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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9건 조회 980회 작성일 20-03-18 06:51본문
댓글목록
오늘도 홧팅하세요~
부지런도 하시네요
저시간이면 새벽인데 ㅎㅎ
賀가 완전히 맞다고 의기양양했었는데
땡이고...
賦를 쓰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요
어쨌든...
생각이 간 길이 달랐네요
송대관의 '차표 한 장' 멜로디가
자동으로 떠오릅니다
너느으은~ 상행선 나는 하행선~
ㅋㅋㅋㅋㅋ
ㅋㅋㅋ 파얘긴줄 알았음
최불암씨리즈 사러갑니다
효심 깃든 웃음소리 ㅎㅎㅎ
좋아요 1
금실 좋은 부부
깨볶는 웃음소리가
옆방 홀시어머니 방으로
새어들어가면
얼마나 시어머니 외롭갔시요
정애란 (본명:예대임)씨는
정말 연기를 잘하셨지요.
윤흥길 원작의 티비문학관 46화 장마
김원일 원작의 티비문학관 130화 저문 강
은 정애란씨가 연기한
다시 없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심 깃든 웃음소리 ㅎㅎㅎ
좋아요 1
금실 좋은 부부
깨볶는 웃음소리가
옆방 홀시어머니 방으로
새어들어가면
얼마나 시어머니 외롭갔시요
정애란 (본명:예대임)씨는
정말 연기를 잘하셨지요.
윤흥길 원작의 티비문학관 46화 장마
김원일 원작의 티비문학관 130화 저문 강
은 정애란씨가 연기한
다시 없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賀가 완전히 맞다고 의기양양했었는데
땡이고...
賦를 쓰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요
어쨌든...
생각이 간 길이 달랐네요
송대관의 '차표 한 장' 멜로디가
자동으로 떠오릅니다
너느으은~ 상행선 나는 하행선~
ㅋㅋㅋㅋㅋ
실제
待春賦 라는
시를 읽은 적이 있어요.
부산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가예?
바람타고 건너 오시면
'노반장'이라는
차를 우려 드리겠니더 ㅋ
그만큼
맛있는 차요
자랑이 아니고
제가 차를 우리는 솜씨는
다들 신기에 가깝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요 ㅎㅎ
제 차친구 중에
'이모님'이 계신데
차를 종류별로 다양하게 많이
가지고 계시지요. 90년대 보이차부터.
커피 볶아 내려 드리고
대신 차를 받고 있어요.
노반장도 조금 얻었고
어제는 홍사대라는
반생반숙 차를 마시고는
기절했니더
오늘도 홧팅하세요~
부지런도 하시네요
저시간이면 새벽인데 ㅎㅎ
새벽에 일찍 일어나요
요즘에
허벅지와 종아리
스트레칭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바람이 제법
불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파얘긴줄 알았음
최불암씨리즈 사러갑니다
사셨어요? ㅋ
저도 조용히
들어앉아
책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속될 삶을
생각하면서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 읽고 있어요.
삶에 대한 의지는
강하고요
강한만큼
뭔가를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싶어 지네요.
오늘은 방문객 받지 않고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흐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