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29건 조회 1,425회 작성일 20-06-11 02:17

본문


추천9

댓글목록

best 차이나블루 작성일

'폭포처럼'?

내리는 비에 놀란 건 아니지만
국지성호우에 계곡물 불어나는 거
경험한 적 있는데
진짜 무시무시해요
지리산 의신 계곡에서....

굿
오키
가열찬 하루~

좋아요 2
best 왕돌짬 작성일

밤새 비가 오고나니
기온이 그나마 좀견딜만 하군요.

농삿일 하는 분들께는
대지를 충분히 적셔줄 단비가 된것도 같고.
글츄?

좋아요 2
best 아하글쿤 작성일

시원하게 퍼붓는 소나기는 좋아요. 비도 싫고 비오는 날도 싫지만 비온 직 후 햇빛 쨍쨍한 날에 청량한 공기가 너무 좋아요ㅎ

좋아요 1
best 세이지 작성일

비가 연주를 하고 갔군요 ^^
어젯밤 비가 너무 쬐금와서 저는 갈증나요 ㅎ

소나기 한바탕 퍼붓고... 맑게 개인 화창한
날씨가 좋아요

눈꺼풀이 무거워요  Zzzzz
커피를 마셔야 할 타이밍~~^^

좋아요 1
best 아하글쿤 작성일

저는 세상 모르게 잘 잤었는데 비가 많이 왔었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내맘에 비가~ 와용
흑흑 흑
마트가서 치즈샀는데
으데로 빠졌나베
캐셔가 챙겼나? 먹고 잘살어라 ㅡ,ㅡ
봉사는 기쁜겨..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사람들이 주워 마트에
주인 찾아 주라고 맡겨두면
좋을텐데 , 휴대폰에 자료와 정보가
많이 저장되어 잃어버린다는 생각만 해도
심쿵 하네요.

스마트워치가
좀 더 대중화되면 좋을텐데
써보면 아직은 불편해요ㅋ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영수증 확인했어요? ㅋ

이 시간에 진한 까망베르
치즈케잌이 먹고 싶어집니다.

치즈 이야기 때문입니다,
책임 지기 바랍니다.ㅎㅎ

좋아요 0
세이지 작성일

비가 연주를 하고 갔군요 ^^
어젯밤 비가 너무 쬐금와서 저는 갈증나요 ㅎ

소나기 한바탕 퍼붓고... 맑게 개인 화창한
날씨가 좋아요

눈꺼풀이 무거워요  Zzzzz
커피를 마셔야 할 타이밍~~^^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새벽에 한 시간 넘도록
비구경 했습니다 ?

커피 한 잔 개운하게 드시고
오후 잘 보냅시다.

길거리의 차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 대구에 물 부으면 대구탕입니다? ㅋㅋ

쑥갓 추가요ㅋㅋ아아앙

좋아요 1
아하글쿤 작성일

아하하하하~ 이런 개그 좋아요 대구탕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또 웃네요ㅎ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저는 이왕이면
맑은 탕으로다가

미나리, 쑥갓 듬뿍입니다 ㅎㅎ

좋아요 0
왕돌짬 작성일

밤새 비가 오고나니
기온이 그나마 좀견딜만 하군요.

농삿일 하는 분들께는
대지를 충분히 적셔줄 단비가 된것도 같고.
글츄?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물 아무리 줘도
비 한번 푹 내린 것 만 못하다
하시더라구유

챙이 너른 모자가
필요해유, 여름에는 ㅋ

그류, 그류 ㅋ
맛점하슈을

더위사냥 오늘은 삼분지 일이유

좋아요 0
아하글쿤 작성일

시원하게 퍼붓는 소나기는 좋아요. 비도 싫고 비오는 날도 싫지만 비온 직 후 햇빛 쨍쨍한 날에 청량한 공기가 너무 좋아요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간밤에 빗소리에 잠깬 분들 또 있으시더라구요.
순식간에 쏟아지는 비는 제법 장관입니다.
언제 한 번 그 구경을 하고나니  또 기다리게 되네요.

비 오고 나서 하늘은 맑은데 도시는
다시 불볕 더위요.

계란 익혀 먹을까봐요~

좋아요 0
아하글쿤 작성일

저는 세상 모르게 잘 잤었는데 비가 많이 왔었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남편님이 물끄러미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끄르와서 어쩝니까? ㅋ

좋아요 0
차이나블루 작성일

'폭포처럼'?

내리는 비에 놀란 건 아니지만
국지성호우에 계곡물 불어나는 거
경험한 적 있는데
진짜 무시무시해요
지리산 의신 계곡에서....

굿
오키
가열찬 하루~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스콜처럼 쏟아지더리구요
저런 비에는
우산도 소용 읎죠...

방가~


'굿오키' 님이
빗속으로
사라지신듯
랭갑스 폴잉인마햇 부르며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잘 다녀오세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읽었습니다^^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온생활 오래하셨죠?

쉼터에 계시던 분들
여기에도 많으신 것으로
짐작하고 있어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글 쓰거나
읽고 댓글 놀이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다 갈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가까이 지척에 살아도
같이살아도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입니다

온라인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대심리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것이
온라인입니다.

너무 큰 기대없이
스스럼없이
talk 하다가 갑니다
오키?

+ 나는 님과의
군더더기 없는
대화를 좋아한답니다

글로 잼나게 지내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꼰대인턴
영혼수선공
저녁같이드실래요?
영탁이봤어요
연기도일품요
목소리가좋아요
'니가왜거기서나와~~^ㆍ^/
요즘 뜨는 드라마 천재들'
중독성
가열찬
가부장님
하루바삐 트라우마 에서 나오시길.,
누구나 트라우마 있죠
지리산
물줄기
무섭진 않았나요?
저는 우면산 물폭탄을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 맞고 그때는 틀리다
생각하면 끔찍해요.,
건강하세요
^^~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무서웠을걸요? ㅋㅋ

좋아요 0
차이나블루 작성일

불귀의 객이 될 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아요 0
Total 568건 27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8
댓글7
밤비 791 2 06-17
177
댓글20
콩바비 904 2 06-16
176 익명 879 7 06-16
175
댓글28
콩바비 1185 6 06-16
174
댓글21
콩바비 1231 4 06-15
173
댓글17
콩바비 1081 6 06-15
172
댓글5
밤비 923 0 06-14
171
댓글13
콩바비 876 3 06-14
170
댓글11
콩바비 852 3 06-14
169
댓글18
밤비 976 4 06-14
168
댓글51
콩바비 1345 8 06-14
167
댓글7
콩바비 867 3 06-12
166
. 댓글6
밤비 955 7 06-12
165
댓글46
콩바비 1443 7 06-11
열람중
댓글29
콩바비 1426 9 06-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