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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963회 작성일 19-12-15 10: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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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래의 곡 ᆢ아스케나지가 중년 때 모습인거 같네요. 지금은 많이 늙었을거 같음. 흰머리가 보이는게 매력적인 중년 남자로 보임.
ᆢ갓만에 오셨네요^
빗방울이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청량한 소리로 통~~하구 튕기네요^^
굴렀다 뛰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좋아요 2
바비님 오늘 여긴
겨울 햇살이 투명해요~^^*
연주자에 따라
좀씩 다르게 해석하고
연주자의 터치를 추가해
그 느낌이 조금씩 다르게 들려도
아름다운 곡의 매력은
변함 없으니 귀가 즐거워요~~♡ㅎ
첫느낌 였던 아쉬케나쥐 연주에
마음이 좀더 가긴 하네영~~♡ ㅎ
참 단정해 보이죠?
따불님도 그럴 것 같으삼.
지금은 주로 지휘를 하는 듯요.
소리야 말로 개취이므로
자기가 좋아하는 템포와 소리 결을
들으면 되지 않겠는지요?
며칠 안 보이시더만요
워데 댕기오셨는가요?
바비님 오늘 여긴
겨울 햇살이 투명해요~^^*
연주자에 따라
좀씩 다르게 해석하고
연주자의 터치를 추가해
그 느낌이 조금씩 다르게 들려도
아름다운 곡의 매력은
변함 없으니 귀가 즐거워요~~♡ㅎ
첫느낌 였던 아쉬케나쥐 연주에
마음이 좀더 가긴 하네영~~♡ ㅎ
맘마미아 공연왔는데
휴식 시간에 보고 써요,
심장 박동소리같은
아바의 곡들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좋으네요 ~
쇼팽의 왈츠 전곡과
녹턴을 듣기에 너무 너무
좋은 계절이어요, 인생의 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음악과 함께 평생을 보낼 수
있어 기쁩니다, 전공자나 연주자같이
직업으로 음악을 했어야 했다면
이렇게 즐기는 것이
어려웠을 지도 모르겄어요.
남은 일요일 잘
보내유~
빗방울이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청량한 소리로 통~~하구 튕기네요^^
굴렀다 뛰었다~
쇼팽의 윗곡이 딱 빗방울 뭉치듯 그렇죠. 방글이님 음악 들으시는 안목이 있으심!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달다가
전화 와서요
다 지워져 버렸네요,
말씀대로 '청량한 소리로 통~~하구 튕기는 소리'로
저도 그렇게 들리네요.
뭔가 통했슴다 ㅋ
일년 내 조용히 지내다
연말에 외출할 일이 잦아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잘 보내시라용!
아래의 곡 ᆢ아스케나지가 중년 때 모습인거 같네요. 지금은 많이 늙었을거 같음. 흰머리가 보이는게 매력적인 중년 남자로 보임.
ᆢ갓만에 오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좋아요 2
참 단정해 보이죠?
따불님도 그럴 것 같으삼.
지금은 주로 지휘를 하는 듯요.
소리야 말로 개취이므로
자기가 좋아하는 템포와 소리 결을
들으면 되지 않겠는지요?
며칠 안 보이시더만요
워데 댕기오셨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