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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3건 조회 1,266회 작성일 20-11-21 15:24본문
댓글목록
세치혀의 힘...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장어탕이나 내장탕 드셔보세요
전 언젠가 입맛잃은거
내장탕 먹고 찾았었네요
이제 올 겨울 감기는
안걸리시겠어요
감기 땜? 감기 액땜 ㅎㅎ
돌솥에 밥하셨네요
쌀넣고 최소 약불로 걍 냅두면
알아서 밥이 되는
잣죽 쑤려구요.
입맛이 없으면
즐거움도 없구만요
근처에 내장탕 잘 하는데가
있으려나요?
단골 횟집에
뽀얗게 우려낸
맑은 지리탕 생각이 간절합니다 :-)
장어탕은 녹두 넣고 하는데가 있는데
멀어요. 전에는 가끔 갔는데
안간지 오래되었어요
뭐든 입맛도는거 드시고
이불 뒤집어 쓰고 땀 푹내세요ㅎㅎ
그럼 가뿐해 집니다 ^^
잣죽 아주 좋더만요 원기회복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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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나
움직여 보려구요.
지금까지
누워서 쉬었구만요 ㅋ
복지리가 쵝오죠
동태탕 대구탕 긋
녹두죽
ㅎ
맑은지리탕 드시러 가셔요 레모나 평시 갖고 다녀요 하루 1포씩 상처난 부위 가루 묻히면 글고 가글 자주 하시묘 가글은 의사가 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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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묻히면
쓰라져
눈물이 찔끔나요.ㅋ
절케나 좋은것만 잘 챙겨 드신데도 이번 혀 고통 딱 1개밖엔 평소 면역 키우고 무조건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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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쩐지 기둘해도 안오시마
아픈줄 알았이요
걱정 했수다
그래도 안오시믄 신경 쓰이더외다
에고
몇날 몇일 못오셨구마이라
게다가 암것두 못드시공
고통에 시달리는
누구 옆에 간호는 해주셨나묘?
아플때 아무도 없음
더 힘드묘
약하시묘
혀는 면역질 그리고 비타민 인데
골골한 사람들 잘 걸리고
콩님츠럼 무한대 평소 작업 많은 사람들
피곤하면 잘 걸리더라구효
섭식은 잘 하시지만 관리는 허술하시묘
즉 규칙적인 생활 100점 인데 비해
쉼 또는 휴식 혹은 여유 이건 세상만사 널브러짐 뜻함
이런거뜨리 없으신거에요
그런 고통 시다리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무조건 멍때리셔야 함돠
자는거 말고요
아무것도 안하고 손내려 놓는 거
흔히 말해 노는거죠,
저츠럼 넘 많이 평생 놀아도 문제지만
콩님츠럼 너무 일만 하셔도 컨일나요
오키
생강 진하게 설탕넣고 삼키시라효
면역 최고
군것질도 하시공
페스트 푸드 좀 ㄷ시고 나쁜 물질 드가야 좋은세포 공격 안당함돠
사이토카인 염증 죽인다네효
나쁜세포만 죽이는게 아니고 좋은 것도
어느정도 면역 균형 이루어야
너무 면역질 높아도 문젠거죠
워떠유.,
저 의사 다 됐쥬.,
옆에있음 내 간호해줄틴디
근디 콩님 또 싫어하실 듯
성격상
워낙 간호사 출신인지라 쿡
엄마 간병 아주 오래 했었더랬죠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몸 딸리더이다
어제 병원 갔다가 내가 먼저 어케 되는 줄 알았이야
에고머니나
허리가 빡 가드만요
의자 없이요
간호병동 인지라
다 해주묘
나중 우리가 해야할 듯요
2주밖엔 못있으요
현대 의학 하스피탈 너무 좋아져서.,
논네가 그동안 무탈 했든거죠
내 엄마니까 논네라고 하는 검돠
무턱대고 암데나 논네라고 하믄
오늘 ,`whether is no good'
날두 꾸물꾸물 기분가 진정 기묘하묘
그래도 콩氏 뵈니까 한편 넘 좋구만요
탱큐
ㅎ
(제발적선 몸 좀 사려요 부탁입니다;;
앞치마 한 채로 나오묘
이빈후과
이상무
쉬세요~~
ㅎㅎ 네이 ~
그렇지 않아도
지금 널브러져 있어요.
이건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 ... 내일도 걍 집콕 하려구요.
확진자 계속 늘던데
몸조심 하시라요. 감다. ((풍덩))
네
그럴께여 글잖아도 병원 선 94
긍께
쉬시라효
집콕 앞으로도1줄
하실수 있으려나.,
가장 좋은 방법
쉬는거죠
아모리 강조해도 과부족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