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9-12-06 22:24
본문
ㆍ
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좋은 주방인지 사무실이네요 ᆢ콩바비님 취향이 잘 드러나는 분위기ᆢ
ᆢ부러워^
화분이 많네요
저도 집에 다육이가 꽉찼어요 ㅎ
헤다 작성일
맞아요. 내가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내가 '받는' 따스한 시간..
그 마음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몇배의 혹은 몇십배의 기쁨으로 다시 돌아오리.
콩님이 머무는 공간이군요.
저 예쁜 공간에서 차 한잔 마시면
내 마음 막 무장해제될 것 같다.
올려주신 국수 영상 잘 익혀뒀다가
나도 콩님이 차 대접하는 것처럼......한 그릇의 위로
함께하갓어요.
바이얼린 긋!^^
콩바비 작성일
화분이 잘 자라요.
스투키는 화분갈이 해줘야할
정도로 많이 번졌어요.
요즘은 문샤인에 푹 빠졌어요!
콩바비 작성일
서울 오프에 안 가셨어예?
복합공간이 맞겠네요.
주로 저기서 사람들과 차 마셔요.
즐주말~
체리 작성일
지금 하지않으면 나중은 없다!
회한이 아닌
희망으로 새겨들을게요ㅎ
좋은 주말보내기 ..콩바비 콩바비...................참 존 닉^^
콩바비 작성일
그렇습네까? 콩바비 :-)
어제와 오늘은
체리님과 저를
같이 알고있는 어느 친구님이 특히 더
생각납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는 일상의 모든 것이
우리에게 평화로 머물기를
바래봅니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더라도요!
♡
헤다 작성일
맞아요. 내가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내가 '받는' 따스한 시간..
그 마음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몇배의 혹은 몇십배의 기쁨으로 다시 돌아오리.
콩님이 머무는 공간이군요.
저 예쁜 공간에서 차 한잔 마시면
내 마음 막 무장해제될 것 같다.
올려주신 국수 영상 잘 익혀뒀다가
나도 콩님이 차 대접하는 것처럼......한 그릇의 위로
함께하갓어요.
바이얼린 긋!^^
콩바비 작성일
깊은 말씀이네요,
저는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요
이 집은 동남향인데
집의 위치가 아주 좋아요.
저기 앉아 차 마시면
등이 따땃해요 ㅋ
국수 만드는 비법이 간단해서
더 좋죠 ? ㅋ
화분이 많네요
저도 집에 다육이가 꽉찼어요 ㅎ
콩바비 작성일
화분이 잘 자라요.
스투키는 화분갈이 해줘야할
정도로 많이 번졌어요.
요즘은 문샤인에 푹 빠졌어요!
타불라라사 작성일
좋은 주방인지 사무실이네요 ᆢ콩바비님 취향이 잘 드러나는 분위기ᆢ
ᆢ부러워^
콩바비 작성일
서울 오프에 안 가셨어예?
복합공간이 맞겠네요.
주로 저기서 사람들과 차 마셔요.
즐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