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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21건
조회 2,023회
작성일 20-06-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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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패닝 님
아무리 명품으로..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두루면 뭐합니까?
사람이 명품이되야지요 인성이 명품이 되세요 존중과 배려..
사람 만만하게 우숩게 깔보지말아요 보기에 안좋아 보입니다
혼자서 먹겠지
니 친구도 아니고 야 자 하지마로라
보는 이들 거슬린다
동네 이장이야 모야
온 동네 참견질여
저렇게 먹음 또 어때서 저렇게 차려먹고
전봇대로 이 쑤신들 뭔 상관이냐고
난 밤비님 글 재밌음
그래서 꼭 챙겨 읽음
니 글은 안가니까 걱정 붙들어매고?
옥희???
아시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염려라면 조롱조로 이야기하지 않으니까요.
내 말이 쎄빠닥은 반토막인지
누구고하를 막론하고 반말 찍찍에 ㅉㅉ
콩바비 작성일
몰라서 그렇게 안 하시는 것은
아닐거다 생각해요. 무슨
심리적인 이유 있겠거니 생각만 합니다
먹을만큼 반찬이나 된장을
덜어 먹으면 위생적이고 신선하죠.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ㅋ
컨디숑 회복 되시는 때 있겠지요? / 블링블링 하구로 ㅋ
다크긴 덜 큰거 같오 ㅜㅜ
좋아요 4
사람 사는게 조금의 약점?
이 보인다 싶으면
개떼 같이 들러붙어 할퀴죠
그러니 힘들어도 여기서 말하지 말아요
누구나 차이는 있지만 다 힘들게 살아요
표현을 안할뿐이지
아픈손가락 보이지 마라 하자나요
나의 약점이 되어 나를 찌른다고요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남의 말 안 들을 나이죠 63짤이면
실례 많았어요
아시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염려라면 조롱조로 이야기하지 않으니까요.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고언 받아 드립니다
익명님의 염려 진심으로 새기며
밤삐님 글에 얼씬 거리며 조롱적으로 비춰지는 댓글
하지 않겟습니다
밤비 작성일
사과는 하고 가세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몰라서 그렇게 안 하시는 것은
아닐거다 생각해요. 무슨
심리적인 이유 있겠거니 생각만 합니다
먹을만큼 반찬이나 된장을
덜어 먹으면 위생적이고 신선하죠.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ㅋ
컨디숑 회복 되시는 때 있겠지요? / 블링블링 하구로 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야 이쁜그릇에 사진올ㅇ리라는거 아니고
이사람저사람 먹던 젓가락 담근 반찬 다음에 또 먹으니
덜어먹으란거지?
바이러스 천지삐가리겄다야
코로나가 창궐이라 무섭다면서 위생관념이 읎냐?
혼자서 먹겠지
니 친구도 아니고 야 자 하지마로라
보는 이들 거슬린다
동네 이장이야 모야
온 동네 참견질여
저렇게 먹음 또 어때서 저렇게 차려먹고
전봇대로 이 쑤신들 뭔 상관이냐고
난 밤비님 글 재밌음
그래서 꼭 챙겨 읽음
니 글은 안가니까 걱정 붙들어매고?
옥희???
다컷다패닝 작성일
참견질은 넌디?ㅋㅋ
눈탱이장 납셨시야?
걱정안해야~~룰루~~
패닝 님
아무리 명품으로..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두루면 뭐합니까?
사람이 명품이되야지요 인성이 명품이 되세요 존중과 배려..
사람 만만하게 우숩게 깔보지말아요 보기에 안좋아 보입니다
내 말이 쎄빠닥은 반토막인지
누구고하를 막론하고 반말 찍찍에 ㅉㅉ
오기충만
좋아요 5
너는 저사람 말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니?
없으면 너나 잘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오늘 머리풀고
뛰어다닐뻔 했어요
ㅋㅋ 참았어요 / 저 아직 멀었슈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블링블링 ~
버드나무는 바람에 안 넘어가더라고요
능청능청 잘 놀다
왔어요, 관심가져주시는 분이
많으네요.
ㅋ
인기 짱!!! ^^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그게
나뭇잎이
참
길죠
그리고
버드나무가
원래
물담은
그릇에
띄워
버드나무는
교과서에서만
꼭
실제로
보고싶네유
관심
때론
무섭기도
하고요
콩님
보내는
찬사들은
풍족함을
주죠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