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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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7회 작성일 19-01-14 09:12본문
시청에서 편의시설 정검을 나왔었다 전수조사다고 한다
법조항과 무관한 점검. 나는 정보공개요청을 했다.
담당자는 매 해, 5년마다 시행해야 할 조사를 하고 그에대하여 공포를 해야 한다는 자체도 몰랐던거다.
결국 공무원들은 국민들 괴롭히는 거에만 법을 활용하지
본이들한테는 관대했다
또 시청 직원이 찾아왔다. 나는 차량을 했고 친정엄마가 대화를 하셨다고 한다 그 후 친정엄마는 병이 나셨다
손을 떨고 눈물을 흘리셨다. 나도 이렇게 분통하고 억울하고 속이 뒤집어지는데 너는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니~ 고생했다 라는 말에 난 눈물을 흘렸다.
내가 처음 교육쪽으로 사업하는 것은 아이들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사업을 확장해 간 것도 안타까운 아이들때문이었다 너무 바쁜 부모님들, 한부모 가족, 직장에서 편안하게 일하고 신경쓰이지 않게 아이들이 케어 되고 부모님들 퇴근시간에 맞춰 아이들이 집으로 갈 수 있는~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사업은 확장해 갔고 주위에서는
이런것에 배 아파했다. 30살자리 아가씨가 부모 잘 만나
두개의 사업장을 하니 원생만 300명이 가까웠다 그 사이에는 원비를 때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무료로 해 주고 조금만 받는 원생도 많았다 난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우리 딸한테 적당한 재산 외에는 환원 할 생각이었으니까
내 꿈은 고아원과 중상층의 실버타운을 짓는거였다
부모 없는 아이들한테는 여유가 있는 노부모들의 사랑이라도 받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부모들은 경제적인부분과 외로움을 부모가 없는 아이들한테 베풀수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어린이 전형 도서관도 만들어보고 싶었고 공부는 하고 싶은데 아이 돌봄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엄마들을 위한 케어와 공부가 병행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싶었다 나중에 윤송기업이라는 명칭을 사용 할 생각이었다 그런 꿈이 있었기에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관심을 보이는 남자들이 많았지만 관심도 없었다
나는 가야 할 길이 멀었기에 ~ 내일이 감사인데 저녁에 와서 얼굴 보자는 사람도 있었고 결혼하고 1년이 지나
문자 받은 것도 여러번이었다. 너가 그리 잘났냐는 소리도 여러번 들었다. 프러포즈도 여러번 받았다.
남자를 만나기 위해 치장을 하고 헛웃음을 웃어야하고
내숭을 떠는 거이 너무 싫었다 솔직하게 나를 이해하고
내 열정을 이해 해 준 사람을 원했다 시청 직원의 횡포때문에 3년 공부한 것을 포기하고 결혼을 선택하기도 했지만
남편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일할수 있게 해 준다고 해서
남편을 선택했다 남편은 모든게 거짓말이었다.
5000만원 만의 빚이 아닌 1억이 넘는 빚을 가지고 있었으며 너희들끼리 열심히 살라는 것은 매달 자동이체 금액, 매주 시어머님은 남편을 불러 드렸고 남편은 생활비는 커녕 내가 남편을 먹여 살리고 있었다. 더구나 남편의 성병 처방전은 남편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했다.시댁은 남편을 꼬두겨 집을 나가게 하고 나한테 돈을 요구하고 남한테 빚대어 누구는 1억을 줬다 전세집을 얻어줬다는 등의 말만한다. 남편이 나한테 돈이 있는 것을 알고 너무 괴롭혀 나는 현찰을 주고 차를 사 버렸다.
