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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3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0-05-31 03: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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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자연 !
윗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웬지 秋色이 깃들여져 있어 보여요
그렇다면 보리수ㅋ
(전제가 주관적이어서 폭망할 듯) ㅋ
검색하면서 스친 내용인데
조선시대에는 이 세가지를
특별히 구분하지 않았다고요...
가을멸치 봄멸치
젓갈멸치 육수멸치 생미르치
이 모두 멸치
ㅋㅋㅋㅋㅋ
* 보리밥열매를 먹은 곳은
어느 터널 근처였고
날이 꽤나 추웠던 거...
(이산가족 찾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아로니아는
보리수열매보다 떫고
새콤하거든요
보리수열매도
쨈으로 만든다고도
하더라고요.
청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담는 용기는
바꾸어야 겠어요.
발효시 발생되는 가스가
두껑을 밀어 올려요 ㅋ
보리수 나무과
:
정원용 관목 뜰보리수,
덩쿨성 보리장나무,
냇가나 산의 주변부에 자라는 2~3m 크기의 소교목 포리똥나무-보리수 나무
4~6월에 열매 맺는 것은
보리장나무라고 되어있는데...
잎모양이 길면서 뾰족한 것은
보리장나무,
동글동글한 것은 보리밥나무같아요.
사진에 찍힌 것은 둘 다
보리장나무같지요?
위의 것은 대전
아래것은 기장
다시 찬찬히 보고
구입처에 물어보고
사도록할게요.
고맙습니다,
공부했더니 머리 아프군여 ㅋㅋ
나머지 공부
내일 할게요. ㅎ
씨익 :-p
보리수열매가 천식에 효험이 있군요
빵님이랑 주고 받은 이야기
읽다가 그만 아 몰랑~ 어려웠시옷ㅎ
여러모로 배워요.
사진 싱그럽고 조아요♡
오, 우리는 하루를
사이에 두고
늘 만나게 되는구려
그래도
낮달 보는 기분 , 아조앙♡♡
언젠가부터
아침에 눈을 뜨는게 아니라
눈이 떠지기 때문에
시간 여유도 생기고
느긋하게 아침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즐기게 됐어요
석달전에 비해
몸이 가볍고 기운충만 한 것을
느껴요, 3년간 섭생을
신경쓴 덕이라고 생각햅니다
쭉 봐오셨겠지만
우리 몸은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물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차와 커피/제 스타일의/를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게
마셔왔고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들은
피가 맑아짐 으로 해서
거의 사라졌어요
궁극적으로는
뼈에도 영향을 미치죠,
가장 근본적으로
피와 혈관,
세포중에서도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해진 덕분이라고 봅니다.
제가 미토콘에게 물어 바꺼든요.ㅋㅋ
저와는 달리
바로 아래 여동생은
직장생활하면서
애기들 셋을 키우다보니
타고난 체력이
'워낙 좋아도-오랑우탄'
쉽게 좋아지지 않는
비염과 천식 증상이 있어요
갸들은 가공된 식품 섭취가 많아요
애들도 비염, 아토피
증상이 있어요
음식 이야기 해도
잔소리로 들리죠.
약 위주고.
3년 공을 들이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동생도 올해 마흔,
더 고생하기 전에
말 보다는 ,
가까이도 살지않고
오랜습관 고치기도 어려우므로
저런거라도
챙겨서 해주고 싶어요
마음만이라도
든든하겠지요.
계란이 다 삶겼어요.ㅋ
보리수열매가 천식에 효험이 있군요
빵님이랑 주고 받은 이야기
읽다가 그만 아 몰랑~ 어려웠시옷ㅎ
여러모로 배워요.
사진 싱그럽고 조아요♡
오, 우리는 하루를
사이에 두고
늘 만나게 되는구려
그래도
낮달 보는 기분 , 아조앙♡♡
언젠가부터
아침에 눈을 뜨는게 아니라
눈이 떠지기 때문에
시간 여유도 생기고
느긋하게 아침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즐기게 됐어요
석달전에 비해
몸이 가볍고 기운충만 한 것을
느껴요, 3년간 섭생을
신경쓴 덕이라고 생각햅니다
쭉 봐오셨겠지만
우리 몸은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물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차와 커피/제 스타일의/를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게
마셔왔고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들은
피가 맑아짐 으로 해서
거의 사라졌어요
궁극적으로는
뼈에도 영향을 미치죠,
가장 근본적으로
피와 혈관,
세포중에서도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해진 덕분이라고 봅니다.
