네 함서
다시 올라 가서는
내 안경 했더니
쓰고 계시네요 ...직원말...
황당 하고 부끄럽고 ...
모두 다 같이 폭소를....ㅡㅡ
어제 일찍 자서
새벽 두시 넘어서 깼어요.
깨있다가 조금 졸고 다시
개운하게 깼어요
오늘은 열시까지 여유가
좀 있어요 ㅋㅋ
저도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요.
요즘은 책을 소리내서 읽는
연습을 해요. ㅎㅎ
같은 책 읽어도.
한 페이는 눈으로
한 페이는 소리로
은근 잼나요.
기억력이 희미해진다는 것요
그다지 반갑지는 않지만
세월 입어가는구나
푸근한 맛도 있어요 ㅎㅎ
순이는 상개 아니 ?
녜....상개 아직
울 고향 에서도 상개라 합니다 ㅋ
고생합네다
초산이라
힘드네여
멀리서도 애타는군여 ㅋ
경주 최부자댁 에서 먹었던음식.
S 호텔의 구름위에서 자는듯 포근하고
편했던 잠 자리.
그리고
어느기업체 전무 라는 자의
갑질아닌 갑질.
(자기회사 부하직원의 상가에 조문온
거래업체 사람들에게. 지가 술한잔 사겠다고
억지로 데리고 가서 거래처사람들에게
백만원씩 술값 덤테기 씌운..)
경주를 한2년여동안 가긴 참 많이 갔는데..ㅋ
우리도 실시간 ^^
잘 이해안가는 술 문화 중에
양주나 와인
원샷하는거요
한 잔 따라두고
느긋하게 오래 마시거든요
제 경우 ㅎㅎ
그래야 맛을 볼 수 있어서요.
S호텔은 저도
가보려고요. 다음 쉴 때
경주로 여행할까 싶어지네요
동해안 ㄸ ㅏ라 ? ㅋ
우리나라 주당들은 술을 취하려고 빨리마시는듯 하쥬~
그날 새벽 쓰린속을 달래며 (돈백만원이 아까워서..크흑~)
첫차를 타고 올라올때 기억이 아직도 씁쓸합니다.
S호텔은 ~그 신라의달밤 호텔은 아니구요.
스위트 호텔? (공무원 연금 공단인가? 에서 운영하는 ..)
동해안 따라 위로든 아래로든 ~
항상 좋은듯 합니다.
차 실컷 마시고
독주 한 잔
털어 넣으면
기가 맥히답니다. ㅋㅋ
어이쿠 백마넌 ㅎㅎ
그 돈이면 ㅜㅜ
소꼬리로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몇 시간 행복하고 싶으면 술에 취하고
몇 년 동안 행복하고 싶으면 결혼하라.
영원히 행복하고 싶으면 정원을 가꿔라'라고
누가 한 말이 기억나는데
뭐든 잘 가꿀 수 있으면
그게 내 정원 같습니다?
꼭 꽃이나 채마밭이 아니라도 ㅋ
술끊은지는 30년 되었네요~
제 인생에 할당되었던 술은 그이전에 다 마셨고..
지금은 ~가끔 아주 가끔 한잔정도..
마음의 정원이나 함까궈볼까나? 싶습니다.ㅎ
룸싸롱 가셨나봐요?
ㅋㅋ
좋으셨겠네요
큭~
장례식장에서 붙잡혀서
전무란 작자와
그밑에 부장.차장.과장.해서 그쪽직원들 4명인가 하고 저하고. 다른 두 납품 업체 에서 온 2분 사장님
하고 셋이서 술값+@ 300 만원
나눠서 결재햇쥬~
난 술 한잔도 안마시고..ㅋ
십수년전 택시에 놓고 내린
닌텐도는 찾지 못했어요
산지 얼마 안되서 아까비...ㅠ.ㅠ
마지막 사진을 보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침입니다
장비의 도움도 없이 어찌 저리 정교하게
만들었을까요? 대단쓰~~
커알못은 캡슐커피 마시고 있지요 ^^
비소식 있더니 선선해서 딱 조으다
손꾸락~~귀욤 귀욤~~ㅋ
결정을 내릴 때
어떤 기준이 있거나
혹은 없을 수도 있는데
커피는 마셔서 속이 아프면
저는 못 마셔요 ㅋ
단순하죠?
본인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오늘 우리도 실시간 ㅎㅎ
손꾸락
보러 가는 거예요, 사실
저가 돌조각을 좋아해요
석탑이나 저런 불상 ㅎㅎ
돌계단, 돌다리 ㅋ
입푸다 입퍼~~^^
좋아요 0무ㅓ 가 ? ㅋ
좋아요 0
내가한글이 딸려서 ㆍㆍ
나사빠진 정신력도 이뿌고
주려고 찾아오는 정신력도 이뿌고
손꾸락은 더 이뻐
다 이뻐
맘 도
푸근 이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