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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3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1-02-2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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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하는게 아니다 


사람마다 취향 있다 난 단지 내 취향 아니라는 것 뿐


서로 각자 자신의 스타일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취향 그렇다고 남들까정 자기를 좋아해야 하냐는 거이다


누구나 겟판에서 글 적는다


그 글 다 읽진 않는다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거이니까


다 좋아할 순 없다 내가 글 적으면 누군가 읽긴 하겠지만 내 글 좋아해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단지 내 취향 글마다 다르니 조용한 성품 글 좋은 사람 그런 글 읽음 되고


천방지축 시끌한 걸 선호하는 분 들 께선 그런 활달한 스딸 즐기믄 될 것 같다


남한테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내 자신의 글 적음 된다


그것도 웃기는 거다 비유 맞추려고 상대가 날 좋아하게 하려고 글로서 회유 하는 건 웃음거리 말고는 의미 없음이다


남이 적은 글 집착할 필요도 없다 그건 정신병자 아닌 다음에야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심리적으로 상담을 해보면 남과 끊임없이 비교 당하는 사람들이 불행한 삶 산다


스스로 타인들과 비교하는 사람들은 내 안의 나 즉 실체가 없는 거나 다름없다


집착은 그에따른 발병하는 후유증으로 고치기가 어렵다 평생 달고 살아야 하묘


행복한 삶 비교하는 삶 아니므로 해서다 죽을 먹더라도 내 죽이 맛난거다 &)

추천2

댓글목록

best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타인 적은 글 자기 글난 적어 놓고 이러쿵저러쿵 남 가정사 까발리믄서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배놔라 시어머니 짓 노릇 하는 것도 평범한 행동 아니다 흔한 모습이 아니란 거다 보통 사람들 할 수 있는 패턴의 글 들 아닐 거이다 내가 싫다고 분명 표명했음 에도 불구하고 거짓말 이라는 둥 알수없는 궤변 늘어놓고 상대의 말 전혀 집중하지 않는다 그러고나서 기분나빠 장난질 쳤다나모라나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지게 착각을 하는 듯 하다 누구하나 붙잡히믄 오뉴월 개패듯 삑사리 나게 줘패고 싶다는 그녀의 말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행인지 의문스럽다 끔찍하다 작정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괴이한 글일 뿐이다

좋아요 1
best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비정상 평범한 것 같진 않아서 그냥 접다가도 어떤땐 지나친 과격한 그녀의 글 보면 화가 난다 상종하고 싶지 않다가도 나도 사람인지라 견디기가 힘이 드는 거다 근데 상대가 어떤지도 자신 무슨 행동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듯 하다 오히려 탓을 하고 상대방을 원망하더란 거다 학폭 말 들어 봤지만 게시판은 난생 처음으로 겪어본다 가끔은 지겨워서 내버려 두면 끝까지 추적하묘 집착이다 병적인 문제라서 나도 방법 없다 못고친다 어이가 없다 기가 막히다 다시한번 결단코 분명히 말한다 나는 그녀가 싫다 사실이다 은제한번 내가 옥 인사동 얘길 쓴 적 있다 그랬더니 날보구 관심있어 한다믄서 자기얘길 올린 적 있다 무섭다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그녀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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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어느땐 괴롭히다가도 병주고 약준다 또 훼방 놓기도 하고 때론 위해주는 척 한다 이랬다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 감정 변화 일으킨다 하지 말라고 종용하믄 뉘 집 개 짖나보다 하드마  하도 힘들어서 안나왔더니 나오라고 발광해서 와봤더니 개판 오분전이더라 만 상담도 좀 나아질까 해줬는데 워낙 기복 심해서 불가능 하다 감정이 조절이 안된다 그냥 그런 차원 문제는 아니다 하도 속상해서 적었다 심각한 중증인 것 같기도 하공 가만 있는 사람 건드려서 그런것도 참 재주다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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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어느땐 괴롭히다가도 병주고 약준다 또 훼방 놓기도 하고 때론 위해주는 척 한다 이랬다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 감정 변화 일으킨다 하지 말라고 종용하믄 뉘 집 개 짖나보다 하드마  하도 힘들어서 안나왔더니 나오라고 발광해서 와봤더니 개판 오분전이더라 만 상담도 좀 나아질까 해줬는데 워낙 기복 심해서 불가능 하다 감정이 조절이 안된다 그냥 그런 차원 문제는 아니다 하도 속상해서 적었다 심각한 중증인 것 같기도 하공 가만 있는 사람 건드려서 그런것도 참 재주다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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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타인 적은 글 자기 글난 적어 놓고 이러쿵저러쿵 남 가정사 까발리믄서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배놔라 시어머니 짓 노릇 하는 것도 평범한 행동 아니다 흔한 모습이 아니란 거다 보통 사람들 할 수 있는 패턴의 글 들 아닐 거이다 내가 싫다고 분명 표명했음 에도 불구하고 거짓말 이라는 둥 알수없는 궤변 늘어놓고 상대의 말 전혀 집중하지 않는다 그러고나서 기분나빠 장난질 쳤다나모라나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지게 착각을 하는 듯 하다 누구하나 붙잡히믄 오뉴월 개패듯 삑사리 나게 줘패고 싶다는 그녀의 말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행인지 의문스럽다 끔찍하다 작정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괴이한 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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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미학은없다 작성일

비정상 평범한 것 같진 않아서 그냥 접다가도 어떤땐 지나친 과격한 그녀의 글 보면 화가 난다 상종하고 싶지 않다가도 나도 사람인지라 견디기가 힘이 드는 거다 근데 상대가 어떤지도 자신 무슨 행동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듯 하다 오히려 탓을 하고 상대방을 원망하더란 거다 학폭 말 들어 봤지만 게시판은 난생 처음으로 겪어본다 가끔은 지겨워서 내버려 두면 끝까지 추적하묘 집착이다 병적인 문제라서 나도 방법 없다 못고친다 어이가 없다 기가 막히다 다시한번 결단코 분명히 말한다 나는 그녀가 싫다 사실이다 은제한번 내가 옥 인사동 얘길 쓴 적 있다 그랬더니 날보구 관심있어 한다믄서 자기얘길 올린 적 있다 무섭다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그녀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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