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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18건 조회 975회 작성일 20-06-14 14:30본문
댓글목록
난 짜장 했음
예전엔 오뚜기걸 먹었는데
먹어보니 청정원게 맛있어서
카레나 짜장이나 다 청정원 거루다
씻어서 다리면
반듯하니
예쁘겠어요. ㅋ
진짜 세봉이십니까?
난 라면 두봉 인데요
것도 사람들 한테 말하면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ㅎㅎ
넘 작아 ㅋ
간에 기별도 안감요 ㅎㅎ
전 많이 먹습니다 뭐든 잘먹고
저는 짜파게티도
ㅅ ㅖ봉임다
끼리주이소 ,
들어눕는다
줄때까지
진짜 세봉이십니까?
난 라면 두봉 인데요
것도 사람들 한테 말하면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ㅎㅎ
이런 질문 하신 두 번째
분 되시겠습니다.ㅎㅎ
한 봉 반은
먹어 봤습니다. ㅋㅋ
셰봉이라고 말하게 된
스토리가 있을 뿐입니다.
'환자'위로 차원에서
쪼크 날렸습니다.
요즘 라면에
깻잎 넣으니 맛있더라고요. ㅎ
아....ㅎㅎ
세봉이란 말에 깜놀....
깻잎 장아치는 넣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깻잎도 물론 맛있겠지요
라면 비법요?
불 끄기 10 초 전에 식초 한 방울
끄고나서 참기름 한 방울
자취 경력 화려합니다 ㅋ
단 개인 食味에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보험)
짜파게티 비법도 알려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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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별로 단점이 없어서
그냥 시킨대로 해요 ~ ㅋ
짜파게티는 잘 만든 거라 생각해요
라면은 냄새가 약간 역겨울 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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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서 다리면
반듯하니
예쁘겠어요. ㅋ
빨았는데 안다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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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손재주 있나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올려보세요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짜장 했음
예전엔 오뚜기걸 먹었는데
먹어보니 청정원게 맛있어서
카레나 짜장이나 다 청정원 거루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넘 작아 ㅋ
간에 기별도 안감요 ㅎㅎ
전 많이 먹습니다 뭐든 잘먹고
저도 그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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