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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헨님이 댓글 15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9-12-20 22:13본문
댓글목록
2020 년 비현실적인 숫자가
며칠뒤의 쌈빡한 현실로 다가
왔네요 ~
1050 년에 제가 세상에 왔을때는
2020년을 볼줄은 몰랐다오~~
어험~~ㅋㅋ
송년의 쓸쓸함이 싫어서...
이쯤엔 애써 신년을 생각 하는데
작년과는 다르게 사뭇 설레네요~ㅎ
내년엔 무조건 좋은 한해 될거란
예감~
좋은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지요~~
나처럼 별을 좋아하는 헤다님도
행복한 신년을 맞으셔요~
꼭요~~!! ^^*
2020년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닐거라고 했는데...
다이어리 예쁘네요
내년엔 좋은 글로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이제 내년이 코앞이네요
경자년 화이팅 합시다 ^^
옹헤다♡
그래서 영화는 뭘루다가 ㅋ
국수 잡수고 있겠네요,
저는 오전 볼일 보고
집에 들어와 大자포즈
나 병맛이 뭔지
검색해보고 알았씀 ㅜㅜ
병맛ㅃㅣ끕
이제 알아 묵음요 ㅋ
즐주일
상콤 연후님 와오.
덕담 감사하다
그전에 우리 크리스마스 인사부터?ㅎㅎ
2020년엔 자동차 막 날아다니구
그럴줄 알았는데 그쵸
좋은 예감이시라니..좋은 일들
자석처럼 착착~! 달라붙길요.
믿음대로 될지어다~~~~~~~~~~!!ㅎㅎ
연후님 어느 별에서 왔어요~존재로 빛나는
우리 되길. 좋은 밤 되시구^^
작심 안해본지 어..언ㅋ
작심 실행 삼일은 검은머리 흰머리되는 시간 내지는
속알머리 빠지는 시간ㅋ
ㅎㅎㅎㅎ나의 무브에 고춧가루 뿌리시는거 같어ㅎㅎ
작심 지버치고 우리 일심해여. 신도 만세^^
무브 무브
^^
나의 생활은 늘
Andante con moto 움직임이 있는 느림?
아침부터 영화 한편 보고
커피 볶고
바쁜 한 주 마무리 잘 하고
또 주말 열어 봅니다,
언제 어떤 모습이든지
느리든 빠르든
잠시 쉬어가든
모두 자기 길을 잘
굴러가는 수레 바퀴처럼요
오늘을 여는 저의 기도입니다.
이사할 때 대충 놓았던
제방 가구 배치를 이제야
바로 놓으려고요,
불편해서 안 되겠어요 ㅋ
좋은 하루 보냅시더
움직임이 있는 느림? 오오 있어보인다!ㅎ
무브 무브 외쳐보지만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게으름과 분주하지 않은 마음이길 바라서.^^
아침부터 영화 한편에 커피까지 볶으시구..
주말은 뒹굴거리면서
먼지 닦고 다녀야 제맛인데...ㅎㅎ
몇년 도망다니다 제대로 걸려서 맡아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이를 어쩌나..멍때리고 있었는데
콩밥님의 오늘을 여는 기도로,
더불에 마음에 힘 얻고
신발끈 단디 묶고 걸어갈 채비를....다시..!
기도보다 기도하는 사람이 중하지요?
가구 배치에 넘 힘 쓰지 마시구
애껴뒀다 꽁냥에 ㅎㅎㅎ
오늘은 모임이 있어 준비 슬슬~
일정 마치고 저도 영화 한편 볼까 해요
긴 여운 말고 뒤집어지게 웃고 마는
영화 택하기루. 좋은 날 되시구^^
제 친구 밭주인님과
가끔 차나 커피를 마시는데요.
어제 들은 이야기가요
삼년간 말벗 해드린 분이
태백에 딸 곁으로 가신데요.
걸을 수가 없어 교회도 못 나오셔서
밭주인님이 가끔 가셔서 삼십분이나
잠시 앉아 계시다 오신데요.
금전적인 도움도 전혀 원치 않으시고
다만 위급할 때 병원이나 119구급대
부를 때 위급할 때만 밭주인님에게
연락하고 남에게 폐가 되는 일을
안 하시고 싶어하는 자아가 강한 분이라
밭친구도 늘 그냥 가까이 있다는 것만
알려드린데요. 그 분이 딸이 사는곳 근처로
가신다고 하니 잘 되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어떤 모습이든
존재로 힘이 되어 주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저를 찾아 오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라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새마음요
저를 다시 볼라꼬요^^
영화 즐감해요!
밭주인님 누구 친구인지 참..
귀한 분이시네요.
태백 딸 곁으로 가신다니 밭주인님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그렇게 은은하게
챙겨주는 사람, 나야 나~♩ㅎㅎㅎ
콩밥님 고맙고요.^^
영화는 병맛b급으로 볼까..우짤까ㅎ
작심반나절...끙
옹헤다♡
그래서 영화는 뭘루다가 ㅋ
국수 잡수고 있겠네요,
저는 오전 볼일 보고
집에 들어와 大자포즈
나 병맛이 뭔지
검색해보고 알았씀 ㅜㅜ
병맛ㅃㅣ끕
이제 알아 묵음요 ㅋ
즐주일
ㅎㅎ대자, 널부러짐 조아~!
쿵푸허슬, 주성치 영화랑
스웨덴 영화 포스 마쥬어, 두 편 봤어요.
맥커터 알죠? 집중을 못했다구ㅎ
영화는 불금에 보는 걸로.^^
축성탄♡
좋아요 1
2020년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닐거라고 했는데...
다이어리 예쁘네요
내년엔 좋은 글로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누구셔요
귀뜸해주세요. 다이어리에 적어 놓게요 ㅎㅎ
감사드리고
익눈5번님도 지금부터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윙쿠^^
2020 년 비현실적인 숫자가
며칠뒤의 쌈빡한 현실로 다가
왔네요 ~
1050 년에 제가 세상에 왔을때는
2020년을 볼줄은 몰랐다오~~
어험~~ㅋㅋ
송년의 쓸쓸함이 싫어서...
이쯤엔 애써 신년을 생각 하는데
작년과는 다르게 사뭇 설레네요~ㅎ
내년엔 무조건 좋은 한해 될거란
예감~
좋은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지요~~
나처럼 별을 좋아하는 헤다님도
행복한 신년을 맞으셔요~
꼭요~~!! ^^*
상콤 연후님 와오.
덕담 감사하다
그전에 우리 크리스마스 인사부터?ㅎㅎ
2020년엔 자동차 막 날아다니구
그럴줄 알았는데 그쵸
좋은 예감이시라니..좋은 일들
자석처럼 착착~! 달라붙길요.
믿음대로 될지어다~~~~~~~~~~!!ㅎㅎ
연후님 어느 별에서 왔어요~존재로 빛나는
우리 되길. 좋은 밤 되시구^^
이제 내년이 코앞이네요
경자년 화이팅 합시다 ^^
화이팅 받고 파이팅! 보냅니다
익눈님 감사하고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