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물어볼게요.. 양가 안보고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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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9-02-02 10:39본문
저처럼
양가 안보고사는집이 존재는 한가요?
처음부터 안본건 아니고 서로 왕래하다가 갑자기 연끊은 케이스.
저같은 경우 있나 궁금해서요.
남편도 처가 안감. 남편이 전화연락 차단함.(처가에서도 연락도 안하고 안봄)
아내도 시가 안감. 전화연락은 함.(최소한의 예의라생각하고 전화는 받아줌.)
아기는 각자 데리고 서로 자기집 가는정도. 해서 아기만 조부모나 친척들을 보는중입니다.
이런집 많겠죠? 원가족 분리가 우선이여야하는 현대시대에
이게 크게 잘못된일은 아닌듯. 가기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뭐가 좋겠나요. 부부가 서로 강요하는거도 전혀 없어요.
양가 안보고사는집이 존재는 한가요?
처음부터 안본건 아니고 서로 왕래하다가 갑자기 연끊은 케이스.
저같은 경우 있나 궁금해서요.
남편도 처가 안감. 남편이 전화연락 차단함.(처가에서도 연락도 안하고 안봄)
아내도 시가 안감. 전화연락은 함.(최소한의 예의라생각하고 전화는 받아줌.)
아기는 각자 데리고 서로 자기집 가는정도. 해서 아기만 조부모나 친척들을 보는중입니다.
이런집 많겠죠? 원가족 분리가 우선이여야하는 현대시대에
이게 크게 잘못된일은 아닌듯. 가기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뭐가 좋겠나요. 부부가 서로 강요하는거도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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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편부모집에 가면 남편이 밥, 청소, 설거지 다하기
아내부모집에 가면 아내가 다하기
요즘은 해도 욕먹는거 차라리 안하고 욕먹자며 안합니다.
이런집 많겠죠? 원가족 분리가 우선이여야하는 현대시대에
이게 크게 잘못된일은 아닌듯. 가기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뭐가 좋겠나요?
배우길 잘못 배운데다가 잘못된 사고를 가졌으니 그런 행동을 한다해도 제 잘못은 알 리가 없지..
인간과 짐승이 다른점은 인간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은 해야하고,
짐승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이제 문화라는게 바뀌는중인거 같아요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거죠
제사문화도 곧 사라질꺼에요
다들 외동에 핵가족화 되서
가족이란 개념에 친척은 빠지겠죠
나중에 평가하겠죠
서로 동의 하면 그렇게 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인간사는 서로 왕래하면서 살어야 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