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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6건 조회 926회 작성일 20-02-26 21: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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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한자가 유난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철학이라고나 할까ᆢ
ᆢ공부는 하리오 잔에 맺힌 이슬처럼 꾸준한 온도 차이가 만들어 낸 거. 그니까 찬것과 따뜻한거의 투쟁. 찬게 이기거나 따뜻한게 이기거나.
눈 꺼풀이 잔 아래 새겨진 한자처럼 무겁네요. 그럼 이만ᆢ내가 자주 권했듯이 글 자주 써요^
누가 이시국에 커피 내리고 있다고 머라 했니껴
왜?지가 뭔데?ㅋ 지킬꺼 지키며 조심하는 가운데
또 일상을 살아 가는거죠
바비님 특히나 각별히 조심히 하시길~^^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기에
많이 존경스럽고 부럽고 그래요~^^
당찬 콩순언니~~^^
아~~이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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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기에
많이 존경스럽고 부럽고 그래요~^^
당찬 콩순언니~~^^
누가 이시국에 커피 내리고 있다고 머라 했니껴
왜?지가 뭔데?ㅋ 지킬꺼 지키며 조심하는 가운데
또 일상을 살아 가는거죠
바비님 특히나 각별히 조심히 하시길~^^
아~~이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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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 왔쪄?ㅋ
정남이처럼 막 쏘다니지 마러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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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한자가 유난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철학이라고나 할까ᆢ
ᆢ공부는 하리오 잔에 맺힌 이슬처럼 꾸준한 온도 차이가 만들어 낸 거. 그니까 찬것과 따뜻한거의 투쟁. 찬게 이기거나 따뜻한게 이기거나.
눈 꺼풀이 잔 아래 새겨진 한자처럼 무겁네요. 그럼 이만ᆢ내가 자주 권했듯이 글 자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