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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meunsook 댓글 12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1-01-02 05:59본문
댓글목록
1. 맨 윗 사진이 속칭 '벽치기 골목'이죠
2. 무엇을 응시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눈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선이 날카로워 보입니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예끼'가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해집니다
* 예끼 : 예술적인 '끼'
'여우의 방언' 아님
인사동 썰렁하제? 머플러는 초딩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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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 윗 사진이 속칭 '벽치기 골목'이죠
2. 무엇을 응시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눈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선이 날카로워 보입니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예끼'가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해집니다
* 예끼 : 예술적인 '끼'
'여우의 방언' 아님
안경은 와 벗었습니까..
저도 안경 새로 해야하는데
돈도 많이들고
제건 주문하고 늘 기다려야해서
두 번 가는 일이 귀찮아요.
1월 11일 부터 일하시면
인사동 밤 나들이도 당분간
어려우시겠습니다?
왜 주문을 늘 해야만 하시는지요?
그래도 갈 건 가야죠
안경
평소 껴요
사진 찍을 땐 노우
얼렁 밑에 댓글 가보세요
또 한번 깜짝 놀람
어구구
제가 미치
콩님땜에
미치가쓰
ㅠ ㅠ ㅜ ㅜ
조기퇴근
주말 쉼
5일근무
4시
9시출근
저는 칼퇴요
에호
ㅠ ㅠ
밑에 맨 아래 잠금 댓글
저렇게 다시면
저한테는 안보여요.
제 댓글에
댓글을 다셔야
제가 볼 수 있어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
이 어려운시기에..
장하십니다. 잘 적응하시길요.
도끼 차고 출근? ㅋㅋㅋ
*제가 쓰는 렌즈가
보통 매장에 없어요.
보입니다, 찰떡 콩떡
별말씀을요...!
일단 댓글 전부 지우묘
제가 콩님 댓글 밑 적는데
왜 안보이죠?
이상하네요.,
여튼 쉽지 않아요
모 좋은 글 아니고 해서 그냥 지웠음요
제가 글 올리면 문맥 좀 앞뒤 안맞음
글 말 비슷하게 쓰는 경향 있어서
주어 목적어 서술어 똑바로 아니라서
말할때랑
글
전혀 느낌 다른데 보는 사람들 읽는 사람들 보통 찰떡 콩떡 알아듣지 않음 정확히 전달 잘 안될 수도 있다는 거 저도 잘 알죠.,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
요게 안되는 겁니다
요사이 다시 세로 출몰
글 표현 좀 힘들긴 하더이다
일 하는 거슨 어렵진 않은데
앉아 있는 게 좀 .,좌골신경통 앉아서 하니까
돌아 다니는게 좋은데 그런 직업 잘 없으묘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게 고질인데
집어치고 걍 하려고요
사실 작년 1월부터 일 하려다가 발 골절
1年
못하다가 이번에 들어간 겁니다
남푠 몰라요
아들과 저만 압니다
코로나
마스크 직장 사람들 안쓰드만요
이해 ×
써야 되는 거 아닌가요?
노우언더스탠드
설명
들어야 하는데 업무요
2m
마스크
참 나 환장 하거꾸만요
쓰라고 해야죠
아직도 코 밑 쓰는 문외한 출현
저는 말하니까요
쓰시오
간격 유지 하시오
저한테 오는 모든 사람들
고통
마스크 써도 2m 유지 안하면 쫑
에홋
힘듦 ○°□/
땡큐요
감사합니다
바비님 ))((♡♡♡♡♡(:;.,;:';)
출퇴근 거리가
먼가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거리면 그도 신경쓰이는 일이고요.
일하실 곳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는
상황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사진에 보니 일회용 마스크 쓰셨던데
'보건용'충분히 준비해 놓으세요,
KF 8O, KF 94 등
KF라고 적힌 것요
F( filter ) 는 미세먼지 차단과 필터기능이 있는 겁니다.
