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야외노출, 사진촬영 시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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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74회 작성일 24-08-27 12:30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편이있는데 야한걸 많이 좋아해서 고민이네요.
야외에서 노출시키는거랑 그럴때 사진찍구 집에서도 할때 사진촬영을 원해요.
얼굴 안나오면 찍어주긴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즐기는 부부나 커플분들이 많을까요? 사진이나 동영상은 제가 항상 확인합니다. 포토샵도 하구요.
위험하진 않은거죠? 이런식으로 계속 즐겨도 괜찮은건가요?
더 고민인건, 남편이 이렇게 무언가 야한 플레이가 없으면 섹스를 안하려합니다. 흥분이 안되고 플레이가 없어서 재미없다나... 항상 집, 방 이라는 공간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무슨 성생활이 즐겁겠냐고 하네요...
맞는말인건가요? 잘못된건가요?
♡
댓글목록
여우아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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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뜨거운 맛(?)을 못본가 봅니다
뜨거운 맛을 보게되면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영암아자씨가 컨셉을 바꾼것으로 보이네
ㅋㅋ
뭐든지 과하면 안좋지않을까싶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순 있겠죠.
하지만, 과도하게 플레이를 찍으려한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사진이나 영상을 꾸준하게 많이 수집한다면, 좋다고 볼순 없겠네요..
유출같은게 걱정되기도 하구요.
여우아자씨 ??
좋아요 1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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