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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8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0-06-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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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왕돌짬 작성일

탐욕도 벗어놓고 (썸에대한 욕망도 비우고)
성냄도 벗어놓고 (썸에대한 질투도 버리고)

물같이 (그냥)
바람같이 (체념하고)
살다가 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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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세이지 작성일

오늘의 장원 댓글이요~~ㅎ

좋아요 2
best 세이지 작성일

그머닝 ^^
두통은 사라지셨나이까?
오늘도 좋은 하루~~

좋아요 1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믄 이게 진정 "실천"이 되나요? 노자의 "도덕경이나 숫파니나타류 법구경" 같은 말씀이! 진정 해탈하신거 같습니다.

이건 동양적인 계급사회의 적폐인데요. 계급사회를 무너뜨릴 수 없는 한계에 대한 동양 철학의 주류 인식이죠. 공자왈 맹자왈 제자백가들 왈.

ᆢ현실에서는 두 종류의 삶이 존재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알고있는 삶과 당신만이 아는 삶이다. 후자의 삶이
늘 문제다. 우리가 당신에 대해  열렬히 알고 싶어 하는건 바로 그 삶이다.

ᆢ제임스 설터의 가벼운 나날 중 ᆢ
(책 표지 화가의 그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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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밤비 작성일

5추
무조꽝
에블바디 예예 고고
근데
좀 쉬셔요~~~~~~~~~~~~~~~
잠자는 시간 말규는 안 가만 있으시죠,.,.
쉬시무므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10/9...99999 를 쉼다'
글치 않음 벌써 죽었을 거에요` 무므니다
조금 내려놓으시길,.,.
부탁드리무므니다!

좋아요 1
Siot 작성일

그렇게 깊은 뜻이...!

하루는 놓았다가
하루는 다시 붙들고
갈 길이 멀어~u

그래두 밤엔 너그러워지는 시간,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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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좀 땡기 도 ! ㅋ

그렇지요?

오늘도 무사히 생각하면
너그럽구 말구

오늘도 기대도

도ㅑ ?  ㅎ

삼백 구람 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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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ㅎㅎㅎㅎ기대, 꼬쳤나봐!ㅎ
주일이 부르면 달려갈게~~
무조건 무조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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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짜짜라 짜라쨔짜 짜짜짜

ㅋㅋ 맞제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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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猛龍精進하세요

앗 아니구나

勇猛精進이군요
ㅋㅋ
굿~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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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꾸벅꾸벅 졸면
젓가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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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블루 작성일

도끼루다가 기냥
아 아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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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도끼좋음, ㅋ ㅑ

눙알은
빠지면
L.R 확인 후
끼와 주셈


ㅋㅋㅋ 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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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놓아 지지 않은것도 있고
놓아 지는것도 있고
사안이 어떤거냐에 따라서 ....

용서라는 것도 어떤 면에서
그런거 같아요
말은 용서라 하지만
그냥 내려 놓는다라는
그 정도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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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내려 놓기도 하고
그렇네요 ^^

순이는 뭘 좀
먹었슴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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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영양식 주사기로 주는데
일씨씨 정도 먹었는데
것도 먹은 거라고 똥을 싸는데
으휴,,,,,
몸이 우거워 만사 구찬다네요
나머진 봉이가 냠냠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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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출산 예정일도
알 수 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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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2주후 알 을 낳는다는데
아직 안낳네요
2일날이 거시기 인데요 ㅋ
알낳으면 부화기가 없어
파충류 파는 매장에 가져오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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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부화를 어떻게 하나
궁금했었어요ㅋ

2일이면 6월 2일요?
다음 달 2일요?

사진보고 나서는
자꾸 생각이 나네요
봉이하고는 다른 방식(?)이지만
출산에 뭐라도 보태는 느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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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6월2일날 거시기 했으니 2주됐지요
근데 아직 ...
알 낳으면 한마리만 갔다 키울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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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헐~

오늘 내일 하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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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5추
무조꽝
에블바디 예예 고고
근데
좀 쉬셔요~~~~~~~~~~~~~~~
잠자는 시간 말규는 안 가만 있으시죠,.,.
쉬시무므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10/9...99999 를 쉼다'
글치 않음 벌써 죽었을 거에요` 무므니다
조금 내려놓으시길,.,.
부탁드리무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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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ㅎㅎ 오키


부탁접수 되었으묘,

올리시는 글이나
사진을 보면
그런 심정이 전해집니다

오늘 저를 위한

꿍따리 땡스어랏
입네다.
♡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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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뭔 말인지 어려워서 몰라 몰라 ~
읽다가 어쨌든 체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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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저도 몰라용

항갠 알게쑤다래

낸 화염(火炎)을 없애면 될 듯요

저하고 판박이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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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ㅎㅎ

저도 몰라서
올렸답니다.

아시는 분 답 주십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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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니믄 이게 진정 "실천"이 되나요? 노자의 "도덕경이나 숫파니나타류 법구경" 같은 말씀이! 진정 해탈하신거 같습니다.

이건 동양적인 계급사회의 적폐인데요. 계급사회를 무너뜨릴 수 없는 한계에 대한 동양 철학의 주류 인식이죠. 공자왈 맹자왈 제자백가들 왈.

ᆢ현실에서는 두 종류의 삶이 존재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알고있는 삶과 당신만이 아는 삶이다. 후자의 삶이
늘 문제다. 우리가 당신에 대해  열렬히 알고 싶어 하는건 바로 그 삶이다.

ᆢ제임스 설터의 가벼운 나날 중 ᆢ
(책 표지 화가의 그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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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렇습니까?

보시고 싶은대로 보시길 ^^

좋아요 1
세이지 작성일

그머닝 ^^
두통은 사라지셨나이까?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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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푹 깊이 자고 나니
좋아졌습니다

두통은 잘 없는데
어제는 ..암튼

아침되니 또
기냥 웃음이 시르륵

좋은 하루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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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탐욕도 벗어놓고 (썸에대한 욕망도 비우고)
성냄도 벗어놓고 (썸에대한 질투도 버리고)

물같이 (그냥)
바람같이 (체념하고)
살다가 가라하네~

좋아요 4
콩바비 작성일

아침부터
좋은 말쌈 ^^

여름이
좋지 아니합니까?

단어 하나에도
'삶의 층과 온 우주가 들어있는 것 같다'
라고 하면
너무 뻥스러운가요? ㅋ

어쨌든
그머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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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작성일

오늘의 장원 댓글이요~~ㅎ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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