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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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9-11-29 13:49본문
''좋은 삶이란
하루를 남김없이 탕진하는 것''
뭘로 탕진한담 ? ㅋ
-노래 바니 비쳐
미국의 여배우 1941년생,
1961년 미네소타 대학에 다닐 당시 밥 딜런의
여자친구였다고 함. 밥 딜런의 초기곡들은 그녀의 아파트에서
작업했고 "Girl From The North Country''
이라는 딜런의 곡은 그녀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
댓글목록
늦긴요, 인생은
깁네다. 언젠가
밤 열한시부터
새벽 다섯시까지 차 안에서
뽀뽀만 한 적이 있는데
사랑과 정열을 서로
주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하루를 뽀뽀로
탕진해 보는 것도 달콤하고
좋을 듯 합네다.
하루라도 빨리요~
단거와 달콤하다는
달랐어요 분명히
그런 생각에 잠길 수 있으시다면
이미 좋은 삶일 것입니다.
어느 날인가
누구든 답은 이미 스스로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뭔가를 충고하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참 바보같다고 느껴졌어요.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마음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뽑뽀하는 것을
처음 배워서
했슴다.
부끄러움도
결국 다 사라지고요
뽑뽀만 해도 좋았어요
아, 몰랑.
첫 연애가 그렇지요 ㅋ
저렇게 안 해보면
바버 ㅎㅎ
뽑뽀는
그렇게
좋은 거라요.
아직도
그 첫날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 히
허리는 좀 어떠셔요?
금요일은
거의 방전이라 ㅋ
나도 모르게
골아 떨어짐요
음 마지막은
올 오월 초요
내삶은 좋은삶인가
생각에 잠깁니다..
그런 생각에 잠길 수 있으시다면
이미 좋은 삶일 것입니다.
어느 날인가
누구든 답은 이미 스스로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뭔가를 충고하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참 바보같다고 느껴졌어요.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마음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하기엔 넘 늦었을카요,??ㅎ
늦긴요, 인생은
깁네다. 언젠가
밤 열한시부터
새벽 다섯시까지 차 안에서
뽀뽀만 한 적이 있는데
사랑과 정열을 서로
주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하루를 뽀뽀로
탕진해 보는 것도 달콤하고
좋을 듯 합네다.
하루라도 빨리요~
단거와 달콤하다는
달랐어요 분명히
뽀뽀만..뽑뽀만......대다나다!
좋아요 1
뽑뽀하는 것을
처음 배워서
했슴다.
부끄러움도
결국 다 사라지고요
뽑뽀만 해도 좋았어요
아, 몰랑.
첫 연애가 그렇지요 ㅋ
저렇게 안 해보면
바버 ㅎㅎ
우씨ㅎ 부러우면 지는건데ㅠ
존경합니다. 남자분ㅎ
고문이었을거야....뽑뽀만!
뽑뽀는
그렇게
좋은 거라요.
아직도
그 첫날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 히
허리는 좀 어떠셔요?
네~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세심한 마음, 항상 감사해요♡
급질문)
마지막 뽑뽀는 언제? ㅎㅎㅎ
짓궂은 질문에 꿈나라로 가신 모양
안하께여~~ㅎ 조흔 밤요.^^
금요일은
거의 방전이라 ㅋ
나도 모르게
골아 떨어짐요
음 마지막은
올 오월 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