그런 나를 보고 남편의 선배는 부인은 차를 타고 다니고
남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면서 비꼬아 말을 했다
난 남편이 월급이 얼마인지도 몰랐다 남편의 행동때문에 월급봉토를 쟁취하고 생활비도 요구했지만 쓸데 없는 싸움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내가더 버는게 속 편했기때문에 남편이 시댁에 돈을 다 갖다주고 시댁때문에 빚을 져도 신경쓰지 않았다 어차피 신용한도에서 빚이고 퇴직할때 그 금액은 나올테니 딸의 아빠자리만 바라봤다. 남편이 교육을 가서 늦게 전화를 해도
나는 빨리 들어가라 술 조금만 마셔라 해 본적이 없다
어차피 그 사람이 어떻게 놀지 뻔하기에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게 다 였다 남편의 핸드폰으로 신음소리가 들려와도
여보세요 하고 끊어버렸다 집을 나가는 것도 보통
드럽게 노는 것도 나한테는 보통이었다.
그런데 딸이 커 가면서 아이가 아빠를 찾는다. 아빠가 나도 아빠가 있는데 라는 말을 하게 된다 나는 남편을 찾는다 남편한테 전화를 하게 된다 남편은 전화 한 나한테
너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남편한테 전화하면 나 약속 있다면서 가 버렸다 아이를 위해 여행을 가면 드러워서 내가 돈을 더 썼다 남편의 쌍욕도 아이를 위해 꾹꾹 참으면서 병신 같이 바보 같이 웃으면서 들었다 나는 혼자 퍽퍽
울때도 많았다 내 인생 망쳤는데 내 딸의 인생까지 망칠수 없어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랬다 너가 선택한 것이니 너가 책임져라 그런 것을 더 악용하여 남편의 횡포는 점점 더 심해졌다 그런데 남편의 문자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남편은 짐을 싸서 나가버리고 이혼소송을 해 왔다 이혼소송과 동시에 교육청에서 한달에 한번꼴로 지도 점검이 나왔다 변호사를 고용했지만 변호사는 1년동안 재판부 핑계만 될뿐 재판의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 1년이 지나 나도 모른 화해권고결정문을 받았고 변호사에게 항의했지만 재판부 핑계만 된다
화해권고결정 받을때 쯤 도청에서 점검이 나온다
도청직원은 강제로 확인서를 쓰게 하고 학부모들한테 감사나간다고 통보를 하고 그것도 안되는 시청 직원을 시켜
교육청직원과 점검을 시행하고 안되니 건강보험,보건소.환경과, 모닝터링, 고용 등 나올수 있는 것은 다 점검을 지시했다 사실상 난 사업운영을 전혀 할수 없이 관공서 의 점검에 대응하는데 1년시간을 보냈고 재판부의 증거인멸, 증거조작 에 대한 수집을 하기 위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잔게 2015년도부터다 변호사가 쓴 판결문으로 남편이 원하는 판결문이 내려졌고 난 변호사를 고용하여 항소했다
항소 변호사는 처음과 말이 달라졌다 나중에 내가 더 불리할수도 있다고 한다 그 말에 건강보험급여내역을 확인하여보니 내 급여내역과 내 딸의 급여내역이 문서위조가 되었다 2016년도 재판부의 서증이 변경이 된다 딸의 급여내역이 남편의 처방전과 배치되고 내가 서증을 내고 서증설명을 쓴거첨 꾸며져 있다 그 동안 내가 냈던 사실조회서는 사라지고 새로운 사실조회신청서가 나타나고 새로운서증이 나타난다 남편이 대법원 가서 박살 내 주겠다는게
이거였다 그들이 1억원으로 조정변경 신청을 한게 이거였던거다 내연녀 친구가 급여 담당을 했었고 황변호사는 재판부의 조작을 담당했던거다 우리쪽 변호사만 공모하면 나는 꼼짝 없이 내 재산 뺏기고 드러운 성병으로 누명을 쓸 상황이었다 난 사업은 포기하고 의료법, 형법, 형사소송법에 올인했다 의료기록을 읽을 줄 알아야하기에 심평원 코드를 공부했고 의료용어를 공부해야 했다
날밤 새는 것은 나한테서 일상이 되었고 그들은 점점 증거조작의 강도가 커졌다 나의 민원내용을 조작하고 심평원 정보공개 내용들을 위조하여 제공하였고 의료기관의 의료기록을 조작했다 조사하는 수사관은 증거인멸을 하고 문서위조하여 허위공문으로 조작하여 제공한다
이젠 국민건강공단에서 문서위조 했다는 증거가 나왔고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문서가 위조 되었다는게 나왔다
전북대학교 병원이 2012년에는 수기차트를 사용했는데
