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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2건 조회 1,209회 작성일 19-12-29 14:38본문
댓글목록
어릴 때 박하가 마당에 있었는데
향은 좋은데 먹을 수는 없었으니
그 스트레쓰가 꽤나 컸을 듯
세월 지나...
사막을 건너 다닌다는(구라 ㅋ)
아프리카 친구들이 만들어 주던
박하차를 먹어보고
아~ 이게 먹는 거였구나~~!
주전자로 이리저리 따르고
그러다 보니 향이 훨씬 강해지더군요
잘 훔쳐 오셨어요 ㅋ
사진으로라도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부산보다는
근교에 사찰이 좋은 곳이 많아요
통도사 자장암
내원사
언양 석남사 등
모두 제가 즐겨 다니던 곳입니다
다 아는 곳이죠?
부산은 이기대?ㅋㅋ
제가 시간 날 때마다 가는 곳
집 가까이 있어서 최고인 줄...
ㅋㅋㅋㅋㅋ
피아노 연주 반짝이는게 신기하네요 ^^
좋아요 1
사랑하다 가는 일 밖에는 달리 할일이 없다
이 구절에서..
손님과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채 활동하고있는
사촌 지간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듬다ㅎ
손님은 여동생이 있는데 바비님은 오빠가 없으니
사촌 맞을겨ㅋㅋ
한번 족보를 짚어보는 시간을ㅋ
봉화 금봉은 모르고 각화사는 가밧니더
어릴 때 박하가 마당에 있었는데
향은 좋은데 먹을 수는 없었으니
그 스트레쓰가 꽤나 컸을 듯
세월 지나...
사막을 건너 다닌다는(구라 ㅋ)
아프리카 친구들이 만들어 주던
박하차를 먹어보고
아~ 이게 먹는 거였구나~~!
주전자로 이리저리 따르고
그러다 보니 향이 훨씬 강해지더군요
잘 훔쳐 오셨어요 ㅋ
사진으로라도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 댁은 한방차를
만드는 곳인데
재료를 구해서
찌고 말리고 하는 과정이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하더라구요.
구증구포한 구기자가
참 좋았어요,
국화차와 블렌딩 해서 마셔도
좋았고요. 숙지황이며
백작약 뿌리 등등
한방차 만들기 수업
할만 했어요.
국화차와 박하차는
열을 내리는데
좋다고 하니
가끔씩 드시면
좋을 듯 해요!
사막을 건너먼서
마시면 향도 맛도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부산에
어딜가면 좋습네까?
부산보다는
근교에 사찰이 좋은 곳이 많아요
통도사 자장암
내원사
언양 석남사 등
모두 제가 즐겨 다니던 곳입니다
다 아는 곳이죠?
부산은 이기대?ㅋㅋ
제가 시간 날 때마다 가는 곳
집 가까이 있어서 최고인 줄...
ㅋㅋㅋㅋㅋ
가사는 확연하게
틀려서 달았어요. ㅎ
좋은 정보 감사^^
이기대
좋으네요!
곧 어슬렁거려 보려함다 ㅋ
사랑하다 가는 일 밖에는 달리 할일이 없다
이 구절에서..
손님과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채 활동하고있는
사촌 지간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듬다ㅎ
손님은 여동생이 있는데 바비님은 오빠가 없으니
사촌 맞을겨ㅋㅋ
밥친구 댁에 와 있는데
집에 가기 싫어서
담요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있어요.
비 그치면 가려고요.
손님은 기봉
저는 거봉쯤 워떠이껴? ㅋ
봉화에 금봉이라는 곳 아세요?
지금은 금봉암이라는 암자도 있어요.
봉봉 하니 생각나서요~
어제 성주가서
하루 놀고 왔어요.
아는 댁에 모여서
타로신수 봤어요 ㅋ
한번 족보를 짚어보는 시간을ㅋ
봉화 금봉은 모르고 각화사는 가밧니더
각화사 한 암자에
계시던 고우스님이
창건?하신 절인데
봉화 금봉에 있어요!
절이 스님들 공부하는 절인지
아담하고 조용하고 맘이 절로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거기가 금봉이구나ㅎ
각화사는 춘양에 있고요
금봉암은 봉성면 금봉리에 있어요,
사과가 아주 맛있는 곳이랍니다.
잘 주무셔요.
비가 폭 와요♡
피아노 연주 반짝이는게 신기하네요 ^^
좋아요 1
그렇죠?
저 분이 재미난 동영상
자주 올려요.^^
Happy new year ,
송년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