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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47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0-04-22 21: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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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역쉬 스페이스 A
소시적에 나이트 좀 가본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노래죠 ㅡㅡ
다같이 쏘뤼찔뤄~~~~
섹쉬한 당신은 나에 남자~~
잘생긴 당신은 나에 남자~~~
잘뻗은 당신은 나에 남자~~~~
훗...자꾸 나를 부르는듯한 멋찐노래 ㅡㅡ
ㅎㅎㅎㅎ
아이 온라인 수업 하는데 이거
볼륨 업 하고
립싱크 하고 싶네여.ㅎ
오랜만에 들으니 흥 돋는다!
그동안 잊고 있던 노래 였는데
간만에 들으니 좋긴 하네요
백악관 나이트인가 봐요 ㅋ
좋아요 2백악관 에서 들어본것같기도..ㅎ
좋아요 1
ㅎㅎㅎㅎ
아이 온라인 수업 하는데 이거
볼륨 업 하고
립싱크 하고 싶네여.ㅎ
오랜만에 들으니 흥 돋는다!
그동안 잊고 있던 노래 였는데
간만에 들으니 좋긴 하네요
허스키님 올만요.
데이트 잘 하고
계신지 다들
소식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게튀김 팔다 오셨어요?ㅎㅎ
롱타임노씨~
오늘 콩바비네
집으로 오세요.ㅋ
싸이키 조명
달았어요.
ㅎㅎ
ㅎㅎ바비bar 헤헤라자데 Open!ㅎ
좋아요 1
오늘
헤다님이 골든벨
울리는겨? ㅋ
황금잉어님 전문!ㅎ
활력있는 하루 되입시더~
커피 한잔해요.
열공 ? ㅋ
도시락싸고
커피 내려서
볕 따뜻한 곳으로
땡땡이 치러 갑시다용 ㅎ
그러고 싶지요?
여기 인근에 가산산성이라고
있는데 가서 볕쬐기 좋아요.
아직은 춥지만
곧 날도 풀리겠지요?
힘냅시다!!
백악관 에서 들어본것같기도..ㅎ
좋아요 1백악관 나이트인가 봐요 ㅋ
좋아요 2
''나를 봐
나를 봐
느껴 부와 ''
왜은지
잘 어울리심 ㅋㅋ
백악관에서 한 때
날리던 팝핀 댄서 ? ㅎ
학창시절 어느날 여자후배가 달려와서 하는말이
선배..나이트를 갔는데요~~~
(남자 꼬셨냐???)
아뇨 그게 아니라 친구랑 나이트를 갔는데~~~
(부킹해서 건졌냐???)
아씨 그게 아니라 남자들이 벽을 붙잡고 춤을 춰요~~~
이게 뭔소린가해서 나이트를 가봤는데
그때 테크노가 유행하던...
(나 누구랑 얘기하니 ㅡㅡ)
ㅎㅎ
대학 2학년 때
저를 좋아해서 따라
다니던 대학원 선배가 있었는데
나이트 가서
블루스 타임에
춤추다가
기겁하고 도망 나온적 있음
왜 기겁했는지는
말할 수 읎음 ㅋ
다시 번역해드리죠
콩밥님이 좋아라 따라다닌 선배가 있었는데
나이트 가서 브루스 타임에 춤추다가....
선배가 기겁하고 도망 가서 아쉬워 한 적 있슴
왜 아쉬웠는지 말할 수 없슴
....요게 요점정리
콩밥님 의외네요 ㅡㅡ
아흑~
브루스는
엉덩이 빼고 추기ㅋ
상대방 보호
차원으루다가 ㅎㅎ
저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구요 !
저는 배가 남산이라 엉덩이 안빼도 됨 ㅡㅡ
일단 브루스는 포기하기로 ㅋ
가깝고 싶어도 가까울수가 없어요 ㅠㅠ
남산이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ㅋ
원래
배가 더 셰액시
한겨요 ㅋ
역쉬 버스에서 내릴때
배를 눌러주는 쎈쓰쟁이
ㅡㅡ
高추는
안눌러주는
센스 바쪄?
