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19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0-05-05 10:14본문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코 읽다가 빵~~~터졌네요~
엄마인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라는듯 가슴을 쓸어내리는 1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피 어린이날요 콩님^^
일단 드셔요~~ㅎㅎ
좋아요 1ㅋㅋㅋ 뜬금포유머 추천
좋아요 1
뽀빠이다...ㅡㅡ
과자만 먹으면 목 막힐까봐
별사탕 하나씩 빨아먹는 최고간식 ㅋ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큰고리치는건???
내얘긴가??? ㅡㅡ
저 라면땅도 사서 먹어야겠어요 맛있어 보여서 먹고 싶군요 ^~'
좋아요 0
제법 맛나요.
조미된 과자보다 먹기
좋아요. ㅋ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어디가서 사야해요?
좋아요 0
진짜 무지 먹었죠
왤케 슬픈가요
그시절이요
눈물 나려고 하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밝게 자랐답네당 ㅋ
꽃 무늬가 크게
들어간 옷도 입으시나요?
부럽네요
네
입어요
가끔 큰무늬가 맘에 드는 옷 있어요
깐깐하죠
님 덕에 올 여름 큰 꽃 무늬 한번 시도해 봄요
굿
괜찮을 듯요
땡쓰얼랏
ㅎ
뽀빠이다...ㅡㅡ
과자만 먹으면 목 막힐까봐
별사탕 하나씩 빨아먹는 최고간식 ㅋ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큰고리치는건???
내얘긴가??? ㅡㅡ
맥주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별사탕이
군인들 건빵에
들어있는 별사탕 수준요 ㅎ
요즘도 군에서 건빵 주나요?
건빵주죠...군인은 항상 배고프니까요
그냥은 안먹고
후라이팬에 튀겨서 설탕뿌리고 식혀서 먹으면 맛나요 ㅋㅋㅋ
뭐든 먹을거면 다 맛있는곳...ㅡㅡ
그러나 절대 다시가긴 싫은곳 ㅋ
제 아들도 고생 많이 했답니다 ㅎ
좋아요 0ㅋㅋㅋ 뜬금포유머 추천
좋아요 1
ㅎㅎㅎ
가끔 뜬금포유머에
피식 새나오는 웃음 좋아요
오늘 이곳은 요란한 천둥이
두번이나 쳤는데
하늘 쪼개지는 줄 알았어요
비 내리고 나니
공기가 맑네요.
샤워하고 창문 열어두니
상쾌해요
캬~
시골 공기죠
상상됩니다
좋은 곳 사시네요
.,
갑자기 서청포 양준일 생각나요
좋아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코 읽다가 빵~~~터졌네요~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배가 출출해요.
늦은 시간에 먹으면
소화도 안 되고
양치하기 귀찮아서
가능하면 참는데
창밖으로 들리는
길 건너 먹자골목 취객들의
고함소리가
곰장어 구이나
갈매기살
막창 생각 나게 하네요.ㅎ
내일 찐빵되어
출근할 순 없으니 참으렵니다!!
일단 드셔요~~ㅎㅎ
좋아요 1
엄마인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라는듯 가슴을 쓸어내리는 1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피 어린이날요 콩님^^
ㅎㅎㅎ
제 남동생은
누나인가~
할 지도 모르겠어요
해피 어린이날,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