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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3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0-06-06 11:03본문
댓글목록
청화백자에
까마귀 졸고 있는데요
ㅡㅡ
(군대에서 까마귀를 본적이 있는데 독수리만하다는)
제가 여
좀 꼬장꼬장하고
고리타분하고
좀 보수적이거든여. ㅎㅎ
그리고
대화를 즐기져 :-)
듣는 것도
실제로 말하는 거라
듣는 것이 잘 훈련된 분과
대화하면 즐겁죠
안 그래여? 그래여? ㅋ
오늘까지
제법 만들었어요
팔십여개 될 듯요 ㅋ
얼마전에 알았는데
천도 이렇게 100장씩 파는 게 있어요
앞뒤 매칭해서 쓰면
봄여름은 화사한 색
가을 겨울은 뒷면에 또 계절스러운 색으로
배치해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별 거 아니지만
깔아서 차, 커피 내드리면
드시는 분들이
은근 좋아하셔요.ㅋ
연분홍 좋아요:-)
개구리는 암것도 아니라는
ㅡㅡ
까마귀가 황소 물고가는거 못봤죠???
.
.
.
.
저도 못봤어요...ㅡㅡ
다시 읽으니
종아리고 어디고 때려달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요즘 너무 써대서 참았습니다?
기도하십시다, 빵이 모자라는거 채워주십시오
지져스, 굿나잇
오키, 굿
막대기는 뭡니까?
바느질에 필요한 건지
아니면 어떤 다른 용도가 있는 걸
편의상 쓰시는 건지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설마 종아리 때리는 건 아니겠지요 ㅋ
네 변을 쭉 돌려 꿰메다가
3센티 정도만 놔두고
뒤집으면
1번 사진이 되거든요,
그러면 모서리 코너쪽을
젓가락으로 쿡쿡 밀어 모서리 각을
잡아 줍니다
젓가락이에요.
젓가락
영원히 궁금해 하도록
안 갈촤 주려다
ㅎㅎ
설명 굿~
궁금한 건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제가 모자라는 게
저걸 보고도 크기 짐작이 안되는 거요
젓가락이라고는 꿈에도...
'종아리 때리는...' 이 부분에서
뭔가 '심술'스런 농담이
나올 거로 예상했었는데 ㅋㅋ
오키 쌩쓰얼랏 ~
다시 읽으니
종아리고 어디고 때려달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요즘 너무 써대서 참았습니다?
기도하십시다, 빵이 모자라는거 채워주십시오
지져스, 굿나잇
오키, 굿
울아파트 까치는 사람을 봐도 도망을 안가요
산책하는 사람 같았어요 ㅎ
제 눈길이 머문 코스터는 연분홍 분홍 ^^
오늘까지
제법 만들었어요
팔십여개 될 듯요 ㅋ
얼마전에 알았는데
천도 이렇게 100장씩 파는 게 있어요
앞뒤 매칭해서 쓰면
봄여름은 화사한 색
가을 겨울은 뒷면에 또 계절스러운 색으로
배치해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별 거 아니지만
깔아서 차, 커피 내드리면
드시는 분들이
은근 좋아하셔요.ㅋ
연분홍 좋아요:-)
청화백자에
까마귀 졸고 있는데요
ㅡㅡ
(군대에서 까마귀를 본적이 있는데 독수리만하다는)
무섭 겠네요
저도 까치가 너무 크면 무섭 더라고요
가끔 집 앞에 큰 새가 날아 오면 숨죠.,
새가 크면 정말 이지 무섭 던데요,.
저희 집도 독수리 만한 까치가 가끔 날아 와서 깜놀 한다는'
청화 백자에 까마귀는 님이 말해서 봤다는
좀 무서운데요
ㅎ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일천구백귀십사년
추수 끝난 논밭위로
까마귀가 개구리 뒷다리
집고 날아가는거
까마귀가 날개 다 펼치면
과연 독수리크기에 비길만
할 듯요
개구리는 불쌍하지만
까마귀는 재수좋은 날
개구리는 암것도 아니라는
ㅡㅡ
까마귀가 황소 물고가는거 못봤죠???
.
.
.
.
저도 못봤어요...ㅡㅡ
ㅋㅋㅋ
황소만 물고 가거쓔?
앞으로 조심혀요
까악
ㄲ ㅏ악
까 르 르 깍깍
꺄아~
ㅡㅡ
어머 짐승 ㅋ
까아악 까악
ㄲㅑ아 ♡
●-●
놀래서
꿈틀대면 더 맛있데 ㅋㅋ
안 움직이는 건 안 무
도자기에
새 그림이 많아요
조금있다
하나 올려드릴게요
이왕이면
꽃미남새...ㅡㅡ
꽃미녀새도 나쁘진 않구요 ㅋ
잔에 그려진것도 까마귀???
그런 도안은
쉽게 확 질려요.
진짜 ㅎㅎ
코가
납작하면
찾아보는 재미가
있잖아요ㅋ
ㅋㅋㅋㅋ
만두까마귀 어떨까요???
밑에 한자로 써있네요
팔가조다
ㅡㅡ
고첨원촉 高瞻遠觸
이라던가
사실은 물고기 입장에선
혼비백산 魂飛魄散 요ㅋ
전부 18장 인데 맞나요.,
저 좀 주시면 안될까요
1장만요
에호
손 보통 이쁘신게 아니던데.,
부지런 하시네요.,
이쯤되면
이제
콩님
얼굴
보고싶네유
궁굼함다
한석규 닮으신 바비콩 님 얼굴이요
오키요
언제쯤 보여주시려나요
커피콩 님?
봐도 쓸데가
읎어요 :-)
차 우리는 집
열게 되면
보러 오실 수 있지
않겠는가요
사람을 얼굴로
알것 같으면
비 드리죠 ㅋ
네~~~~~
좋아요 0고언 (古:옛 고 言:말씀 언) 이십니다.,
좋아요 0
제가 여
좀 꼬장꼬장하고
고리타분하고
좀 보수적이거든여. ㅎㅎ
그리고
대화를 즐기져 :-)
듣는 것도
실제로 말하는 거라
듣는 것이 잘 훈련된 분과
대화하면 즐겁죠
안 그래여? 그래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