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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913회 작성일 20-03-03 07: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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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경핸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 했신디..
하영 부러워 하기만 햄쪄ㅋ
차향과 달빛이 머무는 곳...
힐링 됐어요!
남은 삶, 내가 좋아하는 일들로 채우고 싶단 생각
담고 가요.^^
마흔 넘으면
그리 살아도 된다고
생각혀요.
저 실은
차 우리며 남은 인생
살고 싶다는 생각
간절해 집니다.
그도 돈계산에 서툰
저 같은 사람이 하기에는
쉬운 일은 아니요. ㅋ
간절한 바람 꼭 이루시길...!
나 단골할래~~ 정말루
서쪽으로 올라오세요 ㅎㅎ
서쪽은
워디요?
ㅋ
진짜 갈까보다
차향과 달빛이 머무는 곳...
힐링 됐어요!
남은 삶, 내가 좋아하는 일들로 채우고 싶단 생각
담고 가요.^^
마흔 넘으면
그리 살아도 된다고
생각혀요.
저 실은
차 우리며 남은 인생
살고 싶다는 생각
간절해 집니다.
그도 돈계산에 서툰
저 같은 사람이 하기에는
쉬운 일은 아니요. ㅋ
간절한 바람 꼭 이루시길...!
나 단골할래~~ 정말루
서쪽으로 올라오세요 ㅎㅎ
서쪽은
워디요?
ㅋ
진짜 갈까보다
경핸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 했신디..
하영 부러워 하기만 햄쪄ㅋ
아직도
안 늦었쪄^^
용 ㅎㅎ
오늘 삼겹살
데이 라면서요?
저는 꼬막이나 ㅎ
해감 중인데
소금 탄 물어
숟가락 넣어두면
해감이 잘 된다네요^^
오이소,
같이 꼬막 삶아
까 묵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