제가 미토콘에게 물어 바꺼든요.ㅋㅋ
저와는 달리
바로 아래 여동생은
직장생활하면서
애기들 셋을 키우다보니
타고난 체력이
'워낙 좋아도-오랑우탄'
쉽게 좋아지지 않는
비염과 천식 증상이 있어요
갸들은 가공된 식품 섭취가 많아요
애들도 비염, 아토피
증상이 있어요
음식 이야기 해도
잔소리로 들리죠.
약 위주고.
3년 공을 들이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동생도 올해 마흔,
더 고생하기 전에
말 보다는 ,
가까이도 살지않고
오랜습관 고치기도 어려우므로
저런거라도
챙겨서 해주고 싶어요
마음만이라도
든든하겠지요.
계란이 다 삶겼어요.ㅋ
아침에 눈이 떠진다..
건강함이 파바박 느껴지네요.
이론과 실제의 간극은 커설라무네
대구 실습을 한번 댕겨와얄듯!ㅎㅎㅎ
꾸준히
건강한 삶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변화의 기준을 3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노무 게으름이 문제입니다. 끙..
아주 어릴 때 보리밥이라고 하는
어떤 열매를 먹어봤는데요
검색해보니 보리밥나무라고 있네요
저게 보리밥 아닌가 합니다
봄에 열매를 맺는 걸로 봐서요
보리수는 가을에 맺는다고 합니다
또 보리장나무라고 있다고 나옵니다
보리수
보리밥
보리장
조금씩 다르다네요~
보리수 나무과
:
정원용 관목 뜰보리수,
덩쿨성 보리장나무,
냇가나 산의 주변부에 자라는 2~3m 크기의 소교목 포리똥나무-보리수 나무
4~6월에 열매 맺는 것은
보리장나무라고 되어있는데...
잎모양이 길면서 뾰족한 것은
보리장나무,
동글동글한 것은 보리밥나무같아요.
사진에 찍힌 것은 둘 다
보리장나무같지요?
위의 것은 대전
아래것은 기장
다시 찬찬히 보고
구입처에 물어보고
사도록할게요.
고맙습니다,
공부했더니 머리 아프군여 ㅋㅋ
나머지 공부
내일 할게요. ㅎ
씨익 :-p
멜치뽀꾸~
또 월요일 ㅜㅜ
위에 링크 들어가 보시고
틀리면
또 댓글 부탁 디림
오키 ? 굿~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자연 !
윗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웬지 秋色이 깃들여져 있어 보여요
그렇다면 보리수ㅋ
(전제가 주관적이어서 폭망할 듯) ㅋ
검색하면서 스친 내용인데
조선시대에는 이 세가지를
특별히 구분하지 않았다고요...
가을멸치 봄멸치
젓갈멸치 육수멸치 생미르치
이 모두 멸치
ㅋㅋㅋㅋㅋ
* 보리밥열매를 먹은 곳은
어느 터널 근처였고
날이 꽤나 추웠던 거...
(이산가족 찾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는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한 편요, 공부 싫어서
ㅎㅎ ㅎ
위의 사진은
며칠 전
대전의 어느 수목원 이랍니다. ㅋㅋ
소나무는 병든 듯? ㅎ
고성에 그 농장도
'보리수 나무'라고
판매하시더라고요, 주로
6월 초 수확 이래요.그게 보리장나무인가봐요.
그럼 천식에 좋다는
그 거 ㅅㅣ기가
맞는거 가쩨요 ?
그런 그렇고
♡멸치♡
보리수청 맛이궁금 ^^
좋아요 0
쌉싸름하고
떫은 맛이 나는 것은
청으로 담그면
어우러지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아로니아
열어보려고요
맛이 괜찮으면
댓글달게요.
아로니아는
보리수열매보다 떫고
새콤하거든요
보리수열매도
쨈으로 만든다고도
하더라고요.
청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담는 용기는
바꾸어야 겠어요.
발효시 발생되는 가스가
두껑을 밀어 올려요 ㅋ
특히 작년에
처음으로 아로니아는
소분해서 여러병에 나누어
꿀을 부었는데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꿀에서 나는
밀향 때문에
꿀을 잘 안 먹는데
둘다 맛있어 졌어요~
보리수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