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6건 조회 1,112회 작성일 20-12-16 05:40본문
ㆍ
댓글목록
그 겨울이요,
또 바람속에 상쾌함이 있어요.
코가 빨개지도록
볼이 얼도록 쌕쌕거리며
겨울을 걸어본 것은 참 오래된 것 같지만,
가끔씩 맞아보는 들바람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답답한데
글 속의 친구는 저와도
못 만나고 계시니
적막강산이랍니다.
같이 밥도 먹고
소일도 나눠하던 때가
아주 오래전일 같이 느껴집니다.
옳으세요
지지고 볶아 굽고 하는데
많은게 필요하지 않지요.. :-)
황태, 감자, 대파넣은
특라면을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끼리 잡사보이소예~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겨울이요,
또 바람속에 상쾌함이 있어요.
코가 빨개지도록
볼이 얼도록 쌕쌕거리며
겨울을 걸어본 것은 참 오래된 것 같지만,
가끔씩 맞아보는 들바람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답답한데
글 속의 친구는 저와도
못 만나고 계시니
적막강산이랍니다.
같이 밥도 먹고
소일도 나눠하던 때가
아주 오래전일 같이 느껴집니다.
옳으세요
지지고 볶아 굽고 하는데
많은게 필요하지 않지요.. :-)
황태, 감자, 대파넣은
특라면을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끼리 잡사보이소예~ ㅎㅎ
넹 저두요 우선 황태 인직도 못 사고 감자 대파 먼저 놓고 하께요
좋아요 0
감자와 대파만 넣어도
굿~
저 가유 (((풍덩)))
이따가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