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12건 조회 1,301회 작성일 21-01-30 20:42본문
ㆍ
댓글목록
진미채 가는거요? ^^
반건조 오징어
조림해 먹으니
맛나두만요, 요즘.
미역에 저도 눈이 번쩍.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 익숙한 것을
제일로 모르고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으로 늘 감탄
오이도 삐뚤빼뚤
써는게 무침에도 먹기 좋두만요,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창의적인 데가
있어 보여요.
헤다님, 하삐 뉴이어 ㄹ^^
곧 입춘 ㅋㅋ
생미역,곰피, 다시마.. 다 가능하겠지요?
건미역은 불려 해보고 안되면
국 끓이죠뭐.
올해 대박나시길!
갠적으론 복주머니 속에 당면 넣은 어묵이
맛나요
여기 서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에 유부전골
하는 데가 있어요.
골목골목 돌아다니다
어쩌다가 자리있으면
앉아 후딱 먹고요.
지상철 바로 내리면
있어서 전보다 다니기가 좋아도
코로나로 안간지 일년이
넘었어요.
여기는 비옵니다. :-)
사유리 애기한테 안부 전해주세요오~~
거 디게 이뿌게 생겨뚜만.
"범 내려 오세씀까?"
이쁜 아가들로 말하자면 거꾸로
사유리의 안부를 사또밥님에게
전해야지요.
아가 이름이 Zen이래요.
이든이는 말이 늘었나요?
자기표현을 잘 하는 아이들 보면
똘똘하더라구요. 귀엽지요? ㅎ
어려운 시기지만
잘 해오셨으니 또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힘냅시다.
건미역은 힘들고 생미역이 쉬운거로 아뢰오. 한정식집 하는 ᆢ친구가 갈켜준.
좋아요 0
생미역,곰피, 다시마.. 다 가능하겠지요?
건미역은 불려 해보고 안되면
국 끓이죠뭐.
올해 대박나시길!
곤약 꼬듯이 하시면 됨요^(약간 다르지만)
좋아요 0
오 미역에 매듭
아이디어 반짝하네오?
진미채는 그렇게 해서 먹은적 있어요 ㅎㅎ
진미채 가는거요? ^^
반건조 오징어
조림해 먹으니
맛나두만요, 요즘.
미역에 저도 눈이 번쩍.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 익숙한 것을
제일로 모르고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으로 늘 감탄
늘 사물의 재발견 콩바비, 감탄!
좋아요 0
오이도 삐뚤빼뚤
써는게 무침에도 먹기 좋두만요,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창의적인 데가
있어 보여요.
헤다님, 하삐 뉴이어 ㄹ^^
곧 입춘 ㅋㅋ
하삐 뉴이어ㄹ^^
곧 입맞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