나한테는 나한테 제공한것은 전자차트였다 나는 수사관한테 말을 했다 수사관님 그 당시 전북대학교병원은 수기차트였는데 저한테 있는 것은 전자차트입니다 아무문제 없는지요 공소시효가 넘어서 불기소협의다고 한다
증거자료는 보기는 했냐고 했더니 공소시효가 지나서 볼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의료조작이란 것은 없는거네요라고 했더니 보건소에 협소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난 보건소도 직권남용, 직무유기로 고소한 상태~
그들은 서로 주고 받기식이다 핵심은 검찰 주 기관들이
비리를 저질러도 검사가 불기소처분 내리면 끝난다
판사가 무협의로 판결하면 끝난다 판검사만 손에 쥐고 있으면 어떤 비리도 무협의, 불기소로 끝낼수 가 있는거다
이젠 남편의 바람보다 우리나라 법에 대하여 우리나라
조직에 대하여 개탄을 한다 비리에 비리로 똘똘 뭉쳐
고리를 끊을 수 없는게 우리나라 조직도이다
국회의원들마저도 본인들의 권위를 내려놓지 않으려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이 없는거다
요즘 난 더불어민주당이 밉다 오히려 대통령의 방폐막은 커녕 방해만 하고 있고 국민들의 성원을 해 줬음에도 감당을 못하고 있는 민주당이 한심스러워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당에 끌려 다니는 민주당이 밉다
말하고 싶다 검찰을 못 잡으면 공무원을 잡으세요
나약해진 감사원 을 강화시겨 주십시오
검찰도 공무원, 법원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행동강령, 공무원법에는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법조항과 무관한 점검. 나는 정보공개요청을 했다.
담당자는 매 해, 5년마다 시행해야 할 조사를 하고 그에대하여 공포를 해야 한다는 자체도 몰랐던거다.
결국 공무원들은 국민들 괴롭히는 거에만 법을 활용하지
본이들한테는 관대했다
또 시청 직원이 찾아왔다. 나는 차량을 했고 친정엄마가 대화를 하셨다고 한다 그 후 친정엄마는 병이 나셨다
손을 떨고 눈물을 흘리셨다. 나도 이렇게 분통하고 억울하고 속이 뒤집어지는데 너는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니~ 고생했다 라는 말에 난 눈물을 흘렸다.
내가 처음 교육쪽으로 사업하는 것은 아이들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사업을 확장해 간 것도 안타까운 아이들때문이었다 너무 바쁜 부모님들, 한부모 가족, 직장에서 편안하게 일하고 신경쓰이지 않게 아이들이 케어 되고 부모님들 퇴근시간에 맞춰 아이들이 집으로 갈 수 있는~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사업은 확장해 갔고 주위에서는
이런것에 배 아파했다. 30살자리 아가씨가 부모 잘 만나
두개의 사업장을 하니 원생만 300명이 가까웠다 그 사이에는 원비를 때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무료로 해 주고 조금만 받는 원생도 많았다 난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우리 딸한테 적당한 재산 외에는 환원 할 생각이었으니까
내 꿈은 고아원과 중상층의 실버타운을 짓는거였다
부모 없는 아이들한테는 여유가 있는 노부모들의 사랑이라도 받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부모들은 경제적인부분과 외로움을 부모가 없는 아이들한테 베풀수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어린이 전형 도서관도 만들어보고 싶었고 공부는 하고 싶은데 아이 돌봄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엄마들을 위한 케어와 공부가 병행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싶었다 나중에 윤송기업이라는 명칭을 사용 할 생각이었다 그런 꿈이 있었기에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관심을 보이는 남자들이 많았지만 관심도 없었다
나는 가야 할 길이 멀었기에 ~ 내일이 감사인데 저녁에 와서 얼굴 보자는 사람도 있었고 결혼하고 1년이 지나
문자 받은 것도 여러번이었다. 너가 그리 잘났냐는 소리도 여러번 들었다. 프러포즈도 여러번 받았다.