일하시는 동안
마스크도 가방에 몇 개 넣어다니시고요
손수건도 가지고 다니시길요.
요즘은 손소독제도 휴대용 팩이 있어요.
*잔소리 아니고요
준비하실것 저혼자 생각해 봤어요.
저는 오늘
처응소와 빠을래로
아 그리고 모으교옥으로
바으쁜 하으루
마스크
네
맞아요
호흡곤란 비말 좋은데 조금 조심 해야죠
비말 2장 씁니다
좋아요 땀 안차고
80
그나마 편함
남편일은 유감이로소이다
물질보단 정신을 보는 제 가치관
나를 공략 했다는게 화가 나는 것
치졸함
완전 사람 거죽으로도 안봤더라고요
마인드
자체가 그렇단 건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좀 방법 치명적
싸이코죠
그후로는 서로 피해요
어젠 들어오니까 설겆이 하면서 그릇 미끄덩 버렸더라고요
전부 꼬다리 빼먹고 트리오 안쓰고 밥도 씻지않고 하고 보온솥 먹던 그대로 풀대죽을 만들어 놓기일쑤 김치 죄다 잘근잘근 썰어놓고 버리고 처먹지도 않을 걸 고기굽고 먹고 남은 (구운 것)걸 찌개 넣고 남도 못 먹게 싱크대 돼지우리간 만들어 놓고 몽땅
더럽게 해요 제가 어젯밤에 그걸 다시 청소 씻고 닦느라 개고생
그냥 설겆이통 있는거 하면 되는건데
남편 씻어놓은 그릇 다시 하려니까
개거품
그래서 제가 ㅆㅏ욕 할 수 밖에 없는 거고
ㅇ
괴롭히니까요
정신질환
이상행동
고치지도 못해요
신경정신과
가보자고 했죠
가서 정신의 얘기하면 제가 숨통 트일텐데요
막무가내
식구들
고통
가장 크더이다
잔소리
아버지
남편
원없이 듣고 살아서
미즈위드
잔소리꾼
제가 알기로는 패뇨솨 말고는 없드만요
황당한게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나중 보니까 자기가 겪었던 트라우마
저한테 투사를 한다는 걸 알고나서부턴
걍 개무시 합니다
시집살이 겪어 본 사람 하더만요
아마도 힘들게 살았던 몽양이더라고요
대부분 그냥 스스로 치유하거놔 어카든 혼자 헤쳐 나갑니다
그게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들 패턴이고
약간의 높낮이 있어도 타인을 갈구거나 괴롭힘 하진 않죠
정신구조
신은 인간에게 공평합니다
저는 고통이지만 세상은 제게 그 고통 뛰어넘는 또 다른 힘 주신거죠
그 힘 평생 살았고 지금 이순간도요
법정은 뛰어난 걸 말하지 않고 나 그대로를 사랑하라 했습니다
미즈위드
초;고의 고난이도 패닝이요
가장 힘들고 고통받을 패녀솨 에게 법정스님 '나를 사랑하는 법` 선물 하고 싶드군요
'존재 전체 기울이고 나를 사랑하라"
그녀는 자신 사랑하지 않아요
나는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패뇨솨 처럼 남 고통 주지는 않아요
싸이코죠
그녀는요
피폐한
삭막하기 그지없는
황폐한
나썸패
2019
제가 겪은 경험치 딱 그거
우리집 싸이코는 저를 힘들게 해도 사회적싸이코패쓰 아녀요
타인을 건드리지는 안씁디다
주구장창 온리 저죠
ㅎ
미치가쓰~~~~♡
인사동 썰렁하제? 머플러는 초딩용이네.
좋아요 1
그래도 다닐 먄 오히려 정적만이 사람도 없구로
평화롭드마
성인용
이쁘
샀으
캬
ㅠ
아직도 충격 가시질 않으묘 아 힘들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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