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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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9-01-21 09:23본문
헤어진여자 소개받았던여자 썸타던여자 등
연락처를 지우지않고 가지고있는것
술집여주인들 핸드폰번호 교환해서
연락도하고 만나서 술도 마시고
이런것들을 본인의 사적인 영역이라고 하는 남자는
대체 어떤 정신세계를 갖고있는건가요?
상대를 기만하는것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가능한건가요?
아님 병인가요?
댓글목록
당연히 혼자 였을때는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그러나 사귀는 상대가 생겼다면 삭제 영역임.
남자의 본능이지 않을까 싶네요...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좋아요 1
그런남자는 관심을 버리세요
세상남자들이 다 그런게 아니니까요
미련이라쓰고
미련곰탱이 같다고 읽으시면 되요
사적인 영역이란게 문란하고 방탕함을 표현하는게 아니자나요
그건 사적인 영역에 일부일뿐이죠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사생활이 문란한거죠
힘내세요
당연히 혼자 였을때는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그러나 사귀는 상대가 생겼다면 삭제 영역임.
그런남자는 관심을 버리세요
세상남자들이 다 그런게 아니니까요
미련이라쓰고
미련곰탱이 같다고 읽으시면 되요
사적인 영역이란게 문란하고 방탕함을 표현하는게 아니자나요
그건 사적인 영역에 일부일뿐이죠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사생활이 문란한거죠
힘내세요
남자의 본능이지 않을까 싶네요...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