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비는 끝없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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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즈넷내사랑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9-02-01 00:39본문
나를 버리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담로의 길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
사랑은 기쁘고 아프고 그립고 열정적이다
나를 버리지 않고는 절대 사랑할 수 없다
나도 살고 너도 사는 사랑이 바로 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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