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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1건 조회 958회 작성일 21-02-22 23:21본문
아들 회사 다니는데 자꾸 애아빠 조카 다니는 회사 들먹여서
내가 하지말라고 개소리 지르니까 욕을 하드니 방으로 드간다
싫다는데 자꾸만 지껄이니까 내가 보다못해 옆 한바탕 한거다
남푠 평소 이상행동 하는 거 알지만 개찌질 한게 나는 좀 힘들다
걍 처묵하고 있음 될 걸 왜 지뢀인지 모르겠다
여튼간에 성질모리 틱톡하다
아들 성격 묵직해서 조조같은 애비 감당하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
질알도 유분수다
내가 개소뤼 질러야 조용해진다
뮨 해괴망측 오늘따라 증세 심각하다
가뜩이나 오늘 힘들게 하루 갔는데
담배피고 와서 코앞에 들이대고 냄새 피우면서 하는 짓 가관이다
왜 오늘 야비한 행위 많이 하는지 찝쩍거리는게 진정 찌질해 보인다
남자가 찌질할때 가장 힘든 나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작업질이다
촤롸리 아버지가 내 입장이라믄 당당하게 삶 보여줄텐데
남푠은 그게 없다
언제나 찌질한 남푠이다
비굴하고 비겁하다 못해 한 찌질 하는 남자가 너무 얄팍하고 한심해 보인다
내가 남푠이라면 저러고 살진 않겠다
아버지라면 더욱 그렇게 안살겠다
꿈
비젼
희망 없는 남자가 무얼 가르키겠는가?
그게 아내던 자식이던 그리고 가족이든 말이다
에호
담배냄새 코가 아프다
매너는 요만큼도 없는 새끼다 한마디로 무식한 남편이다& ( 신기한게 아버지 닮지 않은 자식 지금도 나는 아이러니 하다 개천에서 용 났다
신은 공평하다
그러니까 너무 즐거워하지도 그리고 넘 슬퍼하지도 말지어다
염병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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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지뢀 만연을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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