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벚꽃 아래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726회 작성일 19-04-16 20:26본문
봄에 만난
이쁜 여자랑
노래가사처럼
"너 하나로 충분해"라는
사랑의 고백을 들으며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하얀 벚꽃
아래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
추천1
댓글목록
이제는 벚꽃이 졌어요..
더 예쁜 다른 꽃들도 많이 있더라구여
철쭉, 튜울립, 분홍 복사꽃 등과
내가 좋아하는 진분홍 꽃잔디도...
울엄니네 아파트 안방베란다와 거실엔
예쁜 꽃들과 나무들이 즐비한데, 보기좋아여~~