남자를 만나기 위해 치장을 하고 헛웃음을 웃어야하고
내숭을 떠는 거이 너무 싫었다 솔직하게 나를 이해하고
내 열정을 이해 해 준 사람을 원했다 시청 직원의 횡포때문에 3년 공부한 것을 포기하고 결혼을 선택하기도 했지만
남편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일할수 있게 해 준다고 해서
남편을 선택했다 남편은 모든게 거짓말이었다.
5000만원 만의 빚이 아닌 1억이 넘는 빚을 가지고 있었으며 너희들끼리 열심히 살라는 것은 매달 자동이체 금액, 매주 시어머님은 남편을 불러 드렸고 남편은 생활비는 커녕 내가 남편을 먹여 살리고 있었다. 더구나 남편의 성병 처방전은 남편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했다.시댁은 남편을 꼬두겨 집을 나가게 하고 나한테 돈을 요구하고 남한테 빚대어 누구는 1억을 줬다 전세집을 얻어줬다는 등의 말만한다. 남편이 나한테 돈이 있는 것을 알고 너무 괴롭혀 나는 현찰을 주고 차를 사 버렸다.
그런 나를 보고 남편의 선배는 부인은 차를 타고 다니고
남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면서 비꼬아 말을 했다
난 남편이 월급이 얼마인지도 몰랐다 남편의 행동때문에 월급봉토를 쟁취하고 생활비도 요구했지만 쓸데 없는 싸움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내가더 버는게 속 편했기때문에 남편이 시댁에 돈을 다 갖다주고 시댁때문에 빚을 져도 신경쓰지 않았다 어차피 신용한도에서 빚이고 퇴직할때 그 금액은 나올테니 딸의 아빠자리만 바라봤다. 남편이 교육을 가서 늦게 전화를 해도
나는 빨리 들어가라 술 조금만 마셔라 해 본적이 없다
어차피 그 사람이 어떻게 놀지 뻔하기에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게 다 였다 남편의 핸드폰으로 신음소리가 들려와도
여보세요 하고 끊어버렸다 집을 나가는 것도 보통
드럽게 노는 것도 나한테는 보통이었다.
그런데 딸이 커 가면서 아이가 아빠를 찾는다. 아빠가 나도 아빠가 있는데 라는 말을 하게 된다 나는 남편을 찾는다 남편한테 전화를 하게 된다 남편은 전화 한 나한테
너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남편한테 전화하면 나 약속 있다면서 가 버렸다 아이를 위해 여행을 가면 드러워서 내가 돈을 더 썼다 남편의 쌍욕도 아이를 위해 꾹꾹 참으면서 병신 같이 바보 같이 웃으면서 들었다 나는 혼자 퍽퍽
울때도 많았다 내 인생 망쳤는데 내 딸의 인생까지 망칠수 없어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랬다 너가 선택한 것이니 너가 책임져라 그런 것을 더 악용하여 남편의 횡포는 점점 더 심해졌다 그런데 남편의 문자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남편은 짐을 싸서 나가버리고 이혼소송을 해 왔다 이혼소송과 동시에 교육청에서 한달에 한번꼴로 지도 점검이 나왔다 변호사를 고용했지만 변호사는 1년동안 재판부 핑계만 될뿐 재판의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 1년이 지나 나도 모른 화해권고결정문을 받았고 변호사에게 항의했지만 재판부 핑계만 된다
화해권고결정 받을때 쯤 도청에서 점검이 나온다
도청직원은 강제로 확인서를 쓰게 하고 학부모들한테 감사나간다고 통보를 하고 그것도 안되는 시청 직원을 시켜
