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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3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0-05-28 07: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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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막장은 오리지날 메주 가루로 만들고
된장은 메주로 간장뜨고 만든장
영양적으론 막장이 더 좋지요
된장이던 막장이던 시골서 먹던
그거 먹고 싶다
사먹는 장은 닝닝하고 어쩔수 없이 먹지만
영 ...별로여
파는 제품은
메주가루에 밀가루가 섞인것인데
물 부어 섞어서 2주?두면
막장이 되는 게 있데요.
고소하고 단맛이 나더라고요.
인근 수녀원에서 만든거래요.
사서 만들까 해요.
된장이 맛있으면
찌개도 맛나고요
뭘해도 맛있죠,
내년에는 꼭 담가 보려고요^^ 히힛
거기에
손맛 한스픈
정성 두스푼 추가하면
천상계 쌈장이 된다지요.
문득 생각 났는데
멸치 살짝 볶아서
가루 내어
쌈장에 섞으면 어떨까요?
어디선가 먹어 본 기억이 납니다
실패는 책임 안 지는 조건으로 ...ㅋ
저는 가끔 강된장을 ㅋ
나물 밥넣고 쉐킷~~
문득 생각 났는데
멸치 살짝 볶아서
가루 내어
쌈장에 섞으면 어떨까요?
어디선가 먹어 본 기억이 납니다
실패는 책임 안 지는 조건으로 ...ㅋ
음, 좋아요.
오늘 육수용 멸치를
받았는데요
은백색의 .
짜지않고 담백한 것요
이거 살짝 볶아
빻아 넣으면 맛있겠어요.
영혼수선공f님에게 받아둔
오백원 두 개 있는데
하나를 드립니다.
또 생각나면
적어두시라요
ㅋㅋㅋ
이 멸치 말입니다,
제법 커서
떼고 가르고해서
살짝 볶아 먹으면
아주 맛있겠어요.
자랑입니다. ㅋ
잔의 결과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대단합니다.
술 따라 마셔도
다릅니다. ㅎ
하나는 액체의 질감이 묵직하면서 부드러워지고
기존의 쓰던것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이제 더이상 먹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보신탕 집에 가면
듸ㄴ장이 맛이 좋아요
풋고추 찍어 먹음
굿
오키
왜 더 이상 안 드세요?
맛있다던데 ㅎㅎ
보신탕의 누린 맛을
잡으려고 된장에 신경을 더 쓰나요?
막장이 맛있으니
고추나
오이를 찍어 먹어도
맛나더라고요.
고대하던 물건이 와서
저녁에 시음해보려고요
잔이 다르면
같은 것을 담아도
완전히 다른 맛,
다른 질감의 물질이 되거든요.
저에게는 좋은
공부가 되는
물건이 왔어요. ~
오키, 굿
거기에
손맛 한스픈
정성 두스푼 추가하면
천상계 쌈장이 된다지요.
장모님 기름방
참기름 넣으시면
고소하겠어요^^
잘 지내셨어요?
네~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간은 하는것 없이 한주가 지난간듯 하네요.
모처럼 광어 낚시갔다가 꽝치고 오고~ㅋ
코로나
다시 확산 일로네요,
몸조심 하시길 ..
저는 가끔 강된장을 ㅋ
나물 밥넣고 쉐킷~~
쩝쩝 ㅋㅋ
숟가락 들고
준비만 하고 있을게요^^ ㅎ
막장은 오리지날 메주 가루로 만들고
된장은 메주로 간장뜨고 만든장
영양적으론 막장이 더 좋지요
된장이던 막장이던 시골서 먹던
그거 먹고 싶다
사먹는 장은 닝닝하고 어쩔수 없이 먹지만
영 ...별로여
파는 제품은
메주가루에 밀가루가 섞인것인데
물 부어 섞어서 2주?두면
막장이 되는 게 있데요.
고소하고 단맛이 나더라고요.
인근 수녀원에서 만든거래요.
사서 만들까 해요.
된장이 맛있으면
찌개도 맛나고요
뭘해도 맛있죠,
내년에는 꼭 담가 보려고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