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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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7회 작성일 19-01-13 12:39본문
우린 오랜시간동안 만났다 남친이 힘들때 항상 옆에 있었다 비싼밥은 내가사고 남친은. 주로 김밥. 라면 국수 종류만 샀다 내가 맛난거 먹자는 날은 무조건 내가 계산했다 여행을가도 비싼건 내가 모두 샀고 운전도 내일로 가게됨 옆자리서 자든가 밥값역시 내일로 갔으니 내가 계산 내가너무바빠 거의 두달여 만에 휴가내서 만났다 밥은 내기 물론 샀고. 밥을 먹고 쇼핑하기로 했는데 쇼핑하러가지않고 어디를. 간다하지 않고 가길래 물었다 대답없이 간곳이 스벅. 커피를 지거만 한잔 달랑 샀다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어떠케 지거만 사냐고 했더니 별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내가 오랫만에 만나 밥도 사고 커피는 지거만 샀다고 투덜댔다 그러니까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을래 한말에 기분나빠 안먹겠다 하고 헤어져 그만보자고 문자 보냈다 완전 계산적이고 지돈 안쓰는 나쁜놈 이제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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