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일이 더위와의 싸움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1/매일이 더위와의 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3-07-31 10:35

본문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나날이라

밤에도 열대야가 있어서

에어컨을 켰다가껐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오늘이 7월 마지막 날~~


낼부터 한 달간만 더 고생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을 맞는다.

이열치열 하루를 전투하듯이 잘 살아내자.


오늘은 아점 먹고 

헬스장 가서 걷기나 하다 와야겠다.

어째 쉬는 4일은 꿈결같이 가버리고

낼부터 3일 또 더위와 싸워보자꾸나.


2주만 버티면 동해바다에 퐁당~~~휴가다.

그날을 위해 참아보자.ㅋㅋ


아침부터 매미 소리가 우렁차다.

이 아침 째즈 들으며 주식단타 중인데 죄다 올라서 살 게 없구나.ㅠㅠ

4575608bd7d60ce6228667fae3ad15f0_1690767406_2844.jpg
 

추천3

댓글목록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짜스 몬 좋음 ? 낸 신촌부르스 장여솨 꺼 좋으 근데 지금은 걍 다 좋네요

좋아요 0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남편하곤 어땠냐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번지수를 잘못 찾아 올렸구먼.ㅋㅋ

좋아요 0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애아빠랑은 잘 보낸겨

좋아요 0
Total 568건 1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8 야한달 653 13 04-10
567
댓글17
봄사랑 903 0 04-08
566
댓글4
봄사랑 351 0 04-03
565
댓글5
봄사랑 621 0 03-24
564 해피엔드 410 1 03-14
563
댓글3
바화 483 1 03-03
562
댓글9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624 2 11-27
561
댓글3
얼마나힘들면여서글까 776 0 10-22
560
댓글6
폭력근절중입니다 1059 2 08-09
열람중 보이는사랑 1083 3 07-31
558
댓글10
라넌큐러스 1099 0 07-16
557
댓글10
라넌큐러스 1186 1 07-10
556
댓글6
라넌큐러스 808 1 07-08
555 보이는사랑 641 3 07-03
554 보이는사랑 1233 9 04-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