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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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19-01-13 21:40본문
인생은 누굴 위해서 사는걸까요? 정말 잘참고 오래 견디셨네요. 30년이시면 자녀분들도 다 성장했을거고 이제 본인자신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화병치유도 하시고 억울한맘도 내려놓으시고 그분들은 이제 인생에서 빼버리시고 불쌍한 영혼이라 생각하고 알아서 잘살길 하고 신경끄쎴으면 좋겠어요. 여자의 인생이 왜이리 고단한지 화가 나네요. 알아주지못할망정 이기적인 게 시집이란 곳 이더라구요. 다그런건 아니지만요.이제 하고 싶은거하시고 마음편하게 종교도 가지고 봉사도 하시면서 상처 치유하시고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 잘했다 토닥여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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