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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8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0-11-29 02: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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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라입시더,
피클 맛나겠어요.
뭔든 뚝딱 만들어 내시는
손
여기 또 계시네요,
황석어젓갈로
담근 김치 드셔봤어요?ㅋ
젓갈도 왜 직접 담그시는지
알겠어요. 황석어 젓갈이 담백하니
달큰하니 그렇더라고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손이 찬 날요:-)
아 깜짝이야
댓글 쓰고 보니 다른 닉으로 ㅎㅎ
비번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다가
겨우 찾았는데 이리 헷갈리네요
뭘 썼드라 ㅠ
암튼 저녁 알리오올리오 망했다는 거였어요
오늘은 손대는 족족 안되는 날입니더. 흑
입맛은 돌아오셨어요?
요즘
토요일 밤은.. 뜨개질의 밤. ㅎ_<
초보 뜨린이에요
올해 김장을 끝으로 큰일은 다 치뤘어요
남은 일은
코로나 피하며 긴긴 겨울동안 뭐하며 놀으까?!
헨님이님도 오고요
입맛도 돌아 오고요
김장이며
집안일 챙기시느라
애쓰고 고생하셨습네다..
긴긴 겨울
따땃하게 보내며
뜨게질 하고
헨리 음악도 듣고
쥬니어랑 보드게임도 하시고요..
잉어와 끝말 잇기도 하입시다..ㅋ
우와왓 좋아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무로
피클 담궜어요. 스파게티 면이랑
잔치국수 수연소면도 넉넉하게 쟁여두고..
자른 당면두ㅎ
잘 먹고 잘 자고
함께,
건강하게 겨울 나입시더 ^^
그라입시더,
피클 맛나겠어요.
뭔든 뚝딱 만들어 내시는
손
여기 또 계시네요,
황석어젓갈로
담근 김치 드셔봤어요?ㅋ
젓갈도 왜 직접 담그시는지
알겠어요. 황석어 젓갈이 담백하니
달큰하니 그렇더라고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손이 찬 날요:-)
아 깜짝이야
댓글 쓰고 보니 다른 닉으로 ㅎㅎ
비번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다가
겨우 찾았는데 이리 헷갈리네요
뭘 썼드라 ㅠ
암튼 저녁 알리오올리오 망했다는 거였어요
오늘은 손대는 족족 안되는 날입니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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