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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6건 조회 983회 작성일 20-02-28 15: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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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문자로 확진자 동선을 바루 보고 해줘요
적으나마 안심은 되는데 두 남자가 그닥 겁을 안내가 그게 좀 신경이 쓰이니더ㅋ
겁을 내야 조심을 할건데
이프로는 본 기억나요
아이가 태어나면 좀 불편해 지겠구나 했죠
무신 러시안 룰렛
게임도 아니고
누가 바이러스 보유자인지
알 수 없으니
나가 다니는 일 자체가
운에 맡기고 사는 일 같아요.
감염될 확률이 하루하루
높아만 가는 .
설에
동생집에서 받아 온
쌀 20킬로 있는데
쌀 20킬로 더 샀어요.
여기는 문자로 확진자 동선을 바루 보고 해줘요
적으나마 안심은 되는데 두 남자가 그닥 겁을 안내가 그게 좀 신경이 쓰이니더ㅋ
겁을 내야 조심을 할건데
여기도 문자가
한 시간에 한 두번 꼴로
날아오는데
정작 문자는 소용이
없니더. ㅜㅜ
창신동 협소주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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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그 집 맞아요.
북촌에 살고 있는
시모네 카레나라는
이탈리아 건축가도
그렇고 작은 공간을 세로로
잘 활용한 건축인 것 같아요.
대구에도 벌꿀로 유명한 분이
작은 평수의 평수는 세로 건물
전시장을 지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