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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5건 조회 1,387회 작성일 20-06-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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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해도 달도 없는 나라  임금님이  늑대인가  개인가 보내서  그걸 훔치려다
해는 뜨거워서 뱉고 달은 시려워서 뱉다가 일식과 월식이 생겼다는 이야기 ㅎㅎ
저도 간섭은 안하고 싶지만  아래 그 님이 님 친구인거같아서 잠깐만 실례하며
제 그릇이 작아서  님처럼  다 품을수없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충고해도 되는게 친구아닌가해서
지나가다  참견질 좀 합니다 ^^

좋아요 9
best 차이나블루 작성일

아무 것도 안보이는데요?
모니터 좀 닦아 보세요
ㅋㅋ

좋아요 1
best 차이나블루 작성일

찻잔 속 물고기
더위는 아직 멀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조)
사찰
종에 붙어
잠든 나비~

on the temple bell
sleeping
a butterfly

작가는 모르는데요
유명한 하이쿠예요 ~ 큭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

밤비님을 위하여 한땀 한땀 특수제작한
진땡이 명품 안경입니다, 이거 쓰고 보시라요.
우리의 미유즈를 위해 바칩니다.

블링블링 ㅋ

주제넘은 간섭 (평소에 전혀 안함)
죄송해요.

좋아요 1
best 밤비 작성일

오늘
피곤
주무시나보오
기다림
':;.,.;:'
이쁘죠?
수십년
싸우다가
갑자기
사이가
달라지니까

무섭네염


어디계셔유~~~
낼뵈유
그머닝
●♡○

좋아요 1
Siot 작성일

마음에 여유가 없어 제대로 못봤는데
사진 고맙습니다.^^
사진보며 멍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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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한 주 고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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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와우~ 저 꺼먼 점같은건  태양의 흑점 이겟쥬?
이상하게 한번도  일식이든.
월식이든 직관을 해본적이 없는듯...

일식중에~
스시 는 좋아합니다.ㅋ

좋아요 0
차이나블루 작성일

아무 것도 안보이는데요?
모니터 좀 닦아 보세요
ㅋㅋ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꺼먼점 두개 안보여유?
차이나님 폰이여유?컴이여유?
난 보이는디요?ㅎㅎ

확대하면 9개고 일단 크게 보이는건
두개인디요? ㅋㅋ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흥정은 말리고
싸움은 붙입니다?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셨음꽈?

훈담방 개설 이후로
어제같이 미어터진 날은
처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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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점 없죠? 바비님

9 개라니요?
또 꼬리곰탕 국물 튀신 듯요
富를 그렇게 뽐내시는 거 아임미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비님
저 환속했슴미다 ㅋ

가짜 하이쿠 ㅋ
초여름 고깃국물 일곱 방울이  더 튀었다
나는 부자인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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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환속하셔서
입만 더 살아 있습니다? ㅋㅋㅋ

저녁 먹었는데도
배가 고픕니다. ㅎㅎ

이 시간에 배가 고프면
늘 고민합니다, 무글까 말까.

파절이좀 얻어 묵으러
신장개업집에 갈까
생각 중이니다 ㅎㅎ

좋아요 1
차이나블루 작성일

신장개업집
초장 끗발 똥끗발
대개가 그렇습니다?
일단 한 번 대접 받고....
ㅋㅋ
입 다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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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초치십니다? ㅋ

좋아요 0
차이나블루 작성일

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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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적어두었습니다
ㅋㅋ

빵님이 가라사대,
생활의 지혜 1번입니다.

두꺼운 노트임을
참고하십니다? ㅋ

실전 적용 후
옆에다
o 는 찐眞빵
x 는 공갈빵

표시 하가씨요. / 쫄지ㅁ ㅏ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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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지혜의 쓰임성과 중요도는
번호의 역순으로 나갑니다?
크게 쓰잘데 없는 게 1 번이랍니다?

돈 없이 행복하고  배불리 살 수 있는 지혜가
100 번 마지막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입만 살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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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blending 의 마법


가장 중요해보이는 것과
가장 쓰잘데 없어 보이는 것을
그 순서대로

100+1
99+2
.

1+ 100

더해보면  총합이 같아

가장 쓰잘데 없는 것에 대한
실망값을 없앨 수 있는데

그런데

더해보면 완성값에서,  가장 쓰잘데 없어
보였던 것이 오히려 비중이 클 수도 있
습니다?

역시 순위는 개뻥입니다.
행복은  주관적인 만족입니다.

입을 다시 돌려보냅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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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가짜 하이쿠 2



찻잔 속에

물고기 한 마리

눈 감고 먼 데를 보며


여름  먼 바다

바람이 오는 소리 듣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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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찻잔 속 물고기
더위는 아직 멀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조)
사찰
종에 붙어
잠든 나비~

on the temple bell
sleeping
a butterfly

작가는 모르는데요
유명한 하이쿠예요 ~ 큭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나비公

더위는 시작도 안했다네



(참조)

on the tree bark
sleeping
a cicada


쓰신 나비에 관한 하이쿠
부손의 유명한
하이쿠 중의 하나래요

찾아 봤어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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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해도 달도 없는 나라  임금님이  늑대인가  개인가 보내서  그걸 훔치려다
해는 뜨거워서 뱉고 달은 시려워서 뱉다가 일식과 월식이 생겼다는 이야기 ㅎㅎ
저도 간섭은 안하고 싶지만  아래 그 님이 님 친구인거같아서 잠깐만 실례하며
제 그릇이 작아서  님처럼  다 품을수없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충고해도 되는게 친구아닌가해서
지나가다  참견질 좀 합니다 ^^

좋아요 9
콩바비 작성일

[●=●]

밤비님을 위하여 한땀 한땀 특수제작한
진땡이 명품 안경입니다, 이거 쓰고 보시라요.
우리의 미유즈를 위해 바칩니다.

블링블링 ㅋ

주제넘은 간섭 (평소에 전혀 안함)
죄송해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가셨어요?

■-■

  °°

______(♡


그럼 저도 가요 !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오늘
피곤
주무시나보오
기다림
':;.,.;:'
이쁘죠?
수십년
싸우다가
갑자기
사이가
달라지니까

무섭네염


어디계셔유~~~
낼뵈유
그머닝
●♡○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더 자려고했는데
날 샌거 가튜 ㅋ


커피 내리고
아침 굼벵이체조라도
할게요 ㅋ


블링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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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가끔

저도

무서우신거
아세요.,

무서움
배우고 싶네윰
아무도
꼼짝
못하는
기개
단호함

그게
없거든요
대신
비수
찔리면
아프옵나이다
근데
저보다도

아프게
지르는

계셨네요
그정돈
해야죠.,
이왕
할거요
조르쥬쌍드

예전
닉요
수고하셔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그게 보입니까?

저 무서운거요 ㅋㅋ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당근 아주아주 첨부터요 전원카페 공개하신 그날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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