교육청직원과 점검을 시행하고 안되니 건강보험,보건소.환경과, 모닝터링, 고용 등 나올수 있는 것은 다 점검을 지시했다 사실상 난 사업운영을 전혀 할수 없이 관공서 의 점검에 대응하는데 1년시간을 보냈고 재판부의 증거인멸, 증거조작 에 대한 수집을 하기 위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잔게 2015년도부터다 변호사가 쓴 판결문으로 남편이 원하는 판결문이 내려졌고 난 변호사를 고용하여 항소했다
항소 변호사는 처음과 말이 달라졌다 나중에 내가 더 불리할수도 있다고 한다 그 말에 건강보험급여내역을 확인하여보니 내 급여내역과 내 딸의 급여내역이 문서위조가 되었다 2016년도 재판부의 서증이 변경이 된다 딸의 급여내역이 남편의 처방전과 배치되고 내가 서증을 내고 서증설명을 쓴거첨 꾸며져 있다 그 동안 내가 냈던 사실조회서는 사라지고 새로운 사실조회신청서가 나타나고 새로운서증이 나타난다 남편이 대법원 가서 박살 내 주겠다는게
이거였다 그들이 1억원으로 조정변경 신청을 한게 이거였던거다 내연녀 친구가 급여 담당을 했었고 황변호사는 재판부의 조작을 담당했던거다 우리쪽 변호사만 공모하면 나는 꼼짝 없이 내 재산 뺏기고 드러운 성병으로 누명을 쓸 상황이었다 난 사업은 포기하고 의료법, 형법, 형사소송법에 올인했다 의료기록을 읽을 줄 알아야하기에 심평원 코드를 공부했고 의료용어를 공부해야 했다
날밤 새는 것은 나한테서 일상이 되었고 그들은 점점 증거조작의 강도가 커졌다 나의 민원내용을 조작하고 심평원 정보공개 내용들을 위조하여 제공하였고 의료기관의 의료기록을 조작했다 조사하는 수사관은 증거인멸을 하고 문서위조하여 허위공문으로 조작하여 제공한다
이젠 국민건강공단에서 문서위조 했다는 증거가 나왔고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문서가 위조 되었다는게 나왔다
전북대학교 병원이 2012년에는 수기차트를 사용했는데
나한테는 나한테 제공한것은 전자차트였다 나는 수사관한테 말을 했다 수사관님 그 당시 전북대학교병원은 수기차트였는데 저한테 있는 것은 전자차트입니다 아무문제 없는지요 공소시효가 넘어서 불기소협의다고 한다
증거자료는 보기는 했냐고 했더니 공소시효가 지나서 볼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의료조작이란 것은 없는거네요라고 했더니 보건소에 협소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난 보건소도 직권남용, 직무유기로 고소한 상태~
그들은 서로 주고 받기식이다 핵심은 검찰 주 기관들이
비리를 저질러도 검사가 불기소처분 내리면 끝난다
판사가 무협의로 판결하면 끝난다 판검사만 손에 쥐고 있으면 어떤 비리도 무협의, 불기소로 끝낼수 가 있는거다
이젠 남편의 바람보다 우리나라 법에 대하여 우리나라
조직에 대하여 개탄을 한다 비리에 비리로 똘똘 뭉쳐
고리를 끊을 수 없는게 우리나라 조직도이다
국회의원들마저도 본인들의 권위를 내려놓지 않으려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이 없는거다
요즘 난 더불어민주당이 밉다 오히려 대통령의 방폐막은 커녕 방해만 하고 있고 국민들의 성원을 해 줬음에도 감당을 못하고 있는 민주당이 한심스러워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당에 끌려 다니는 민주당이 밉다
말하고 싶다 검찰을 못 잡으면 공무원을 잡으세요
나약해진 감사원 을 강화시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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