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4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12-25 18:35

본문







추천2

댓글목록

헨님이 작성일

매년 가지묵나물 별미였어요
명절, 먹을 게 많아도 묵나물에 손이 많이 갔죠
양푼에 나물, 고추장 느코
팍팍 무쳤냐(간만에 소환ㅎ)

좋아요 0
yumeunsook 작성일

나물도 보여주삼 ^^궁금하무므니다 풍뎅이)))):;.,;:'

좋아요 0
yumeunsook 작성일

정월 대보름 낼 가지를 좀 사묘 시장가서 나물 장 봐야 겠어요
보약보다 더 몸 좋은 나물들
먹고 자랐는데 왤케 급피곤 ?
그런 건 저는 먹을 수도 없었지만
서울 그런게 없죠.,
우거지 삶아 찢어서 볶아서 먹던 기억

아무도 못하는 음식

없어서 그것도 사야해요
수지침
놓고와서 역행 찾으러 가야 하고
토욜
물리치료
하루종일 과한 노동 하시는 거 아닌가요.,
하긴 놀고 먹고 하는 거 쉽진 않네요
밥 쬐끔 먹어야 함

M.C

좋아요 0
yumeunsook 작성일

묵은 알아도 묵나물은? 거의 테레비 나오는 자연인이다 수준이묘
댓글
날라갔으묘

길어도 그러네요
결국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과
콩님 요리 잘 못 본게 많고
굉장히
정선된 요리 라는 것도
그리고
토속적이면서도
쉽게 따랑살 수도 있는
공감대
음식
배운다기 보단 오랜동안 경험치를 통한
진수

특이한
음식
많습니다.,
신기하죠
:;.,.;:'

좋아요 0
Total 568건 8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3 프리지아 1265 3 02-13
462
댓글3
콩바비 1360 7 02-12
461
댓글11
콩바비 1529 8 02-07
460
댓글12
콩바비 1302 4 01-30
459
댓글12
콩바비 1487 7 01-29
458 나빵썸녀패닝 1266 4 01-04
457 나빵썸녀패닝 1316 7 01-04
456
댓글12
yumeunsook 1529 3 01-02
455
댓글15
콩바비 1517 4 12-25
열람중
댓글4
콩바비 1104 2 12-25
453
댓글12
콩바비 1200 7 12-24
452
댓글4
콩바비 1118 6 12-22
451
댓글41
콩바비 2021 6 12-19
450
댓글24
콩바비 1137 4 12-17
449
댓글6
콩바비 1112 6 1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