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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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4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1-02-24 01:08본문
어디 아프신가요?
요즘 통 안보이셔서요
미즈위드 좀 안부 전해주십시오
바쁘신건지요
궁금해서 몇 자 적습니다
걱정도 되고요
드림
( 별 일 없으신 거죠 '`°:;.,;'
댓글목록
또롸이가 따로 읎네그랴 내가 너 상담해 준 건 니가 하도 불쌍해서 해준거야
착각 오지게 하는군하
니 친절모드 사양한다
나는 너가 벌레보다 더 싫은데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게시판에다가 나를 빗대어서 글 적더니 만은
또 이젠 오밤중 내 글 와서 언제 그랬냔 듯이 댓글 하는 거
패닝아
너
그냥 두개중에 한개만 하지 그러냐.,
어이상실
야야 익방 왓다갓다 하는거 모르냐? ㅋ(친절한 패닝)
나 자야~
뭉크라는 화가 있잖아요,
우리에게는 '절규'라는 그림으로
알려졌지만
평생 작품도 많이 남겼고 어떤 싸이트를 통해
그 그림들을 쭉 보고 있는데
상실님이 도끼에 찍히듯 확 떠 오르더라고요.
왜? 겄어요? ㅋ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누구나 결국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을 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마음에 품지
말로는 잘 안 나오더군요.
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정말 잘 드러내지 않듯이요..
그래도 느껴지지만서도...조아조아 ㅋ
아침부터 횡설수설
댓글이지만
글 다 보고 있으니
'오늘은 무사히, 제발'
Whyrano, Tsubarou !
뭉크라는 화가 있잖아요,
우리에게는 '절규'라는 그림으로
알려졌지만
평생 작품도 많이 남겼고 어떤 싸이트를 통해
그 그림들을 쭉 보고 있는데
상실님이 도끼에 찍히듯 확 떠 오르더라고요.
왜? 겄어요? ㅋ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누구나 결국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을 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마음에 품지
말로는 잘 안 나오더군요.
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정말 잘 드러내지 않듯이요..
그래도 느껴지지만서도...조아조아 ㅋ
아침부터 횡설수설
댓글이지만
글 다 보고 있으니
'오늘은 무사히, 제발'
Whyrano, Tsubarou !
야야 익방 왓다갓다 하는거 모르냐? ㅋ(친절한 패닝)
나 자야~
또롸이가 따로 읎네그랴 내가 너 상담해 준 건 니가 하도 불쌍해서 해준거야
착각 오지게 하는군하
니 친절모드 사양한다
나는 너가 벌레보다 더 싫은데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게시판에다가 나를 빗대어서 글 적더니 만은
또 이젠 오밤중 내 글 와서 언제 그랬냔 듯이 댓글 하는 거
패닝아
너
그냥 두개중에 한개만 하지 그러냐.,
어이상실
이 댓은 벌써 와서 이미 봤을거라 믿고 삭제하묘 참 놔 에구구 어이가 없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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