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처묵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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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3건 조회 971회 작성일 21-02-23 08:59본문
꼼짝도 안한다
웬수가 걍 따로없다 게다가 가만이나 있어야지 별누무 짓 다 한다
집에 있으면 먹지도 않는다 던데 하루 몇 끼 처먹나 모른다
거덜나게 생겼다
돈도 못벌어 오면서 왜 저렇게 지뢀발광 하는지 모른다
치매도 아닌거시 꾸역꾸역 밥을 아가뤼 처넣는다
병이 도진거다 남푠 일 나가면 안먹다가도 집 있음 병적으로 밥 집착한다
나랑 안맞는다 왤케 입에 집어넣고 꺽꺽 거리는지 말이다
아침부터 냄새 풍기고 온 집안 고기냄새 진동하니 환장하가쓰
이순간 지금 냅다 내가 또우 개소뤼 지름 남푠 꼴까닥 지승딜모리 넘어간다
내가 참아야지 안그러면 오늘 한 늠 제사상 차린다 개느므시키 같으니라고
오뉴월 쓸래야 쓸데도 없는 개차반 놈팽이 주둥이 막고 처드시기나 하믄 될 걸
그노미 아가뤼 문제다 살매들린 게 아니면 저렇게 할 수 없다
하긴 시초 나의 마더가 뜯어 말리느라 개고생한 인물이다 말해모해
디스이즈낫 저사람 아니다 니가 평생 개짓거리 고생 마음 편치 못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은
ㅆㅂ
누가 아니랄까 쫌팽이 쪼다 새낄 만났다 옘븅알
정신병자 같은 식충이 새끼를 돼지새끄 맞다
명절 쇠고 2주째 집 갇혀 사는 새끼 ㅎ
집돌이다
나갔음 좋겠다
처 가만이나 있든가말든가 에호
저새끼만 아님 살 듯
ㅆㄴ
댓글목록
얼굴 빤히 드러나 보이면서도 쌔빨간 거짓말 하는 여자들도 많다 울동네도 그런 여편네 들 개 많음 둥
여자들도 안하는 그런 짓 남자가 하믄 쫑난거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신을 솔직하게 대하는게 좋다
적어도 스스로한테는말이지
그게 정석이다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그담 힘들다
그럼 또 옆 상대 타인 한테 간다
여파가 그래도 나는 그것에 물들거나 연연해 하지 않는다
그냥 피곤할 뿐
법정 스님 출가 그런 의미 보는것이 진정 맞다
세상적인 것과는 많이 틀린
법가는 그래서 매우 거치다른 세상인지도 모르묘
& < 세상 속이려고 하면 나 스스로 먼저 속는다 는 걸 잘 알므로 해서 늘 불안하고 불안정 하며 또 두려운 것이다 >
한번 폭팔하믄 걷잡기가 힘들기 땜시로
엥간하믄 나는 내 선에서 모든 걸 접는다
문제화 시키지 않으묘
그게 묘수다
왜냐하믄 내가 고른 새끼가 마지막 놈팽이 그따구로 생겨처먹어서 그렇게 하지 않음 하루도 평온할 날 없었다
태어나서 남폰같은 희귀종 첨이다 살다가도 이런 놈 있군하 싶을 정도다
그래서 아예 짱박고 건 내가 책임져야 할 문제여서 접은 거다
길 아님 가덜 말라
道 닦은 거이다
평생 그렇게 살은 거다
맞지 않는 새끼랑
걍 낸 서울 여자 서울 남자 만나서 평범하게 살아야 신수 편하다
너무 갭이 천지차이였다
하긴 지금도 언어 소통 전혀 안된다
신체는 말할 필요도 없지만
1 신체 2 언어 3 정신 4 정서다
4개가 전혀 안 맞는 두사람 한 공간 지옥츠럼 산다는 건 배신행위다
스스로를 배제하는 무기력한 무모하기 짝이없는 발상이다
동물적인 행태다
이건 아니다
디스이즈낫
몸 안좋으니 좀 쉬어야겠다
오늘은 전폭적으로 케어해야 할 것 같다
나를
초자아
두얼굴 역겨워 하무므니다
( 인간의 탈 쓴 이리 경멸하묘 웁쓰
오래전엔 그저 푸근 느긋 정체성 밝은 온전한 사람 좋았다
그냥 한번츰 그런 남자랑 살아도 좋을거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온전한 그런 사람 멀쩡한 그래도 조금은
가장 밑바닥 만났다
나보다도 더 그래야만 내가 편했으니까 그땐 그랬다
정신병자 인걸 안 순간 경악을 금칠 못했다
깬거이다
이새낀 사기결혼 한 거고
말 했어야지
ㅆㅂ
칼만 안들었지 올모스트 날강도 다름 없다
몸 안좋다
참는 성격이고 상종하기 싫은 건 일체 들여다 보는 예가 없다
조용하게 지내는 걸 좋아한다
남푠처럼 근드리거나 찝쩍대는 것을 힘드러 하묘
그래서 나는 남편 싫다
여기 어떤 미친* 하고 완벽할 정도로 판박이다
오마갓 이거늘
ㅎ
내사랑 잘자랜다
굿바이
웃겨롸
오밤중에 여편네가 모하는 짓이야
남사스럽다
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