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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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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5건 조회 1,517회 작성일 20-12-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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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best yumeunsook 작성일

요리 한개로도 대화가 되는군요 땡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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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요리 한개로도 대화가 되는군요 땡큐 굿

좋아요 1
헨님이 작성일

나를 살리는, 혼밥 잘 챙기시니
걱정없네요

생선은 구이로만 먹고
대구탕에 대한 기억은 없는데
잣소스에 흰살 생선은 술술 넘어가는 거 아임까

산타가 편지와 함께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그라인더 놓고 갔어요 ㅎㅎ

연말이고
'그냥'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일들 세어보다가 콩밥님과 연결된 따뜻한
기억 하나 떠올랐어요.
빚진 마음이 아니고 알맞은 때에
기쁘게 마음 전할 날, 기다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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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고마워요
요리
1
배우묘
간 맞추는게 결정적인 맛 키포인트
비린내 제거 하려면 청주 맛술?
레몬을 주로 맥주 사용
와사비소스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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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연한 커피
우린 물을 좀
넣어요.

저는 마늘은
육고기에 주로 써요.

밀린 잠 푹 잤더니
이제 좀 눈이 떠져요.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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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왜 이 맘때면 급 피곤한지.,
일년동안 힘들었단 증거
조금 육체노동 줄이시길
쉬었다가 하셔요
돌다리
글은 요리책 보다 더 수준급
날카롭습니다
저요
칼이죠.,
제 앞에서 얼렁뚱땅 하면 십리는 커녕
오리도 못가묘
저도 탕 마늘 잘 안넣고
시금치
유일한
궁합
요리는 그 사람 삶
부엌은 발자취
역사죠
저는 칭찬은 하는데 겸손하죠
솔직하고
음식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창조죠
그 음식이 먹는 사람의 입에 어떤 음식으로
창출 되느냐
관건이죠
중요한
정선된 요리 품양 겸허한 사람들 손에서 태어난 요리들 몸 이롭습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관심 많은 저도 그 정도는 알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어는 땐 너무 요리 하기 싫어요
그럴 때는 안합니다
나쁜요리 나와요


내 에너지 좋은 氣
음식
어우러져야죠
콩님
그러신 것 같음
느타리버섯
말린 거
된장찌개

일품
고추 말렸는데 더 맵고 칼칼
귤껍질
말리면 맛 풍성한 귤피茶
배추 말리는 님 배웠고
훨 맛있어요
저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정
배우고 삽니다
휴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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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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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한 장 찍었는데
김이 서린..
자고 일어나 새벽에
올려 둘게요. ㅋ
오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ㅎㅎ


함바스떼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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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댓글란 날라갔으묘
장문
천천이 하셔도 되묘
음식요리 사진 잘 안올리심.,
진정
일찍 주무심
이상하죠
매일
왤케
피곤하심니까?
궁금
500
드리고 갑니다
시금치랑 브로콜리 많이 드삼
피로회복
엽산
비타민
과일
콜라비
조혈세포
브라질넛트
사과 귤
쥬스
오렌지
와인
綠茶
필수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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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진 보셨으면
지울게요.

올릴생각 했으면
아래 풍만한 큰 대구토막을
맨 위로 올려서 찍는건데 ㅋ

맑은 탕이요 .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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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아뇨
사진 좋아요
충분합니다
맑은탕
칼칼
매콤
옆 생선알인가요?
마늘은 노우?
무 배추 콩나물 고추 간
그 외 별로 양념 부재료 드간게 없는데
맛은 시원하고 괜찮은 듯
손맛이네요.,
오랜
왜요
걍 놔두시죠
여긴 탕 재료 나와요
아예
포장해서 파는데
광어 서더리탕
그런대로 맛 괘안아요
동태탕 포장 아예 나와요
모든게 포장이죠
에호
경상도 특유의 맑은 대구탕
강남 모 장소 가면 유명해요
대구탕요
손질한 대구를 사서 집에서 조리하면 되겠어요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지우지 마요.,
사진 있으니까 살 것 같네요

탱큐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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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첫 그릇은 떠서
생선과 알 위주로 먹고요

한 그릇 더 는
채소위주로 먹어요.

콩나물과 무가 많이 들어갔어요.
사진에는 적어 보이죠?

저 볼이 쾌 커요.
저리로 두 그릇 먹었어요.

배추와 무가 제법 맵고 단 맛을 내요.
육수를 미리 내서 쓰시면
더 깊은 맛이 나고요.

소스를 쓸 때는
저렇게 하고요.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요.
생대구탕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대구살이 그래도 맛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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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아~~~~~~~~~~~~콩님 대식가
충격?
많이 드시네요
밥은 조금 먹는 듯

더 많이 부식을요
저는 생 안좋아 하묘
모든 육수 절대 안씀

맹물
걸쭉한 거 캐 싫어함
근데
두그릇 많진 않을 듯
그냥 많아 보이는 것 일 뿐
저 정도는 드심이 옳을줄로 아옵니다
저츠럼 하루죙일 가만 있는게 아니시잖아요
삼시세끼
저는 두끼요
이젠 나중 생각해서 잘 섭생
맑은 탕
주력해서 잘 봤으요
복지리탕
감사요
해피 하시길 충만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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