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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0건
조회 1,054회
작성일 19-12-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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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세레나데 ᆢ듣기만 해도 로미오가 된 기분 ᆢ창문을 열어다오!
..음치라 세레나데 부를 자신은 없고ㅡ;ㅡ
헤다 작성일
굿모닝:D
감기 기운이 있어 머리가 무거웠는데
올려주신 음악으로
타이레놀 삼아 가벼워지리랏~!^^
콩바비 작성일
두부를 먼저
기름에 지지서
생강과 마늘을 듬뿍 넣은
조림소스 사이사이 끼얹어
뚝배기에 넣고 마지막에 소스를
잠기도록 부어서 약한 불에
꼬들하게 은근하게 매매 조림니다용.
시간되면 전분가루 살짝
묻혀서 굽기도 해요.
맞나? ㅋㅋ
연후 작성일
드뎌 조용한 곳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네요~ㅎ
영화에서 들었나~
자주 듣던 넘 좋은곡 제목을
바비님 덕분에 알게 됨~ㅎ
땡큐 잉어님~~♡ ㅎ
콩바비 작성일
감기 뚜욱..♡
혹시 찻잎 있으면요
주전차에 적당량 찻잎, 대추 세 알, 생강 약간
넣고 팔팔 끓여서 꿀 타 마시면
좀 효과가 있어요.
안되면
콩밥 드시러 와여ㅋ
연후 작성일
드뎌 조용한 곳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네요~ㅎ
영화에서 들었나~
자주 듣던 넘 좋은곡 제목을
바비님 덕분에 알게 됨~ㅎ
땡큐 잉어님~~♡ ㅎ
콩바비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귀에 익은 선율이죠?
좋은 음악이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기도 하네요.
왈츠의 선율이
활기차고 기분좋은 일요일을
선사하기를 바래봅니다!
가볼만한 음악회를
검색중인데 여기는 하필 오늘
거의 전멸이네요ㅋ
작은 실내악 음악회
가고 싶은데요. 없네요 !
타불라라사 작성일
세레나데 ᆢ듣기만 해도 로미오가 된 기분 ᆢ창문을 열어다오!
..음치라 세레나데 부를 자신은 없고ㅡ;ㅡ
콩바비 작성일
ㅋㅋ 창문을
잘못 찾은 건 아니그찌예? ㅋ
아무래도 늘 다른 창문 ㅎㅎ
헤다 작성일
굿모닝:D
감기 기운이 있어 머리가 무거웠는데
올려주신 음악으로
타이레놀 삼아 가벼워지리랏~!^^
콩바비 작성일
감기 뚜욱..♡
혹시 찻잎 있으면요
주전차에 적당량 찻잎, 대추 세 알, 생강 약간
넣고 팔팔 끓여서 꿀 타 마시면
좀 효과가 있어요.
안되면
콩밥 드시러 와여ㅋ
헤다 작성일
찻잎 빼구 다 이써요ㅎㅎ
아숩더라도 대추차로 대신?
엊그제 누가 따뜻한 차 한잔 줘서 마셨는데
몸 녹혀주고 내 입맛에도 좋았어서
무슨 차예요..물었더니
우롱차라데예.^^
콩밥만 주지 말고 두부도 줘여ㅎㅎㅎ
먄; 아짐개그ㅠ
콩바비 작성일
두부 들기름에
지져서 달래간장에 찍어
무꼬
두부조림을 특히
잘 합니다, 잘 부탁드리예ㅋ
우롱차 깔끔하니
좋지예 ㅎ
레몬 있으면
레몬 생강차로 해봐여.
누가 HNH비타민 줘서
먹는데 감기에 특효용
감기에는
큰 스푼으로 듬뿍 먹어요
헤다 작성일
엇. 특효용 HNH비타민
믿고 샤핑을ㅎㅎㅎ
아악 달래간장에 지진 두부
기냥 머 한그릇 뚝딱이져.
두부조림 은근 맛내기 어려운데!
콩님 레시피북 궁금해지는 순간~+.+
콩바비 작성일
두부를 먼저
기름에 지지서
생강과 마늘을 듬뿍 넣은
조림소스 사이사이 끼얹어
뚝배기에 넣고 마지막에 소스를
잠기도록 부어서 약한 불에
꼬들하게 은근하게 매매 조림니다용.
시간되면 전분가루 살짝
묻혀서 굽기도 해요.
맞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