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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5건 조회 1,092회 작성일 20-01-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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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빠다빵 작성일

아구야  머리 아파라
아는 내용인데
저리 써놓으니 헷갈리네요
한글 띄어쓰기 어려운 건 인정

괜히 읽고 두통만
얻어 갑니다 ㅋㅋ

좋아요 2
best 왈츠 작성일

막간을 이용해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주시다니^^
안 되다, 안되다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 밥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소화가 다 돼 부렀어요 "
요로케 쓰면 되는 거죠? ㅋㅋ

바비님, 오후도 화이팅^^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마춤법 참 어려워요
꽈당ㅋ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부산인 갑네요
씨앗 호떡은 사 먹었니껴

좋아요 2
best 빠다빵 작성일

공짜라면 양잿물도....
아 아입미다 ㅋ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안됐다 그녀의 아픔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마춤법 참 어려워요
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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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쵸? ㅋ

그래도
공부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녁 드셨어요?

나와서 몇 끼 먹으니
집밥이 그립네요. ㅋ
집밥에 김치가 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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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아구야  머리 아파라
아는 내용인데
저리 써놓으니 헷갈리네요
한글 띄어쓰기 어려운 건 인정

괜히 읽고 두통만
얻어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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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뭐라도
얻어가시니
다행이니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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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ㅎㅎㅎㅎㅎ
두통도 얻었다고 봐야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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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공짜라면 양잿물도....
아 아입미다 ㅋ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노안이신듯.ㅋㅋ

좋아요 1
왈츠 작성일

막간을 이용해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주시다니^^
안 되다, 안되다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 밥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소화가 다 돼 부렀어요 "
요로케 쓰면 되는 거죠? ㅋㅋ

바비님, 오후도 화이팅^^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똑똑 소리가
납니다
ㅋㅋ

오늘 많이 걸었더니
기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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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부산인 갑네요
씨앗 호떡은 사 먹었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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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내일 사 묵어 볼게요.
같이 다니는 분이
부산분인데 엄청 짠순이,
저번에 왔을 때는 부산에서 맛있으면서
싼 데만 그것도
가능한 걸어서 다녔어요.

힘들어도
그게 재미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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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길거리 간식이지만 워나기 유명세를 타서그런지 값은 호떡치고 비싸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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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고래사어묵 삼진어묵 드시고 오세요~
올때 어묵 고로케 사오는거 잊지 마시구요~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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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어묵 베이커리라고
하더라고요.
부산역사 2층에는
이제 환공어묵이
입점해 있더라고요.

고래사어묵도 있유?
귀가 번쩍 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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