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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8건 조회 1,448회 작성일 20-11-15 20:50본문
댓글목록
피덱 저도 해볼까요
얻어묵는 김치가 더 꿀맛!
이번 김장 어찌해야 할지
절인 배추 사다가 속을 좀 버무려 제가 담든지요
콩 님 글 뵈면 조메 하고싶단까요
막 의욕을 생기게,,.ㅎ
아 또 그런 비범이 있을 줄이야 오호
상당한데요
당근 실행 하묘
배추 속쌈. 배추전 정도 배춧국? 된장 넣고요/
말리는 건 이제 알았네염
탱큐/
유어그레잇
좋아요 1매곡리는 아름답습디다
좋아요 0오늘도 배추전 ㅎ서 먹었네요
좋아요 0오늘도 군고구미 사다 먹었습니다 이젠 시장가서 고구미 사다가 직화구이 냄비에 구워야죠 좀 타지 않게 덜 딱딱하게
좋아요 0
물기 있게 삶아도
좋더라구요.
입맛이 돌아야 살아요.!ㅎ
아 그런 방법이 오케이 에구구 힘든데 답 해주시느라 고마우이
좋아요 0
콩님 제가 뵙겐 어릴적 힘이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운동 하시요 저도 안함서 이럼돠
매곡리
군위
말고
걍
운똥(중국어
의사가 알랴준 비법이라오
오징어 ㅍ;데기 맛나보여요 여전히 맥주 한 캔 사다놓은 마른오징어 랑 먹어야 겠어요 위에 자물쇠 안풀어져서 삭제하고 대신 여기다가 다시 옮겨 적습니다 히한하게도 자물쇠가 굳게 안풀어지드군요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장이 당겨졌어요?
어릴 때요
아홉살이나 열살쯤요,
그때만 해도 11월은
아주 추웠어요, 밤에 기온이 뚝 떨어져
엄마가 김장하려고 뽑아 놓은
배추가 밤새 언다고 한밤 중에
집에서 걸어서 한참 떨어진 배추밭에
가서 배추더미 덮고 온 기억이 나요.
그 때는 너무 싫었는데
지나고 보니 이런 기억도 다 추억이
되네요. 배추 씻고 절이고는
다 찬물에 해야하는 일인데요,
옆에서 많이 도와 주시겠지요?
냉기로 감기 안 들게 조심하시고
맛난 김장 하세요~
하시는 김장김치 종류 몇 가지나 될까 ,
아마 대여섯 가지요? ㅎ
잘 절여진 배추는
씨입는 맛도 좋지요?
겨울에는 고기보다 배추가
맛나다에 한 표입니다..^^
배추를 적당히 말려서
쌈싸서 드셔봐요. 달큰하니 맛납니다!
아 또 그런 비범이 있을 줄이야 오호
상당한데요
당근 실행 하묘
배추 속쌈. 배추전 정도 배춧국? 된장 넣고요/
말리는 건 이제 알았네염
탱큐/
살짝 곯도록
적당히 말리셔야 해요,
뒤집어 가며 ..
질깃해 질 정도로만요 :-)
유어그레잇
좋아요 1그니 님 글 참 맛깔나게 정감어린 모습으로 잘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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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피부 쪼글 쪼글 해 져요
참나무 땐 화로 옆에 앉아 있으면
연탄 가스 마신거 처럼
어질 어질 울렁 울렁 ~~
돋보기 쓴 나도 지금 울렁 울렁 ~ㅋㅋ
겨울에
저런 재미있으면 좋아요.
사람냄새 나고
사람모여 음식도 해 먹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하고요
강나루님, 멸치 육수해서
따뜻한 국수 말아 주세요.
밤참으로..ㅋ
먹고 퉁퉁부어도 좋아요!
따땃한 난로가 옆에 앉아있으면
정말 기분좋고 불멍하기 딱 좋죠.
고냥이가 이쁘게 생기고 털도
윤기가 흐르네요.
길냥이라도 누군가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는듯 하군요.ㅎ
저 댁에 장독위에 고양이들이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 있어요.
비오면 평상위에 웅크리고 있고요
두어달 전에 새끼를 낳아서
고양이들이 전부 열마리는 되는듯요.
작업실 만드시면
톱밥으로 난로 떼세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습네다,
뜨끈한 구들방에
요깔고 자고 싶구만요. ㅋ
겨울을 쉬며 놀고 먹을 수 있다면 !
짚풀
고구미
오징어.,
피데기는 뭐에요?
저 맛난거들 혼자 드시다니
ㅡ.,-
난로 맘 들어요!
고구마는 시골거라 더 맛있어 보입니다
겨울을 느끼겠네여
즐기시길요
冬
생물 오징어를 손질해서
슬쩍 말린겁니다.
먹을 때는 맛있는데
먹고나면 입이 마르고 짠맛이 나요.
그래도 맛나죠.
고구마는 진짜 맛나더라고요.
그간 쪄 먹은 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요. :-)
짚은 배추 묶던검다 !
저는 배추 몇 포기 얻어먹게 생겼슴다.ㅎ
배추전 호로록 해드셔요 ㅋㅋ
생각난김에 내일 배추전이나
해머거야지
전 배추전을 영주가 고향이
이웃 아짐 한테 처음 얻어 먹었거든요
생각 보다 맛있어요 고소 하고 담백하고
달큰하고 ㅎㅎ
맛있다 마다요.
배추전 ~
저도 오늘 배추전 모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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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덱 저도 해볼까요
얻어묵는 김치가 더 꿀맛!
이번 김장 어찌해야 할지
절인 배추 사다가 속을 좀 버무려 제가 담든지요
콩 님 글 뵈면 조메 하고싶단까요
막 의욕을 생기게,,.ㅎ
집에서 말리시려면
건조기 있어야 할겁니다,
사 먹는 것 보다
맛있어요, 덜 짜고.
해서 묵으면
더 맛나요,
백김치 담그실 줄 아세요? ㅋ
저 그거 좋아해용♡♡
아 갈쳐주시묜 한번 시도해 볼 생각 있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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