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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 댓글 1건 조회 962회 작성일 21-02-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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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직 여친 없다


아까 볼 일 보러 가는 걸 요즘 여자사람 어케 되었는지


튕기나 보드마


에구 기믄 기고 아님 아닌기라


걍 지버치라 ㅎ


낸 쌩전가니 밀당 같은 걸 해 본 적 없어서뤼


하튼간에 가만보믄 역사가 깊군하


오랜 일 스무살 되던 그 어느 기억 하루 만나고 13만언 썼는데


마지막 노래방 그녀가 3000원 내드라는


모 긋도 상관없다마느 계속 만나긴 힘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물질은 만남 조건 아니다


기억속에 너무 아까비 처자 있던 에그머니나 낸 아주 맘 들더라는


어튼간 아들 그렇게 내 유년의 꽃다운 시절들 글허케 보내고 말았는데


염븅얼 기믄기 아님 아닌고쥐 다 덜 캐 튕기기는 왜 팅긴댜



(나는 단 한번도 남의 자식 눈 피눈물 해 본 적 없는데 딱 한번 나 아님 죽는다 해서 쑤바르으 갱 죽으라 캔 기억 에긍 안죽고 빌딩짓고 잘 살고 있는 듯


추천1

댓글목록

경미 작성일

근데 얜 맨날 왜 당하는 고여 에허 내가 넘 차서 긍가 에구구 여튼 모 다 좋응께 아무나 좀 데려오란 마
어여 장가 보내야 내 편치
환장하가쓰
나온김에 부럼 좀 사가야겠다
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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