ㅎㅎ
나 은근
야함
ㅋ 꼬추 정도가지고
꼬추가 웃어주면
풋~꼬추..ㅋ
(요거쓰고 얼굴 빨개진거 보이는디요 ㅡㅡ)
참 질문요
그 호랑이 집에서 키우는거에요???
털이 깨끗해서...ㅡㅡ
티라노의 발톱은??? ㅋ
좋아요 1
친구가 일찍 결혼 해서
남매를 두었는데
그 집에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놀러가서 같이 찍었어요.
저는 동물 안키워요 ^^
이참에 강아지 한마리 키워보실래요???
저 술먹으면 개 된다고 하던데...ㅡㅡ
설겆이 잘함...
쓰레기 잘버림....
장작도 잘팸....
밤엔 울푸로 변신...
개울푸답 ㅡㅡ
썰매도
잘 끔 ? ㅋㅋ
끌구 댕기는건 자신있쮸
책가방도 바닥에 질질 끌구 댕겨서
....아니구나
가스불 잘 끔...ㅡㅡ
잘땐 불도 끔 ㅋ
책가방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름 모름
저는 보자기에
도시락만 싸서
머리에 이고 다님 ㅎㅎㅎ
아 역시 우린
문화차이가 ㅋㅋ
역쉬...책은 책상에서 공부하고
보따리엔 도시락만 챙기는
범생이...ㅡㅡ
(어차피 공부는 책상이 하면 됨)
내책상도 현재 공부중
떠들면 앙대요
짜증내요
조용히 집중하게 냅두는중
책상은 밥상
먹고나면
간이침상 ㅎㅎ
요즘 공부는
라디오로 ㅋ
오건영씨인가 ㅎ
가끔 라디오에 반짝
라디오는
목소리천재
서유리의
모두의 퀴즈생활로
내스타일이야~ ㅋ
ㅡㅡ
앗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지
슈가맨에 나왔었군요!!
오랜만에 들으니
좋죠 ? ㅋ
역쉬 스페이스 A
소시적에 나이트 좀 가본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노래죠 ㅡㅡ
다같이 쏘뤼찔뤄~~~~
섹쉬한 당신은 나에 남자~~
잘생긴 당신은 나에 남자~~~
잘뻗은 당신은 나에 남자~~~~
훗...자꾸 나를 부르는듯한 멋찐노래 ㅡㅡ
저랑 비슷한 세대 이신듯? ㅋㅋㅋ 섹쉬한 당신은~~~
좋아요 1
훗~설마 그때 나이트에서 만났던
섹쉬한 당신은 나의 여자~~
쭉뻗은 당신은 나의 여자~~~
같이 춤추던 그분???
격하게 반가워요 ㅋ
저 나이트 죽순이
하다가
9학기 졸업했어요 ㅋ
죽순이는 10학기 기본인데
9학기면
장학생이네요 ㅡㅡ
범생이라 틀려
췟 ㅋ
전문대요 ㅋ
카고 싶네요ㅎㅎ
역쉬 범생!
졸업하고 또 다니다니
공부가 얼마나 좋으면 ㅡㅡ
항문을 닦아야할듯 ㅋ
억지로 하는 것을
뭐든 시러해서
글과는 달리
범생은 전혀 아님
반골이라고 하면
맞아요.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야
움직이는 떠라이 ㅎㅎ
여기서 알고보면
제가 젤 떠라일껄요 ㅋ
남이 뭐라해도
쓰고 싶은 거 쓰죠
두드리면
열어주고
ㅋ 먼저 콜은
잘 안하죠
먼저 콜하는건
콜택시 부를때만 ㅋ
저랑 댓글놀이하면 끝없슴
(보셨을텐데 ㅡㅡ)
떠...든사람 손들고 서있어
라...면 뽀시락 거리는거 누구냐
이...쑤시는 넌 다먹었냐???
(3행시 천재ㅡㅡ)
대단한 수다신공
精力과는
반비례인 것으로 ㅋ
사람들과 얘길하면서
배우는게 많음
배~울어~~~
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