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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4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0-12-17 08: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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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겁없이 손질한 흔적인 실밥
뭔가 귀여움~ ㅎㅎ
이거 반캔진담 모드?
음하하..
몸튼튼
마음튼튼 하입시더 ^^♡
아 저도 꼭 사서 먹어보묘
좋아요 1
오오오 좋아요~!!
수제 맥주 제 입맛엔 무거운 맛이라
몇번 마시고 말았는데
제주 위트 에일 딱이야 ㅎㅎㅎ
가볍고 산뜻해요.^^
당분간 고정갑니다. 펠롱 에일은 아직~
+ 반캔에 가는거 뭔말인줄 알았시요.........@.@
면장갑이 대신 살짝 미끄러운게 좀 잇어요.
무거운거 드실땐 조심~
그렇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ㅎ ㅣ
ㅎ ㅣ
겁없이 손질한 흔적인 실밥
뭔가 귀여움~ ㅎㅎ
ㄴㅏ의 존재 = 겁나 기여움
ㅋㅋ, 맛간거는 아임 ㅎㅎ
*가끔 지난 글들의 댓글들을
다시 읽어 보는데
얼마나 잼나는지
이렇게 어중간한 시간에
날이 밝기를 기다리며 읽으면
혼자 치즈를 찾아낸 쥐 처럼
웃게 된다오.
뜨개질이 글케 잼나오? ㅋ
전 홀랑 밤 샜어요
좋아요 0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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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쁘띠목도리1, 넥워머4개 뜨고
손목, 어깨 아파가 잠깐 쉬고 있어요
요령없이 아메리칸 스탈로 직진해서 그런듯
컨티넨탈.이라고 손목에 무리가지 않으면서
빠르고 쉽게 뜨는 방법이 또 있더라고요?
알고만 있고 하진 않ㅎㅎ
저도 가끔 생각나는 글 다시 볼 때가 있었는데
점 하나 찍혔더라고예~ ㅎ 그래도 모
새글 볼 수 있으니:D
잼있었고,
여전히 잼있게 잘 지내보아요! ♡
우리 이렇게
뜻깊은 송년회입니다. ^^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바람이 부나..
에또우, 대두를 기대고 싶을 때
'쭈이리'를 생각하면
씩씩해 집니다.
숙스럽지만
고맙다는 말을
처음 전해 봅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공부도 많이 합니다..
♡
건강합시다!
이거 반캔진담 모드?
음하하..
몸튼튼
마음튼튼 하입시더 ^^♡
음하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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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맥주
마셔봤오?ㅋ
오늘 즘심에 반주할겨 , 꿈에 그리운 낮술 ㅎ
간식환영 ㅋ
술안주는 더 환영 ㅋㅋ
저도 귤 그렇게 반 내츄럴하게 쪼개서
포도 얹어주세요. 그 플레이팅
상당히 미적으로 돋보이드만요.
솜씨굿, 아썸
그라고
술은
딱 한 잔,
맥주는 한캔.
화랑은 두잔 ㅎㅎ 요.
*
'엄청 많이 먹는다' 는
절대 아임, 도리도리
오키, Hold on
보아는 찾아 보고 올게요
gs25 수제 맥주 말하는 거죵?
다 마셔봄ㅎ 만원에 4캔~~
지금 냉장고엔 캔맥 카스가^^
제주맥주 주식회사서
만든거요.
먹을 때는
깔끔한데
반캔에 갔습니다..ㅋ
자요.
아 그래요?
찾아보잣~
반캔에 갈리가.....!
+ 제주 위트 에일? 오호
마즈요.
달아요,
술맛이 달큰해요.
겨울은 역시 맥주ㅋㅋ
아 저도 꼭 사서 먹어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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